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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불러내고 싶은 키톡회원-1탄) 떡 구경하세요~~

| 조회수 : 21,895 | 추천수 : 56
작성일 : 2011-05-19 20:20:19
원년 82멤버들을 만나기로 한 날....이해해라. 우린 최소 5~8년을 게시판에서 알고 지낸 사이임.

그냥 보는 건 의미가 없으니 써니를 볼까, 음식점을 갈까...하다
요즘 대세인 뒤캉에 대해 심층적인 논의를 하며 호수공원을 한바퀴 돌기로했음. 참, 생산적이지않은가..

어젯밤, 밤부터 비가 온다는 정보를 입수, 걍 우리집에서 놀자로 변경함.
멤버들 모두 너무나 좋아하며, 끼룩끼룩 소리 내며...비오면 안걷는게 맞다며....황사비 맞으면 큰일 난다며
(멤버 모두 게을러 걷는 거 무지 싫어함)
해줄 건 콩나물밥 밖에 없다, 모이시오했지요.

콩나물밥과 해물파전, 알타리를 일차 흡입한 후,
오늘의 디져트 특별코스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이쁜 떡을 만드는 사람 보셨는지....

홍옥 말려 장식한 사과설기


이건 고구마설기...떡 색은 뭘로 낸거임?


궁중음식연구원에서 떡도 내가 먼저 배웠고 처음 그녀에게 백설기 가르쳐준게 나건만
이렇게 이쁜 비쥬얼을 만드는 아이(?)는 처음 봅니다.
오늘 그녀가 쌀가루를 가져와 술렁술렁 단호박이랑 고구마 자르더니
이쁘게 단면 고르지도않고 찜판에 술술 뿌려서 너무나 쉽게 만든 떡입니다.




이제 애들도 다 컸더만, 82를 위해 좀 나와줘야하는거 아닌지.
다 늙은 언냐들도 키톡 좀 살려보겠다고 다크써클이 무릎까지 내려오게 글쓰고 댓글다는데...젊은 것이...어이없음.
이 사진 올릴때는 아마츄어였지만 이제 궁중음식연구원 병과원코스까지 마쳐놓고
집에서 팬팬히 놀고 있으니 살만 찌더군....놀면 살 더 찐다.
청출어람하시길...



우린.....사진에 있는 멋진 떡을 원하는건 아님.
이렇게 술렁술렁 만들 수 있는 쑥개떡이며 쑥버무리, 화전, 개떡 같은...그런 것 좀 올려주길 바랄 뿐....
우리...쑥버무리, 화전, 숙개떡...이런거 격하게 좋아한다.

자, 댓글이 많이 달리면 안나올 수 없겠죠.
리플 100개에 도전하면서, 박하맘 나와라~~~
안나오면 얼굴 사진 내일 공개한다. 뱃살도 공개한다. 얄짤읎다. 요즘 인증이 대세다.

ps. 일인당 리플 10개씩 허용합니다.


그동안 그녀가 82에 올린 글들이 모두 엑박이네요. 남아있는 사진임.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kit&page=1&sn1=&divpage=5&sn=on&ss=o...
17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구박당한앤
    '11.5.19 8:23 PM

    일단 1등 ㅋㅋ

  • 2. 국제백수
    '11.5.19 8:24 PM

    눈팅하다 2등......ㅎㅎ

  • 3. 아테나
    '11.5.19 8:24 PM

    난 ...떡을 좋아할뿐이고 ..
    단지 만들줄 모를 뿐이고 ...
    입맛은 고급일 뿐이고...

  • 4. 구박당한앤
    '11.5.19 8:26 PM

    혹시 떡의 주인공 ㅂㅎ맘님 아니신가요?(저도 꽤 오랜동안 회원 ㅋㅋㅋ)
    야근중인데.. 저녁전인데.. 왜 봤을까..
    너무 예쁘고 맛있어보여요.

    근데 쟈스민님
    왜 콩나물밥과 해물파전, 알타리 사진은 없나요!!
    무효에요 무효!! ㅋㅋ

  • 5. 구박당한앤
    '11.5.19 8:27 PM

    링크도 안보고 박하맘님 알아봤다고 혼자 잘난척..
    아 부끄러워요(아직 리플 3개임 ㅋㅋ)

  • 6. 여름
    '11.5.19 8:29 PM

    박하맘이 댓글로 커밍아웃한 것만으로도 감격한 1人임.
    박하맘 이제 그만 나와라~~~~~

  • 7. 아테나
    '11.5.19 8:30 PM

    박하맘 그만 나오는게 좋을 것 같다
    웬지 분위기 심상치 않다..

  • 8. hoshidsh
    '11.5.19 8:30 PM

    82역사로 보면 초짜에 불과한 저지만
    무조건 콜입니다요!!!!!!!!!^^

  • 9. 유지니맘
    '11.5.19 8:33 PM

    헉 !!

  • 10. 유지니맘
    '11.5.19 8:33 PM

    헉 . 헉 !!!!

  • 11. 유지니맘
    '11.5.19 8:34 PM

    혹옥 말려 장식한 사과설기는 ......
    사람이 만든것이 아니다 ...

  • 12. 바다조아
    '11.5.19 8:34 PM

    나오세요, 얼릉..

  • 13. 맛있는밥
    '11.5.19 8:34 PM - 삭제된댓글

    떡이라면 자다가도 벌떡!하는 일인인지라 기어이 그림자를 벗어나 로긴 했어요.
    왜냐면 ,

    댓글을 보태야 떡을 배우지....해서요.

    젓가락 빨면서 떡을 봅니다.

  • 14. jasmine
    '11.5.19 8:35 PM

    일인당 댓글 10개 넘어도 환영해요=3=3=3

  • 15. 유지니맘
    '11.5.19 8:36 PM

    사람이 만든거라면 .
    난 사람도 아니다 ㅠ
    .
    .
    고로 난 보는것으로도 감사할뿐이다 ......

