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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9 5:47 PM
으악... 사진이 모두 x네요. ㅠ.ㅠ
다시 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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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9 5:48 PM
그러게요
잘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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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9 5:50 PM
파일명에 한글 들어있으면 그런 경우 있대요.
예쁜 아기 사진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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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9 5:51 PM
아이의 해맑은 웃음이 너무 좋네요
같이 따라 웃게 된다는~
늦게나마 엄마 되신거 너무 축하드려요
음식들이 다 맛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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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9 6:07 PM
아하~ 한글이름이 안되는군요. 다시 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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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9 6:16 PM
몇년만에 올리려니 정말 힘드네요. ㅠ.ㅠ
이제 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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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9 6:24 PM
이제 잘 보여요^^
아기가 엄마가 해주신 음식이 맛있나봐요.
미소가 예쁘고 눈빛이 영특해보이는 아기네요.
하루하루 아기가 자라날수록 엄마의 세상도 새로와질겁니다.
축하드려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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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9 6:25 PM
행복함이 물씬~~
느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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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9 6:27 PM
너무너무 축하드려요..그 아가랑 펼쳐질 모든 날들이 지금만큼 행복하시리라 장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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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9 6:54 PM
호호,,운이 좋은 녀석입니당..
늦은 나이에 육아로..인해 스트레스 받고..온몸 골골 했을지 모릅니다.
다른 형제들 다..떠나보내고 태어나서..스트레스 안받는 엄마에 감사하단 생각만 하는 아빠를 둔...정말 운좋은 녀석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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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9 7:06 PM
저도 4학년 2반인데 지금 아들은 커버려 저를 안봐주고 안놀아주고
힐긋 보고 시험 공부하러 들어가 버립니다 ㅠ.ㅠ
아이가 어렸을 때 저는 20대 후반 30초반
이쁜지 모르고 힘들어서 겨우 키웠습니다
지금은 마트에서나 지나가는 아기들 보면 정말 한번 안아보고 싶을 만큼
이쁘던데 그 나이에 그런 행복을 가질 수 있는 님이 정말 부럽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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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9 8:50 PM
우와...정말 행복하시겠어요~~~^^ 예쁜 아기와 맘껏 엄마됨을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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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9 9:40 PM
글 내용에 빠져서 키친토크라는 걸 잠시 잊습니다.
요리에는 별로 관심이 가지 않고
한 문장마다 공감을 하며 읽었답니다
늦게나마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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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9 9:41 PM
일부러 로그인 했어요~~~~
아가 너무 예뻐요!!
아가야, 꼭 건강하게 크렴~~
로이스님, 귀한 아가가 오려고 그렇게 님 고생시켰나 봅니다.. 아가랑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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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9 9:47 PM
저두 42인데..지금 저런 아가가 있다면 육아전문가 뺨을 치고도 남게 잘 키울 자신 있는데..
넘 예쁘네요....
지금 울 아가들...다 커버려 저보다 더 큰 놈들에게나 잘해야겟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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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9 10:43 PM
추카추카해요~ 제친구는 4학년8반인데 아직도..ㅠㅠ
정말 귀여워요~ 항상건강하게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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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9 10:48 PM
와 축하드려요 저도 내용에 빠져 키톡인지 잠시 잊었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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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9 11:06 PM
와...정말 축하드려요. 아가들은 정말 축복이에요. 넘 이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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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9 11:11 PM
"야금야금"이란 표현은 보통 부정적인 의미로 많이 쓰이지 않나요 ? ^^;;;;;
지금 복구에 애쓰시는 분들에게 야금야금이란 표현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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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9 11:41 PM
축하드려요...
애기 넘 이쁘네요
건강하게 씩씩하게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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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30 12:04 AM
로그인을 안 할 수가 없네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특별한 아기일 것 같습니다.
생김새도 수려하고. 튼튼하게 잘 키우세요. 늦게라도 엄마가 되신 것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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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30 3:07 AM
가슴뭉클.. 너무 이쁜 아기네요!!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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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30 4:15 AM
애기 너무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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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30 5:45 AM
일단 넘넘 축하드려요.....
어떻게 보면 너무 간절히 바라고 또 소중함을 아는....
그때에 주신 아가라서 더 행복하실수도 있어요.
