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알리오 올리오
1. 파스타 면을 삶습니다. 올리브오일 조금과 소금 조금 넣구요.
2. 팬에 올리브오일을 적당히 두룬다음 마늘 실고추, 베이컨을 넣고 열심히 볶아 줍니다.
3. 열심히 볶은 마늘있는곳에 삶아둔 파스타 면을 넣고 소금하구 후추 치즈를 넣고 간을 맞춥니다.
4. 이쁜접에 넣고 사진 한방찍고 먹습니다.. ㅋㅋ

- [요리물음표] 아이스크림 만드는 기기.. 3 2011-05-28
- [뷰티] [헤라] HD파운데이션.. 2011-06-10
- [뷰티] [에이솝]파슬리 씨드 .. 1 2011-06-01
- [뷰티] [에이솝]파슬리 씨드 .. 5 2011-05-28
1. 어림짐작
'11.5.28 3:46 AM전 이거 하면 늘 실패.. 이유를 모르겠어요.
그래서 이건 사 먹는데, 밖에서 먹어도 세 번에 한 번은 별로...
진짜 비법이 뭘까요? 불의 세기? 볶는 속도?2. 무명씨는밴여사
'11.5.28 6:12 AM실고추도 들어가네요.
3. 푸른맘
'11.5.28 8:40 AM음,, 비법이랄건 별루 없는뎅 ,, 대충 대략 하는데,, 전,,
4. 푸른맘
'11.5.28 8:41 AM실고추가 들어가더라구요,, ㅋㅋ
5. 흙인형
'11.5.28 10:46 AM저도 요거 제대로 만들어본적이 없네요~
밖에서 사먹는건 촉촉하고 맛있던데 제가 한건 말라비틀어지던 ;ㅁ;6. 푸른맘
'11.5.28 11:01 AM빠른시간에 해야해서 그런가봐요,, 첨에했을땐 어떻게하는지 잘몰라서 보구하구해서 저두 그랬는데,, 신랑이 이런걸 좋아해서,, 가끔하다보니 조금 늘었어용
7. 짱아
'11.5.28 12:22 PM집에있는 가스렌지 불이 약해서 실패한다고 하더랏구요 센불로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친구가 파스타집하는데 그러드라구요8. 푸른맘
'11.5.28 12:33 PM아하 그렇구나.. 시간이 아니라 불이 였구나,, 감사~
9. 혀의달인
'11.5.28 3:39 PM불이 세면 좋군요.
어쨌든 집 가스렌지로 해도 충분히 맛있습니다.
전 어제 저녁에 자연산 바지락으로 알리오 올리오 해먹었습니다^^10. 환타
'11.5.28 5:07 PM - 삭제된댓글저두 이맛 참좋아해요 아 또먹고싶네요 마늘듬뿍넣고 ㅎㅎ
11. 푸른맘
'11.5.28 6:12 PM혀의달인님 아디를 보니 진짜 달인이신것같아요,, 그쵸 그냥 저냥 집에서 먹으려면 가스렌지로 해야해용
12. 푸른맘
'11.5.28 6:12 PM환타님 저두,, 이렇게 댓글올라온거 보니,, 저두 먹구싶네요,,
13. 초록
'11.5.29 2:54 PM공감가서 댓글다네요 ㅎㅎㅎㅎ
저도 이건 늘 실패
말라 비틀어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14. 푸른맘
'11.5.29 11:34 PM아하.. 그렇군요,, 다시 한번 시도해보세요,, 화이팅,,
15. 핑크쥬시
'11.5.30 12:25 PM치즈는 어떤 치즈를 넣나요??슬라이스치즈?파마산치즈?