  • 16. 바다조아
    '11.5.19 8:38 PM

    자스민님 요즘 키톡에서 너무 고생이 많으세요, 님 덕분에 한가하던 키톡에 글이 많이 올라와서 너무 좋네요, 김선생님께서 (착한 키톡인 상) 이런 거 안하실라나요?

  • 17. 유지니맘
    '11.5.19 8:38 PM

    링크 걸어진것을 보니 .....
    .
    .
    내 손이 곰손인것을 이제야 인정한다 , 털썩 ㅠㅠ

    박하님 ............
    제가 박하 사탕을 두번째로 좋아해요
    이제 첫번째로 좋아할께요
    약속드려요 ~~

  • 18. jasmine
    '11.5.19 8:38 PM

    여기 댓글 달아준 착한 횐님들...
    아래 글들에도 꼭 댓글 달아주기를 명령....아니...소심하게 부탁한다...♡♥♡

  • 19. 검프
    '11.5.19 8:41 PM

    쟈쑤민 언니의 명을 받들어 나혼자 댓글 10개 달아볼랍니다.

  • 20. Turning Point
    '11.5.19 8:42 PM

    아.. 요즘 키톡 분위기를 보면..
    내가 때를 잘 못 잡아 뒤칸을 시작한게 분명함..
    아흑... 잘 하고 있었는데..
    떡이라고 제목에 있는 거 보고도 들어와 본 내가 바보...
    심하게 먹고 싶어요....ㅜㅜ

  • 21. 까메하에
    '11.5.19 8:42 PM

    떡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2222222

  • 22. 검프
    '11.5.19 8:44 PM

    링크 따라갔다가....
    갑자기 내가 먹고 있던 바람떡이 뚱뚱해보여 손에서 내려놨습니다.

    어쩜 너무 예쁩니다.

  • 23. 아테나
    '11.5.19 8:44 PM

    아직인가요???박하맘

  • 24. 검프
    '11.5.19 8:45 PM

    고구마 설기는 치즈케익인줄 알았습니다.
    자태가 범상치 않습니다 그려~

  • 25. 검프
    '11.5.19 8:47 PM

    나는 요리만 못하는 게 아니라 글솜씨도 젬병인가보다.
    댓글 10개 목표 달성 못하겠다.ㅜ,ㅜ

  • 26. Turning Point
    '11.5.19 8:48 PM

    박하맘님~~~
    저렇게 고급스런 떡 바라지 않아요...
    저희 집 6살짜리 딸냄.. 쑥개떡이 먹고 싶다는데..
    어찌만드는지 함 올려주세요...
    엄마는 비록 뒤칸을 하더라도.. 밥 두그릇 거뜬히 먹어도 날씬한 딸냄을 위해..
    쑥버무리나...쑥개떡 함 배워보고 싶어요~~

  • 27. 검프
    '11.5.19 8:49 PM

    아니다. 다시 도전해보겠다.
    이러면 감격해서 박하맘님 나오실 수도 있을 것 같다. 영차 영차

  • 28. jasmine
    '11.5.19 8:52 PM

    울 애들이 두조각 남겨진 저 떡 찌끄래기 먹고 폭풍 눈물 흘리고있따~~~

  • 29. 재은맘
    '11.5.19 8:53 PM

    100만년만에 로긴을 부르는 글이다
    박하맘 나와라

  • 30. 재은맘
    '11.5.19 8:54 PM

    나도 떡이 먹고 싶다

  • 31. 독수리
    '11.5.19 8:56 PM

    대단한 떡들이다. 더 대단한 박하맘은 아직인가?

    오늘 흡입하신 콩나물밥과 그의 친구들도 보여달라, 플리즈~~~

  • 32. 쥬비
    '11.5.19 8:57 PM

    와......................떡.....................................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단호박이랑 고구마.....와.................그저 눈물만.........

  • 33. 현승맘
    '11.5.19 9:00 PM

    떡보니까 또 새롭네...박하맘 나오면 나도 키톡에 글하나 올린다..

  • 34. remy
    '11.5.19 9:01 PM

    걸어야죠~~ 댓글~

  • 35. 재은맘
    '11.5.19 9:02 PM

    현승맘 여기서 보니 새롭다
    방가 방가
    현승맘 말에 책임지기 바란다

  • 36. remy
    '11.5.19 9:02 PM

    또 달아야죠~
    음..
    기억이 기억이 기억이...
    84년에 발을 들였으니 닉넴은 낯익네요..
    근데 누구는 여기서 떡을 배워 전문가가 되었건만
    누구는 맨날 레시피 찾으면서 들락거리고....-.-;;

  • 37. 현승맘
    '11.5.19 9:03 PM

    말해놓고 이걸 지워야 하나 고민중..ㅍㅎㅎ

  • 38. 큰바다
    '11.5.19 9:04 PM

    그녀 땜에 딤섬기를 질렀으니, 저도 82죽순이 맞죠?
    박하맘님, 요새 안보이신다 했어요.
    잠자고 있는, 제 딤섬기를 구제하라,구제하라,구제하라
    흥,몰래들 만나시는군요.

  • 39. soll
    '11.5.19 9:05 PM

    아 저 떡 정말 좋아하는데 언제 한번 꼭 배워야 겠다고 칼을 갈고 있습니다.
    박하맘님 한번씩 올려주셔요~

  • 40. 월요일 아침에
    '11.5.19 9:05 PM

    떡순이 우리 딸들, 사먹이는 떡으로는 한계에 다다름...사먹는 떡 재료며 단 맛 때문에 이쁜이들 배 나오려 합니다.
    박하맘님, 건강하고 쉬운 떡 전수해주세요~!