그만큼 사랑하시고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저두 4학년(?)인데 요즘 아가들이 어찌나 이쁜지...
lois님이 부럽기까지 하네요....
있는 애들한테나 잘 해야겠죠? ㅎㅎ
암튼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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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30 8:23 AM
아가 너무 이쁩니다.
무럭무럭 자라는 아가와 행복하시기를...
엄마가 오래도록 기다려온 아기라서 아가는 더 행복하겠어요.
애들 키우면서 늘 부족함을 많이 느끼죠.
돌아서면 후회하는 그런 실수도 자주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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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30 8:31 AM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아이가 정말 이쁘네요...
이런 이야기 많이 나오면 좋겠어요. 정말 친한 언니가 결혼 10년이 넘었는데 아이가 없어 맘이 많이 아파요...희망적인 이야기 많이많이 들려주고 싶어요.
하루하루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일찍 아이를 낳아서인지(27은 그닥 일찍은 아닌가요? ^^) 처음엔 아이가 예쁜지도 모르겠더라구요. 내가 포기해야 할 부분이 너무 많아서 슬프기까지 했다는 철없는 엄마의 모습이었는데...마음 깊이 반성하며 아이를 갖길 원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정말 하루빨리 천사들이 찾아오길 기도하고 또 기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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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30 9:47 AM
너무 이쁜 아기네요...
든든하고 성격도 좋을거 같아요..
늦게 온만큼 늦게까지 행복을 줄 아기에요..
아기 먼저 키우고 아기가 총각,처녀되고나면...
팽 당할 시간만 기다리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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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30 10:00 AM
어뜩해~~~
아기 넘 이뻐요^^ 아기랑 매일매일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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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30 10:21 AM
엄머!! 애기 너무너무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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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30 10:49 AM
앞으로도 매일매일 행복하게 사세요^^
아기가 넘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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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30 11:06 AM
아이고 장군감이예요!!! 축하만땅드려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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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30 11:30 AM
저도 아이들보면서 그냥 내 아이인것에 대해 너무 고맙고 사랑스러워요.
항상 다짐합니다. 후회없이 "사랑해" 주자고요..
공부 그까이꺼~ 천재 만들려고 낳은것도 아니고, 마음껏 행복하렴, 아이들아~~~
lois님~ 아기들은 천사인가봐요. 우리는 천사를 낳은 여신(?)이라고나 할까~
김태희만 여신이냐! 우리가 레전드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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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30 11:44 AM
맛난 이유식 입 가에 가득 묻히고
환하게 웃는 천사모습에 저도 기뻐지네요.
건강하게 잘 자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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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30 12:13 PM
아가 너무 이뻐요~~~^^*
엄마라는 이름으로도 우리는 행복하죠~~~^^*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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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30 12:33 PM
정말 축하드려요! >_< 저는 이거 보고 갑자기 엄마 생각이 너무 나서 전화 드렸네요. 저희 어머니도 삼학년 칠반 때 절 낳으셨거든요 ^^;; 4.3 kg의 거구인 저를...ㅋㅋㅋ
아가가 너무 이쁩니다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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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30 12:45 PM
정말 기쁘시겠어요..
밥 안 먹어도 배부르시지요?
소중한 아가와 함께 행복한 나날들 잘 꾸려나가시길...저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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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30 12:48 PM
저도 축하!축하!
아가 모습도 넘 귀엽고
글도 넘 좋았어요!
늘 그렇게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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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30 2:49 PM
두상이 자알 생겻어요. 귀여운 아드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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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30 2:52 PM
4학년 1반 엄마요~~~ 울아들이 저보다 더 커버려서 엄마놀이 하기 더 힘들어요. 글고 이젠 저랑 안놀아주고 밥만 달래요 ㅋㅋㅋ늦게 얻은 이쁜 아기랑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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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30 3:17 PM
축하드려요!!!~~^^
댓글 처음 써 보네요
꼭 축하드리고 싶어서 로그인했어요
건강하고 총명한 아이로 자라길 기원합니다~
잔잔한 글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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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30 3:23 PM
얼마나 기쁘고 보람있으실지 상상이 갑니다^^
너무 축하드리구요, 아가야 건강하고 밝고 따뜻한 사람으로 잘 자라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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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30 5:41 PM
울컥했습니다
축하드려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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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30 6:38 PM
아가도 엄마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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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30 7:29 PM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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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30 9:04 PM
하루하루가 축복받은 날들...
