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인도카레하고 시장삘떡볶이, 일본도시락 - >')))><

| 조회수 : 16,080 | 추천수 : 76
작성일 : 2011-04-27 11:19:39



Amazon이란 쌀나라 온라인 쇼핑센터에서 산 인도카레입니다.



원산지: 인도

가정용 인도카레는 처음인데 혹시나 맛없으면 어쩌나.. 하고 반신반의했는데 당첨이네요.



맛은 일본카레하고도 틀리고 타이카레하고 틀리고 진짜 인도맛남. ㅋ
 


건더기는 닭허벅지살하고 양송이, 시금치입니다.  





집에서 만든 시장삘 떡볶이.



모짜렐라가 잘어울리네요. 치즈가 풀어지면 떡볶이 국물이 느끼해지는데
모짜렐라는 완전히 따로놀아서 떡볶이토핑에 적절한듯. 




같이나온 빠삭하게튀긴 사각만두.



국물찍어먹으니 너무 좋네요... 엉엉...



소고기다시다같은거 팍팍넣어야 제맛인데 집에 다시다가 없어요...
다시다는 한 5~6년전에 어딘가 있었는데 하도 안쓰니까 버린듯.



그래도 나름 시장삘이 나서 만족했어요. ^^





저번주, 3일 쉬는날 하루 날잡아서 이사갈집을 보러갔어요.

집을보다가 레스토랑가기에는 점심먹을시간이 어정쩡해서
근처에있는 일본구멍가게에서 도시락을 사왔죠.

저번때 도련님세트 B (불고기도시락) 하고 서방님세트 B (자반고등어구이도시락)을
맛있게 먹어서 또 같은거로 사려고했더니 품절. ㅋ ( ㅠㅠ)  

할수없이 딱하나 남은 카라아게벤또 (튀김닭세트) 을 샀어요.



그런데로 구성은 좋네요.


집보러간곳 근처에 타운파크 (동네공원)가 있는데
해변도 있고 야구장, 올림픽사이즈 수영장, 테니스코트, BBQ장등이 있더군요.  
애들은 유치원에서 간식 + 차안에서 점심을 먹어서 어린이공원에서 놀라고하고
벤치에 앉아서 도시락 까먹음. ^^;;

(참.. 혹시 뉴저지 강변쪽에 사시는분 계세요?
부동산사이트에서 맨하탄뷰 사진보고 갑자기 강변쪽 고층아파트에 살고싶어졌는데 어떤가요... )




장어껍닥구이 김밥.
바싹구은 장어껍데기가 꼬소~합니다. 




반찬도 이것저것 골고루 들어있고 닭튀김도 넉넉한게 한끼 때우기 좋더군요.  



약 6,500원정도.



애들은 첨보는 사이라도 금방 친해지네요.
한 7살정도 되보이는 아이 (빨간옷) 가 찐빵이한테 오더니
"너님, 나하고 공놀이 오케이?" 하니까 찐빵이 "오케이"

무슨 5살짜리가 공을 이렇게 던집니까... ㅋㅋ





생일때 선물로 킥보드를 받았어요.

탈려면 처음엔 좀 어렵지 않을까..하고 걱정을 했더니
웬걸 첫날부터 씽씽달리네요.  




한 일주일쯤 지난뒤.




제법 자세가 나오네요.




킥보드가지고 산책나갔어요.
동영상 ↓

http://youtu.be/asthhf9V4Zc


언덕이 있는 동네 공원에 갔더니 낑낑거리고 동산에 올라갑니다.




뭘하려고 저길올라가나?? 하고 지켜봤더니

동영상 ↓

http://youtu.be/8QL8NORnpPU

창조력 좋네요. ^^


사월이사진이 없어서 한장 추가합니다. ㅎㅎ



저녁먹을때 졸려워서...




좋은 하루되세요~ ( ^^)/





>゚)))><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 >゚)))><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관훼리
    '11.4.27 11:22 AM

    동영상이 안뜨네요.. ㅠㅠ

  • 2. 나탈리
    '11.4.27 11:23 AM

    저 1등^^..아니면 어쩌나~~

  • 3. Ashley
    '11.4.27 11:25 AM

    갓난아기일 때 생각이 나요!!
    오밀조밀 두 녀석 너무 귀여웠는데, 언제 저렇게 컸나요~?
    저도 이제 두 달 있음 조런녀석 하나 나와요!
    엄마아빠 장점만 가지고 나오길 맨날 기도하는데 말이죠;;;

    그나저나 다섯살 꼬마님 럭비공 던지는 실력이
    ㅎㄷㄷㄷ하네요;;;;

  • 4. 나탈리
    '11.4.27 11:30 AM

    훼리님..내 1등 돌리도요~돌리도...