  • 41. jasmine
    '11.5.19 9:06 PM

    현승맘, 글올린다고 약속했다...약속은 지키라고 있는거라고 하더라.
    remy님....제 말이....누구는 전문가...누구는 가르쳐놓고도 떡 안만들고...ㅠㅠ

  • 42. 현승맘
    '11.5.19 9:07 PM

    큰바다님!! 저도 그시절에 딤섬기를 구입했어요..
    허긴 그시절에 82에서 광풍불던 모든 집기들을 구입했었죠.
    해동판.샐러드스피너.스뎅철판.샐러드소스병. 또 뭐 있더라...

  • 43. 아테나
    '11.5.19 9:07 PM

    한번 뱉은 말에 책임을 져라 !!!현승맘 쓸데 없는 기억력만좋은 1인

  • 44. yozy
    '11.5.19 9:07 PM

    할 말을 잃었네요.^^

  • 45. lyu
    '11.5.19 9:08 PM

    역사적인 로긴을 부르는 글.
    나도 그 아이(?) 때문에 버린 몸임.
    덕분에 어지간한 떡은 우습게 보이니......

  • 46. 이쁜주원
    '11.5.19 9:12 PM

    감각과 솜씨가 남다른 그녀~~
    했다하면 뭐든 작품이 되는 어메이징한 그녀~

    보...고....싶......다...........^^

  • 47. claire
    '11.5.19 9:13 PM

    헐... 입이 안 다물어집니다. 음식과 예술의 조화로운 결합이네요. 저라면 아까워서 입에 넣지도 못할듯...

  • 48. 싼티아나
    '11.5.19 9:15 PM

    은근 인증샷 기다리는 1일입니다 ㅋㅋ

  • 49. 아테나
    '11.5.19 9:16 PM

    아테나 딸 세민-
    떡 맛이 끝내줘용~~~~~`

  • 50. lyu
    '11.5.19 9:17 PM

    박하맘
    나오라 오버!
    살 쪘다는 말 못 믿겠다. 못 믿겠다.

  • 51. 이쁜주원
    '11.5.19 9:17 PM

    근데.......
    나두 원년멤버라면......멤번데.........흑흑...
    나두 콩나물밥이랑...해물파전이랑.....알타리 좋아하는데.......엉엉엉.......

  • 52. 이쁜주원
    '11.5.19 9:20 PM

    세월이 흘렀다해도..
    호리호리 박하맘님이...살쪘다거나.....뱃살있다거나....
    상상이 안간다는..
    해서~~사진인증이라도~~~~봐야겠다는~~ㅎㅎㅎ

  • 53. 노란새
    '11.5.19 9:20 PM

    오호. 다체를 부르시던 그글 덕분에 키톡이 활성화되고 더불어 원년멤버들께서도 서로 손붙잡고 나오시니 혹여 82쿡공로상이 있거든 그분을 후보자로 추천하는 바이다
    고생하는 쟈스민님은 모. 슨상님께서 알아서 챙겨주시리라 .
    그나저나 난 그녀 하는순간 그분이 박하맘인거슬 눈치챘다
    ㅋㅋㅋ 청출어람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신 박하맘님은 어서 나오시라 오버

  • 54. 재은맘
    '11.5.19 9:23 PM

    이쁜주원님 수상하다
    혹 **조아님 아닌가??ㅋㅋ

  • 55. 이쁜주원
    '11.5.19 9:24 PM

    오~~류님~~!!
    저야 너무 잘알고 있지만~~저를 알아보시니~~영광~
    천만년만인듯....반갑슴다~~~^____^

  • 56. lyu
    '11.5.19 9:25 PM

    집집마다 떡쌀 담갔다.
    박하맘 다음 순서??????ㅎㅎㅎ

  • 57. lyu
    '11.5.19 9:25 PM

    ㅋㅋ 주원님 방가 덧글 수정하다 지워졌소.
    원년의 흔적이 마구 풍겨나오고 있음.

  • 58. jasmine
    '11.5.19 9:26 PM

    지금 박하맘 사진 8장 챙겨뒀는데 오늘...걍 풀까싶다.
    누군가 전화하겠지....그럼 나오려냐...

  • 59. 이쁜주원
    '11.5.19 9:27 PM

    그나저나 우리의 주인공은 아직소식없는건가요~?
    정말 말랑말랑 꽃절편~꿀떡~바람떡~넘 먹고싶어~

  • 60. 현승맘
    '11.5.19 9:29 PM

    이쁜주원님!!!!!!!!여기서 뵈니 반갑습니다..
    lyu님 예리하십니다

  • 61. 재은맘
    '11.5.19 9:30 PM

    박하맘 사진공개되는 수모 당하기 전에 얼렁 나와라

  • 62. 무지개여행가방
    '11.5.19 9:32 PM

    박하맘 님....떡슨상님 이시네요...
    몇년째 놀고있는 제 떡찜기 구제해 주세요....
    떡 맛있겠다...

  • 63. 박하맘
    '11.5.19 9:36 PM

    어쩔ㅠ.ㅠ.........점점 강해지는 압박에....실실........나와봅니다....^^*
    저 댓글....100개까지 필요없는 나름....저렴한 여자예요*^^*
    실은..........마지막 글은 오년전이지만......매일 출근하고 있었더랬어요.....부끄부끄....

    호수공원 안걷고 떡해먹은 죄로......
    안나오믄 사진 인증한다그러고.....ㅠ.ㅠ
    언냐들이 ......막 .....무섭게........나오라 그러고.........ㅠ.ㅠ
    요새 키톡분위기...............
    너무........................ㅠ.ㅠ
    완전.......................ㅠ.ㅠ
    짱좋아요........!!!!!!!!!!!!!!!!!!!!!!!!


    신속하게 얼렁뚱땅 떡들고 키톡다시올게요.....^^*
    언니들.......잠수 끝낼게요........^^

  • 64. 아테나
    '11.5.19 9:42 PM

    ㅊㅎ ㅊㅎ!!!!!