저도 너무나 동감하는 글 입니다.
너무너무 축하 드리고요...
아가랑 행복한 시간 만끽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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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 12:09 AM
모두 같이 기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키울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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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 7:28 AM
코끝이 찡...
눈시울이 뜨끈뜨끈.....
축하드려요.
아가야가 정말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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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 10:05 AM
아가야...엄마곁에서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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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 1:22 PM
힝 저 울었어요...ㅠㅠ 저도 희망을 가져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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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 2:11 PM
lois님 정말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전 지금 43인데 이제 첫아이가 뱃속에 있어요. 짐 8개월..
넘 늦게 사랑하는사람 만나 꿈같은 결혼..임신..
지금 몸은 많이 힘들지만 넘 행복하답니다.
저에게도 엄마라고 불러줄 내 아이가 태어난다는 사실이..
절 하루하루 힘겨움속에서도 웃게하는 힘인것 같아요.
축하드려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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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 3:09 PM
넘~축하해요. 우리가 항상 당연하다고 생각되는일들이 그렇지 못한사람들에게 많은 아픔이었네요.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소중한 예쁘게예쁘게 키우세요. 그런데 조금 말씀드리기 조심스러운데요. 귀하고 소중한아기지만, 세살버릇 여든까지간다고, 아이들 버릇없이 굴때는 꼭 버릇잡으시고 잘못한일 있을땐 야단치시고, 이뻐할땐 많이많이 이뻐하며 사랑주세요. 저의 주변에 오래기다리다 아이를 가지신분이 많은데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한테 야단도 못치고 아이한테 지더니 그런분들의 아이들이 거의 사춘기를 심하게 앓고, 엄마들이 아이가 크면 많이 많이 힘들어하세요. 너무 오지랖이 넓지만, 이쁘다고 아이한테 지지마시고, 버릇들일때 잘잘못 잘따져 이쁘고 사랑스럽게 훌륭한 자녀로 키우세요. 저는 10살전에 모든 버릇을 엄하게 다스려놓았더니 큰아이 고1 작은애 초6 다른이보다 편하게 삽니다.^^아이의 미소가 저의 마음도 흐뭇하게 하네요. 아이의 미소를보며 잘자랐으면 하는 마음에서 오지랖넓게 참견했네요. 이쁘게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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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 10:12 PM
축하, 축하...
감사, 감사합니다...
아기가 넘 예쁘고 건강해 보입니다.
엄마가 행복하시니 아기 얼굴에도 행복하고 편안한 미소가 흘러요.
언제까지나 행복한 일만 있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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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 11:57 PM
아웅......너무 예뻐요^^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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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3 3:06 AM
정말 축하드려요.
동병상련이랄까...
저도 포기할 즈음 예쁜 아이를 갖게되어
제 나이는 5학년을 바라보는데 아이는 아직 초등학생이네요.
기다렸다가 갖게된 자식이라 더욱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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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3 8:54 AM
아침에 아름다운 이야기 듣게 돼서 감사해요..
아기 넘 이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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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3 11:02 AM
세상에 태어나 제일 잘한 일이 자식 낳은 일이엇어요. 정말 축하해요.아이가 사랑을 듬뿍 받아 아주 잘 자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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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3 12:39 PM
아흐흐흐흐~~~~애기 너무 귀여워요....축하드리구요
생각만 진짜 제가 막 행복해는 느낌이예요...^^
이쁜 아가도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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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4 1:54 AM
마지막 아기 사진보고 눈물이 찔끔.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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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5 11:48 PM
아이 때문에 시간이 안나서 며칠 못들어왔더니 많은 분들이 축하글을 올려주셨네요.
댓글 올려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_^ 잘 키울께요.
저도 지금까지 한 일중 제일 뜻깊은 일이 아이 키우는 일 같아요.
특별히...
가지않은길 님/분명 믿고 기다리시면 좋은 일이 생길거예요 기다리는 게 힘들지만 희망 잃지 마세요 홧팅!
waneeviva 님/정말 축하드려요 순산하시구요~ 아이 낳으면 꼭 사진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