알려주세요~글구 실고추는 마트에서 파나요??~16. 푸른맘
'11.5.30 2:04 PM파마산 치즈요,,그리구 실고추는 마트에 팔아요,, ㅋㅋ
17. 은우
'11.5.30 5:02 PM댓글 달러 로긴했어요 허구헌날 만들어 먹거든요..전 청양고추 씨 빼고 잘게 썰어서 베이컨이랑 마늘이랑 같이 볶아서 만들어요..저희집 어린이들도 무척 좋아라 해요..촉촉함의 키 포인트는 파스타면 삶은 국물을 소스 만들때나 접시에 담을때 마지막에 자작하게 부어주는거예요. 이탈리아에서도 면 삶은 물을 버리지 않고 있다가 소스 만들때 사용 하거든요. 저희 남편은 국물이 맛있다고 한방울 안 남기고 다 마셔버릴 정도랍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34040 | 홈메이드 명란젓 만들기 16 | 소연 | 2011.06.01 | 16,111 | 31 |
34039 | 흔한 재료로 요리하기& 귀한 재료로 음식하기 1~두부찜 45 | 이쁜주원 | 2011.05.31 | 15,943 | 59 |
34038 | 쫄면 21 | 푸른맘 | 2011.05.31 | 10,558 | 24 |
34037 | 잡채볶음밥 5 | 푸른맘 | 2011.05.31 | 8,027 | 23 |
34036 | 혼자 먹는 밥, 그리고 어제 49 | 스콜라 | 2011.05.31 | 15,929 | 41 |
34035 | 우리동네에서는 이정도는 먹어줘야 국수먹었다 합니다.. 16 | 소연 | 2011.05.30 | 16,212 | 23 |
34034 | 웃으시라고.. 병아리만쥬 49 | 구박당한앤 | 2011.05.30 | 11,327 | 23 |
34033 | 여름 별미 삼총사 13 | 지우산 | 2011.05.30 | 11,671 | 32 |
34032 | 결혼기념 김치담다. 습관에 대하여(2) 16 | 오후에 | 2011.05.30 | 9,868 | 32 |
34031 | 고추장파스타 9 | 푸른맘 | 2011.05.30 | 6,073 | 24 |
34030 | 여름 더위 식혀줄 시원한 오이 열무 물김치 담그기 33 | 경빈마마 | 2011.05.30 | 18,408 | 1 |
34029 | 날카로운 첫 쿠키의 추억 31 | 깍뚜기 | 2011.05.30 | 10,309 | 52 |
34028 | 늦봄 조개젓 담그기 14 | 소연 | 2011.05.29 | 19,400 | 30 |
34027 | 한국의 맨하탄...어디..? 로 매일 들고 다니는 도시락 21 | 소연 | 2011.05.28 | 15,868 | 37 |
34026 | 명란젓크림스파게티 25 | 소연 | 2011.05.28 | 11,063 | 31 |
34025 | 카르보나라 8 | 푸른맘 | 2011.05.28 | 6,034 | 28 |
34024 | 고구마 떡볶이 4 | 푸른맘 | 2011.05.28 | 6,774 | 29 |
34023 | 친구엄마를 위한 밥상. 43 | 오늘 | 2011.05.28 | 20,757 | 52 |
34022 | 두가지 감자전(올레~! 채칼 이거슨 레알 신세계!!) 22 | 구박당한앤 | 2011.05.28 | 16,740 | 31 |
34021 | 바쁜 중이지만.. 먹는게 남는거. ㅎㅎ 이거저거랑 메이플생강애플.. 7 | 두리몽실 | 2011.05.28 | 5,770 | 29 |
34020 | 알리오 올리오 17 | 푸른맘 | 2011.05.28 | 7,421 | 24 |
34019 | 동생부부와 함께 저녁 47 | LittleStar | 2011.05.27 | 20,251 | 54 |
34018 | 산나물 장아찌 드셔보셨나요? 6 | jeeny | 2011.05.27 | 6,983 | 22 |
34017 | 초간단꽁치찌개 6 | 푸른맘 | 2011.05.27 | 6,627 | 26 |
34016 | 재도전, 그리고... (사진 쓸데없이 큼;) 13 | 흙인형 | 2011.05.27 | 6,653 | 29 |
34015 | 푸르미맘의 떡볶이,, 6 | 푸른맘 | 2011.05.27 | 6,341 | 21 |
34014 | 그간 먹고산 이야기 11 | 올리비아 | 2011.05.27 | 7,958 | 33 |
34013 | 엄마와 딸 36 | 최살쾡 | 2011.05.27 | 12,901 | 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