  • 65. 다연맘
    '11.5.19 9:44 PM

    요리 고운떡 처음입니다~~~~
    박하맘님 반가워요^^

  • 66. jasmine
    '11.5.19 9:45 PM

    휴~~~~

  • 67. jasmine
    '11.5.19 9:46 PM

    내일은 2탄 기다리고 있음.
    누군지 맞추는 사람, 제 요리책 보내줍니다. 싸인해서리...
    흐흐흐~~~

  • 68. jasmine
    '11.5.19 9:50 PM

    현승맘인디...

  • 69. 박하맘
    '11.5.19 9:54 PM

    그나저나 청소하러는 나중에 가시고 현승맘님은 내일 글올리실 준비 하셔야지요.....^^~~~~

  • 70. unison
    '11.5.19 9:55 PM

    백플에 보탭니다. 박하맘님 멋진 솜씨군요^^

  • 71. LittleStar
    '11.5.19 9:57 PM

    안 나오면 쳐들어간다 쿵짝짝쿵짝~!
    이라고 말하려고 했는데, 박하맘님 등장하셨군요~
    와~~~~~ ^^ 진짜 대단하세요. 어서 후배들에게 전수를...

    jasmine님 재밌으셨겠어요. 82 원년멤버들은 누구일까요?
    후배들은 안 껴주시나요? ㅋㅋㅋ

  • 72. 두리몽실
    '11.5.19 10:04 PM

    우와~~~~~ 떡... 느무 매력적이에요~~
    매주 마트 앞 공주 떡집에서 한팩씩 사먹는 서방이 불쌍타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 넘 멋지세요~~
    ^^

  • 73. 김선아
    '11.5.19 10:06 PM

    꼭 불러내야한다!!!

  • 74. 그린
    '11.5.19 10:07 PM

    ㅎㅎㅎ
    완전 이쁜 박하맘!!
    댓글 100등 안에 들려고
    눈썹 휘날리며 뛰어왔는데
    벌써 나타나셨다!!
    기대하고 고대한다~~~~^^

  • 75. 고독은 나의 힘
    '11.5.19 10:07 PM

    안나오면 처들어간다 쿵짜라 쿵짝!!

  • 76. 최살쾡
    '11.5.19 10:09 PM

    기다렸다 백플 찍을까 하다가 성격이 급한 어린이도 댓글을 답니다.

    홍옥이 꽃이 되었군요....................................................하아
    먹기 너무 아까울꺼 같아요...............................

    자스민님이 키톡 대장 같아요. 느무 좋아요.
    전 자스민님집에 입양 되어 딱가리 할래요.
    키톡에 옛날 고수님들 다 불러달라고 할래요

  • 77. jasmine
    '11.5.19 10:14 PM

    살쾡 어린이님,
    내일 2탄 불러내려구요...혹시 원하는 사람있음 알려주세요.
    회원님들도 알려주세요. 제가 다 불러낼겁니다=3=3=3

  • 78. 아테나
    '11.5.19 10:24 PM

    저요 지성조아님요!!!!!

  • 79. 가브리엘라
    '11.5.19 10:25 PM

    나는 저 떡과 같이 한 멤버들이 궁금할 뿐이고..
    재미있었게따.....

  • 80. 밍밍
    '11.5.19 10:34 PM

    박하맘님.. 넘 곱게 만드신 떡보니 자야할 시간에 다시 배고파졌어요~
    신혼 초창기 시절을 82와 함께 보내서~ moon님, 지성조아님, 솜님, 꽃게님, 치즈님, 코코샤넬님 등등
    다들 잘 지내시는지~ 주옥같은 솜씨는 어찌 자랑 안하시는지~ 안타깝고 그리울 뿐이에요~
    82키톡에 리플 다는것두 넘 오랜만이지만... 정말 소중한 이 공간이에요~ @^^@

  • 81. 나팔꽃
    '11.5.19 10:34 PM

    오래된 회원님들이 다시 등장해주신다면....
    치즈님, 홍차새댁님..지성조아님 달개비님..아짱님 moon님..헉헉..더 있는데..

  • 82. 아테나
    '11.5.19 10:35 PM

    아 !! 맞다 일단 현승맘이다

  • 83. yozy
    '11.5.19 10:38 PM

    아라레님과 다꼬님도 보고싶어요.

  • 84. 깜찌기펭
    '11.5.19 10:51 PM

    박하맘님이랑 이제 애좀 컸으니.. 살만하실듯한 아짱님.. 모두모두 나오세요.... ^^

  • 85. 빨강머리앤
    '11.5.19 10:56 PM

    전 박하맘님께 떡 배운 사람이에욧. ^^
    지난달 3년만에 일산 다시 돌아왔습니다.
    2탄은 아마도 달개비님?

  • 86. 최살쾡
    '11.5.19 11:00 PM

    저 자스민님 딱가리로 인정해주시는 거예요?
    내일 도시락반찬으로
    상추쌈밥을 준비하다 보니 moon님 보고 싶습니다. (마치 아는 사이인냥..)
    2탄 아니어도 다음번에 불러주세요:)

    전 백플 찍을라고 기다리고 있습니다용

  • 87. 찌우맘
    '11.5.19 11:01 PM

    아깝다...난 박하맘의 출현보다 그녀의 얼굴이 궁금했는뎅...ㅡㅡa

  • 88. 또로맘
    '11.5.19 11:10 PM

    음..얼굴좀 보나부다 했더니 고새 나오셨네요..
    저도 저런 친근한 떡 배우고 싶습니다.
    반갑습니다.

  • 89. 꽃과별
    '11.5.19 11:12 PM

    이야~ 떡을 어찌 저렇게 술렁술렁 만드셨다구요? @.@ 박하맘님! 나와주세요~^0^

  • 90. spoon
    '11.5.19 11:15 PM

    2탄은 소머즈님?^^
    떡 보고 박하맘? 했구요~
    류님 헤르미온느님 모두 방가르~ ^^

    ㅋㅋㅋ 나만 알고 있는 회원분들~

  • 91. 크리스탄티움
    '11.5.19 11:17 PM

    정말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분들이네요...떡 때깔이...곱디 곱습니다.

  • 92. 달팽이친구
    '11.5.19 11:24 PM

    떡이 넘 고와요!... 강력한 원년 멤버 부활 , 기대 만만땅! ~~~

  • 93. yozy
    '11.5.19 11:24 PM

    냠냠주부님도 부탁드려요.^^

  • 94. 레드샴펜
    '11.5.19 11:31 PM

    제목만 보고도 감~잡았슴돠~

    지성조아님~ 아라레님~ 아..............헤르~님도 방가~~~~~~~~(나 누구냐..웬..아는척..ㅋ)

  • 95. 애플
    '11.5.19 11:35 PM

    부럽당~~~ 떡은 또한 내게 신세계인데........
    술렁술렁 만들어 내는 분은....
    내겐 너무 높은 당신~~

  • 96. 훈이민이
    '11.5.19 11:36 PM

    저도 지성조아님 콜~~!!

  • 97. 달걀지단
    '11.5.19 11:36 PM

    100플달성 하는데 밑장빼기 이런거 없기

  • 98. 구박당한앤
    '11.5.19 11:37 PM

    아깝다.. 100플 놓쳤네요 ㅋㅋㅋ

  • 99. 최살쾡
    '11.5.19 11:38 PM

    밑장빼기 하면 혼나겠지요? ㅠ-ㅠ

  • 100. 최살쾡
    '11.5.19 11:39 PM

    이미 달아놓은 댓글 2개인데ㅠ_ㅠ

  • 101. onion
    '11.5.19 11:40 PM

    ^^ 저는 오~래전에 박하맘님,jasmine님 두 분 뵌적이 있답니다.
    (아마 두 분은 절 기억하지 못하실거예요, 절대로!)
    아리따운 분이셨어요~~~ 떡으로 다시 뵙게되어 기대됩니다!!!
    (원글님 댓글 빼면 얼추 100플??)

  • 102. 아짱
    '11.5.19 11:57 PM

    박하맘 스페셜컴백 완전기대!!
    냠냠주부님눈팅중이라면 컴백 간절히 원한다..

  • 103. 차이윈
    '11.5.20 12:10 AM

    원년 맴버는 아니지만 쟁쟁한 분들 뵌 적은 있습니다.
    이 분위기 반가워서 백만년 만에 로긴하네요.
    박하맘님 여전히 아름다우실 듯~
    그 미모가 어디 갈까요?
    내일부터 박하맘님 등장 기다리며 출근 도장찍겠습니다.

  • 104. 꼬꼬와황금돼지
    '11.5.20 12:24 AM

    떡이 예술입니다.^^ 방금 링크에가서 박하맘님 올리신글 보고왔어요~~정 말 솜씨가~~끝내줍니다.^^ 저도 오랫동안 떡 만드는 법 배우고 싶었는데 시간이 맞지 않아서 못배웠네요~~아이들에게는 떡 케

  • 105. 무명씨는밴여사
    '11.5.20 12:25 AM

    박하맘, 언능 나오시라다.

  • 106. 아테나
    '11.5.20 12:26 AM

    아짱콜 더불어 부뼈닭발 콜

  • 107. 면~
    '11.5.20 12:31 AM

    아아~~ 모두모두 복귀하실날을 기다려 봅니다~
    아 신나~~~

  • 108. 정경숙
    '11.5.20 12:39 AM

    둘째 어린이집 보냄 사찰 음식 배울라켔는데..
    떡으로 바꿔야나요?..그런다고 저런 떡이 나올까?..
    전 타조맘님.. 제가 열심 댓글 달때 어느 순간 사라지셨어요..
    다른분들은??..
    나오신다 약속하신 박하맘님의 컴백을 기다리며..

  • 109. 민무늬
    '11.5.20 12:46 AM

    가슴이 두근두근~~
    요즘 키톡분위기 너무 설레고 좋아요^^
    박하맘님도 컴백이 기대되네요.

  • 110. 옥당지
    '11.5.20 12:56 AM

    오! 이 시리즈에 언급되시는 분들....정말 영광이시겠다!!!
    거물급 말고,
    저처럼 깨알같은 잔챙이들도 몰아서 한 번 언급해 주세여~~~~ㅋㅋㅋ

  • 111. 방울코공주
    '11.5.20 1:10 AM

    아! 댓글을 안 쓸수가 없군요.
    예전 서산모임과 일산 정모가 생각납니다.
    그 때 젊었었던 제가 추억됩니다. 다 그립습니다.

  • 112. 여니
    '11.5.20 1:17 AM

    시댁 제사지내고 녹초지만 와서 출근도장 찍고 갑니다.
    100등 댓글은 놓쳤지만.
    박하맘님 궁금합니다.
    그리고 일반인 기죽게 집에 계시는 분이 궁중음식연구원 수업이라..@@
    (듣기만 해도 력셜해 보여요..)

  • 113. 가을이 좋아
    '11.5.20 1:53 AM

    박하맘은 나오셨고...^^
    이렇게 고수분들이 자스민님 덕분에 앞으로 계속 나오시겠군요.
    자스민님 화이팅입니다~~~
    일산 호수공원에 눈이 번쩍 뜨여 반가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은 미국에 있지만... 곧 돌아가요.^^

  • 114. yuni
    '11.5.20 2:08 AM

    사진을 보는 순간 딱! 82쿡 공식미녀 박하맘이 떠올랐을 뿐이고..
    그동안 물밑에서 눈팅만 하던 원조 82쿡 눈팅족들이 서서히 수면에 떠올라 반가울 뿐이고..
    82쿡 죽순이 8년차에 난 아직도 꿋꿋하게 키톡에 데뷔를 안할(이 아니고 못할)뿐이고..
    달개비와 더불어 다시마가 보고 싶을 뿐이고..
    이 시간 배가 고파 돌아가시겠을 뿐이고..

  • 115. 모란꽃
    '11.5.20 2:27 AM

    자다가 떡 사진에 떡실신하게 생겼수....
    현승맘도 기대됩니다~

  • 116. 윤괭
    '11.5.20 2:29 AM

    오옷 그리워라~~ 박하맘님 떡 진짜 오랜만이네요~
    복귀해주세요~~

  • 117. stradi
    '11.5.20 2:53 AM

    눈팅 회원인데,

    키톡의 르네상스 를 불러오신 jasmine님께 감사드리고 싶어 댓글 답니다.

    요즘 키톡에 하루가 다르게 새글들이 퐉퐉 올라와서 완전 좋습니다.
    그럼 전 딴 글들도 읽으러 휘리릭~~~

  • 118. 정다워라
    '11.5.20 6:24 AM

    와~눈이 커졌어요!!!!어서어서 빨리빨리 나오셔요!~뱃살공개하기전에~ㅋㅋㅋ

  • 119. purplerain
    '11.5.20 7:17 AM

    저도 지성조아님...

  • 120. 스페셜키드
    '11.5.20 8:12 AM

    오호 늠 이쁨니다 같은 떡이 저렇게도 나온다는것을 알고는 있지만
    실천은 어려운....
    샘플베끼기라고 담에 떡만들게 되면 열심히 눈여겨 보면서 비스므리하게라도
    만들어봐야겠다는...

  • 121. 울산댁
    '11.5.20 8:37 AM

    저 미국살때 멋진 떡으로 절 침 질질흘리게 만들던 박하맘님 반갑습니다. 빨리 멋진 솜씨 보여주세요.

  • 122. 쪽빛지중해
    '11.5.20 8:46 AM

    비 내리는 이 아침에 눈팅으로 댓글 읽다가
    괜히 나도 꼽사리 끼고 싶어 기냥 댓글 달아보는 초보회원입니다
    다들 활기차고 행복하게 아침을 여시길......

  • 123. 밀크홍차
    '11.5.20 8:46 AM

    요즘 키톡이 자꾸 나를 로긴하게 만든다... 어머.. 쓰다가 윗 댓글들을 보니 "다"체가 없어져버렸군요.. 그럼 나도 높임말... 박하맘님... 어서 어서 나오세요.. 예사솜씨가 아닙니다요...

  • 124. Gina
    '11.5.20 9:02 AM

    ㅋㅋ 박하맘님 기억나는 걸 보니 전 너무 오래된유령회원인거 같네요.
    저도 박하맘님 글 기다려봅니다!! ~
    문화센터에서 떡만드는거 잠깐 배울때 장만해둔 대나무 찜기도 장전해둬야겠군효! ㅎㅎ

  • 125. 행복플러스
    '11.5.20 9:08 AM

    박하맘님 빠른시일내 오세요~ 빨리 보고 싶습니다..!!^^
    jasmine님 덕분에 옛분들 많이 볼수 있는건가요? +.+
    jasmine님 짱..!!! 멋지셔용~~

  • 126. 마리
    '11.5.20 9:14 AM

    박하맘님~~~~~
    댓글에서 보니 반가워요...

    역시 jasmine 온냐 최고!!!
    그리운 옛 키톡인기쟁이님들이 쟈스민온냐가 나오라고 하니 즉각 나오네요..ㅋㅋ

    박하맘님 예쁜 떡 들고 자주 와주세요
    그동안 진짜로 정말로 궁금했었어요^^;;

  • 127. 시선
    '11.5.20 9:17 AM

    와우~ 홍옥을 말려 떡에 장식하시다니..
    정말 상상 그 이상을 보여주시는 분이군요.
    (아, 고민... 고민...
    그 멋진 떡을 만드는 분의 인증샷을 보기 위해서, 댓글을 달지 말까..
    jasmine님의 댓글을 달라는 명령에 따라야할까... 휴... 엔터 꾹)

  • 128. 조용필팬
    '11.5.20 9:23 AM

    jasmine님 정말 말하면 나온는가?
    확실한가?

    난 꼭 나오셔서 활동 해주셨으면 하는분이 있다
    mom님..............., 응 또.....아짱님..................소머즈님................
    꼭 나와 주세요

  • 129. sumipan
    '11.5.20 9:43 AM

    오~~ 정말 떡이 예술입니다. 장식이 예쁜 떡도 좋지만, 마지막 고구마, 호박 넣고 만든 백설기 정말 좋습니다. 옆에 있으면 입이 얼마나 즐거울까요. 눈이라도 즐겁게 키톡에 좋은 글 올려주세요.

  • 130. 슈아
    '11.5.20 9:47 AM

    쟈스민 님과 박하맘님 넘 멋져요 >.<

  • 131. 두현맘
    '11.5.20 10:05 AM

    좋은 분들과 좋은 시간 보내시면서 맛난 음식과 ....격하게 즐거웠을것 같습니다
    떡은 먹기가 아까울것 같아요..

  • 132. 옥당지
    '11.5.20 10:06 AM

    역시. 쟈여사님이 부르시면....다 나오시는군요!! ㅋㅋㅋ

    박하맘님~~~~반가워요. 그리고 잠수타지 마세요~~~~~^^

  • 133. 수산나
    '11.5.20 10:07 AM

    박하맘님 왜 안오시나 궁금했었는데...
    박하맘님 자주 뵈었으면해요
    쟈스민님 박하맘님 불러내주어 고마워유~~

  • 134. 최은주
    '11.5.20 10:15 AM

    @@@@ 슬슬 기대된다~
    다들 컴백하는건가?? 앗싸!!

  • 135. 세연
    '11.5.20 10:23 AM

    맨날 구경하는 사람이지만 박하맘님 정말 반갑네요..자스민님 내일 2탄으로 지성조아님좀 불러주세요 아까 저기 위에 살짝 나오셨는지는 모르겠지만(이쁜주원님ㅋㅋㅋ) 얼렁얼렁 키톡에 컴백해주세요

  • 136. 진선미애
    '11.5.20 10:31 AM

    사진보면서
    그러니깐 뒤칸은 애초 시작 안하길 잘했다고 흐뭇하게 웃고 있는 1인 ㅋㅋ

    박하맘님 인줄 알아챈 저도 은근히 묵은 회원인가봅니다

    댓글 100개요?
    1000개도 나올기세인데요^^

  • 137. 물레방아
    '11.5.20 10:42 AM

    저 박하맘남께 떡 배웠는데
    기억 나시나요?
    날씬해서 놀랐고
    아이들이 둘이어서 놀랐고
    솜씨에 놀랐고..
    언젠가 마늘 슬라이서 알려주셔서
    구입해서 잘 쓰고 있답니다

  • 138. 열쩡
    '11.5.20 10:45 AM

    저도 자스민님 너무 감사해요.
    역시 82의 꽃은 키톡이었네요.
    덕분에 다시 82 상주하네요 ㅋㅋ.

  • 139. bobby
    '11.5.20 10:46 AM

    냠냠주부님,,헤스티아님,,헤르미온느(?)
    하여튼,,모두다요,,전부다

  • 140. 블랙
    '11.5.20 10:52 AM

    맨날 눈팅만 하는 7년째 회원. 나름 노땅. ^^
    역쉬 자스민님이세욤.
    제가 여기 처음 발 들여놓을 때 쟁쟁한 요리실력 보여주셨던 분들 어서 뵙고 싶네요.
    다들 나오세요. ^^

  • 141. 페페
    '11.5.20 10:53 AM

    아하^^ 박하맘~~
    빨리 나와라 오바!!

  • 142. 행복한토끼
    '11.5.20 11:25 AM

    박하맘에게는
    얼굴 인증이 협박일까요?
    튕기시겠는데요?^^

    예전 고사리 꺾기 하러 갔을 때 손끝 매운 분이 너무 이뻐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선해요...^^

  • 143. 서울시tea
    '11.5.20 11:43 AM

    하하하 이눈화 웃겨....... ㅋㅋㅋ

  • 144. 서울시tea
    '11.5.20 11:44 AM

  • 145. 서울시tea
    '11.5.20 11:44 AM

  • 146. 서울시tea
    '11.5.20 11:44 AM

  • 147. 서울시tea
    '11.5.20 11:46 AM

    키톡에 오시는분들은 어쩌면 이렇케 이야기를 재미있게 하시는지.........

    ┛//////┗
    (*⌒⌒*)~♡
    ┏O━━━0━┓
    ┃오늘도 홧팅┃
    ┗━━━━━┛

  • 148. 서울시tea
    '11.5.20 11:49 AM

    에휴~ 추천을 안핸네.......

  • 149. 서울시tea
    '11.5.20 11:56 AM

    생활 하시면 되죠.
    근데 서로 너무 떨어져 있으면 힘든데 지금 결혼을 하세요?
    차라리 남자 친구가 원글님 지역으로 옮기면 그땐 결혼 하시지..^^
    뭐 다 결정된 거니 그렇다치고
    어차피 이런 경우는 그냥 결혼만 하고 신혼살림 이런거 없이 지금처럼 살다가
    주말에는 남편이 원글님한테 내려오거나 원글님이 시댁으로 가거나 하는 정도로 하고
    나중에 남편이 내려오면 그때 집 구하고 살림살이 해야 겠는데요...

    주말에만 보는데 괜히 돈 쓸 필요 있나요?
    원룸도 회사에서 빌려 줬다면서요..

    남친도 서울에서 직장 생활 하니까 계속 부모님 집에 있어야 할 거 같고요.

  • 150. 서울시tea
    '11.5.20 11:56 AM

    다시한번

  • 151. 서울시tea
    '11.5.20 11:57 AM

  • 152. 서울시tea
    '11.5.20 11:57 AM

  • 153. 서울시tea
    '11.5.20 11:57 AM

  • 154. 서울시tea
    '11.5.20 12:00 PM

    세어 보니까 딱 열개네여. ㅋㅋㅋ

  • 155. 프라하
    '11.5.20 1:46 PM

    떡 사진 보다가 너무 이쁘다...하고
    내려오니,,,,리플 너무 많다..
    박하맘님 저도 기억나네요...
    빨랑 글 올리시고,,,쟈스민님은 인증샷 올리시고,,,,
    뭐,,,리플 이렇게 많이 달렸는데,,,두가지 쯤은 만족 시키시겠죠??ㅎㅎ

  • 156. 하정댁
    '11.5.20 1:57 PM

    많이 달리길 바라며.. 댓글씁니다. ^^

  • 157. 하늘사랑
    '11.5.20 2:02 PM

    저~멀리사시는 내맘대로 뚝딱님 보고싶어요^^

  • 158. 봄날처자
    '11.5.20 2:23 PM

    오웅~ 예술입니다 예술!!!!!!!
    안타까운대로 동네 나가 호박떡이라도 사먹어야겠네요
    박하맘님, 진정한 떡의 마이더스의 손!!! 예술가십니다~~
    떡 레서피 아무거나 올려주시면 충성하며 곰방 따라해볼랍니다

  • 159. 이수미
    '11.5.20 3:37 PM

    저두 늦었지만 리플은 많이 달수록 좋은기여~~~~~~``

  • 160. aristocat
    '11.5.20 3:56 PM

    박하맘님 알죠 알죠~ 제가 박하맘님께 뽐뿌받아 왕년에는 떡도 찌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먼~ 추억속의 일이지만요... ^^
    궁금해요~~ 최근의 작품활동도 보여주세요~!!!

  • 161. 칼있으마
    '11.5.20 4:10 PM

    키톡멤버에 끼고 싶은데..
    (무늬만) 주부 5년차인데..
    아직도 미역국이 싱겁고 북어국이 맹맛이라 매일매일 눈팅만 한다는..@.@

  • 162. 무지개여우
    '11.5.20 5:49 PM

    남들보다 82cook을 늦게 알게 되었지만 도움 많이 바든 눈팅족이네요!
    요즘들어 쟈스민님 덕분에 키톡이 활성화 되어 저같은 눈팅족들에겐 그저 영광스럽기까지 합니다! 82쿡 공식미인이시라는 박하맘님 뉘신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 163. 기다림
    '11.5.21 12:47 AM

    아 저는 6년 지난 멤바인데...너무 숨어서만 지냈군요...아깝당..
    바깥 생활 좀 할걸..
    요리는 팔이쿡에서 레시피 빼기는 건 좀 하지만
    아직도 창작력이 부족해서 키톡에는 손가락도 못 내민다는 T.T

    각설하고 떡은 무지 무지 너무 너무 이뻐요....

  • 164. 유시아
    '11.5.21 9:48 AM

    꼴지인가요??
    떠 무지좋아하는데...
    그릇이 제것이랑 비슷해서요,,,혹시 산아래건가요??

  • 165. 에이프릴
    '11.5.21 10:34 AM

    다른 얘기 지만 루나 님이랑 내맘대로 뚝딱님이 넘 궁금해요. 뭐하시나... 그분들도 82오셨으면 좋겠어요.

  • 166. 달개비
    '11.5.21 5:17 PM

    난 여전히 뒷북일뿐이고 ....
    언니......반가워요.

  • 167. 아라
    '11.5.21 6:29 PM

    집에서하는 부업정보 있어요^^
    하루 2~3시간 DB입력/사이트관리,운영,판매 중에서
    본인에게 맞는일로 선택하셔서 하시면 됩니다
    만 20세이상 45세미만 타자만 되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http://ara010.id.ro
    생활에 안정과 여유를 찾으세요^^

  • 168. Terry
    '11.5.21 8:01 PM

    나두 원년멤버인데...^^ 원년엔 혜경샘과 전화로 수다도 떨어봤던 사이였는데
    누가 이 말을 믿으리....ㅋㅋ

  • 169. 상큼마미
    '11.5.22 3:17 PM

    박하맘 나와라 !!!!!!!ㅋㅋㅋㅎㅎㅎ~~~~
    덧글달기 동참했어요~~~~

  • 170. 달콤쌉싸름
    '11.5.22 8:11 PM

    와...저도 떡 먹고싶어요 ㅠ_ㅠ 박하맘님 저도 아는데!! 아는척 하고싶어요!! 으헐헐~
    떡..정말 맛있겠습니다.
    아직 9개 덧글 더 달수있는거죠?? 또 올께요~ 으항항~
    근데 왜 쟈스민님 콩나물밥은 없는건가용?ㅠㅠ

  • 171. 신짱구
    '11.5.24 12:55 PM

    눈팅만 하는 오랜된 회원이지만 옛 이름들을 보니 반갑네요.
    모두들 잘 계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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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50 고독이 생존보고 합니다.. 49 고독은 나의 힘 2011.05.19 9,442 31
33949 (불러내고 싶은 키톡회원-1탄) 떡 구경하세요~~ 170 jasmine 2011.05.19 21,895 56
33948 33개의 만두....그 후 1년3개월. 약속대로 장을 담다. 36 국제백수 2011.05.19 11,459 33
33947 남편 도시락 퍼레이드 (답변-본문에 추가) 47 발상의 전환 2011.05.19 20,583 89
33946 [간단레시피] 1.중국식 숙주볶음으로 키톡 데뷔한다. 40 네오 2011.05.19 11,694 35
33945 날도 더운데 한접시로 땡 칩시다.(주의: 덴비 있음) 15 훈이민이 2011.05.19 14,647 27
33944 읍내 공동묘지옆 제과점... ㄷㄷㄷ 근데 맛은 본좌임. - &g.. 26 부관훼리 2011.05.19 13,249 47
33943 그저그런반찬(이번엔 자랑 아님!ㅋㅋ) 49 백만순이 2011.05.19 8,030 26
33942 다같이 한번쯤 생각해 보아요 푯말 경고문있슴 12 스페셜키드 2011.05.19 6,727 20
33941 콩나물 김치전(사진무) 6 아줌마 2011.05.19 4,273 13
33940 저녁 밥상 들고 자주 오려구요. 33 LittleStar 2011.05.19 13,012 34
33939 서방을 기다리며.. 이것저것이랑 메이플 콘밀 브래드 13 두리몽실 2011.05.19 7,051 19
33938 나는 떡볶이도 반찬으로 먹는~ 15 민무늬 2011.05.18 9,038 20
33937 하겐다즈 & 고디바 아이스크림.. ^^;; - >')))&.. 29 부관훼리 2011.05.18 13,666 53
33936 나는 산에도 가는 독거어린이다. (인증있음!!) 56 최살쾡 2011.05.18 14,046 49
33935 개쉐리 새로나온 섬유유연제 이름 아닙니다 18 스페셜키드 2011.05.18 8,163 17
33934 두릅철도 지나고 있네요. 9 깽깽이풀 2011.05.18 4,877 23
33933 어렵지 않은 국거리... 49 셀라 2011.05.18 7,810 12
33932 나는 키톡 연습생이다. 17 삼순이 2011.05.18 6,161 23
33931 금방 텃밭에서 뜯어 왔어요~ 10 금순이사과 2011.05.18 6,571 25
33930 피클.피클만들기..간단하게 만들어 보아요~ 5 크리스틴 2011.05.18 7,537 17
33929 위험을 감수하고 올리는 그대 이름은 면킬러~ :) 15 쥬비 2011.05.18 8,589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