    그나저나..전 비위가 약한 코리안이라,완전 인도삘의 커리는 못 먹을거 같아요ㅡㅡ;
    글고 울집에도 다시다가 없드래요..가끔 레시피에 다시다라고 나오면 잠깐 뻘쭘해지네요.
    찐빵이 친구들,,진짜 공돌이 고수들이네요.
    그리고,,저 도시락 집..저도 사먹고 싶어요.한식당인가요?일식당인가요?
    품절될 정도로 아시안이 많은건지..아님 서양인들도 사먹는건지...참 아줌마 궁금점도 많죠?
    오늘은 사월이 얼굴이 안보여서 조금 아쉬움이....

  • 5. 나누
    '11.4.27 11:34 AM

    세번째 떡볶이 사진에서 국자는 못보고 떡볶기의 일부가 공중부양 중인걸로 착각.... 허기가 지나 봅니다. 항상 재밌는 글, 사진 감사드리고 가족들 모두의 마음에 딱 드는 집 사시기를 바랍니다.

  • 6. 부관훼리
    '11.4.27 11:35 AM

    나탈리 // 원글은 등수에 안들어가니까 1등 맞으십니다. ^^
    저 도시락산가게는 저동네에있는 일본그로서리예요. 정말 구멍가게.. ㅋ
    저동네에 일본인하고 한국인이 좀 사는걸로 알고있어요. 사월이 사진 추가할꼐요. ㅎㅎ

    Ashley // 임신8개월이면 이제 누워자기는 힘들때겠네요. ㅋ
    Ashley내외는 저희와는 틀리게 워낙 원판이 월등해서 예쁜 아기가 나올겁니다. ^^

  • 7. 카라멜
    '11.4.27 11:36 AM

    마지막 동영상 정답 제가 맞췄네요....
    제 상상력이 딱 찐빵이 수준인가 봅니다......ㅎ
    그나저나 럭비공 던지는 실력이 ㅎㄷㄷㄷㄷㄷㄷ하네요.......22222

  • 8. 김새봄
    '11.4.27 11:36 AM

    내 정신연령은 유치원인가봐요...저길 올라가나 라는 글을 읽고 바로 떠오르는건..
    앉아서 씽씽 내려온다 였는데 확인해보니 정답이네.ㅠㅠ
    맘에 드는집으로 이사하시길 바랍니다.

  • 9. 308동
    '11.4.27 11:37 AM

    잠깐 어디 갔다온 사이에 글이 올라와 또 3등이네```````````` 배고픈데 도시락이 너무 많아요,,구래도 아이들 사진보며 안구정화중^^

  • 10. 308동
    '11.4.27 11:40 AM

    등록에 시간이 걸려 밀리네..도서관 컴이라 그런가

  • 11. 세실리아74
    '11.4.27 11:42 AM

    사월이가 밥앞에서 조네요ㅋㅋ
    아빠기다리다 저녁시간이 늦었나보네요..

    부관훼리님댁 떡볶기는 공중부양도 하네요..맛있겠어요..

  • 12. J-mom
    '11.4.27 11:59 AM

    떡볶이에 모짜렐라 토핑...에 뿜었어요...ㅋㅋ
    그나저나 저 버터치킨커리가 아마존 쇼핑센터에 판다는 말씀이시죵?
    S&S도 될라나? ㅎㅎㅎ
    아마존이 요즘 좀 무서워요...
    온갖걸 다 싸게 마구 팔아대서...ㅋㅋ

  • 13. 부관훼리
    '11.4.27 12:06 PM

    나누// 저야 이쪽에서 최고학군에 이사가고싶은데 통장이 서포트를 안해주네요. ㅠㅠ

    카라멜 // 전 상상도 못했어요. ㅋㅋ 설마.. 했더니. 정말이네요.

    김새봄 // ㅋㅋ 근데 꼬마들이 저런 구상은 어디서 나오는걸까요.
    하긴 저도 그랬지만... ( --);;

    308동 // 시차까지있는걸보아하니 한국이 아니신듯... ㅋㅋ

    세실리아74 // 저때가 한 8시 넘은것 같네요. 많이 늦었지요. 예전엔 4시면 집에 들어왔는데... ㅠㅠ

    J-mom // 모짜렐라 강추합니다. 맛있어요~. ^^
    저 카레는 6팩묶어서 ㅋ $18정도합니다.
    S&S는 뭡니까.

  • 14. 로즈
    '11.4.27 12:39 PM

    뉴저지 강변쪽이면 에지워러, 포트리 나 고밑의 타운이름은 생각이 안나는데..
    버겐카운티쪽을 말씀하시는건지?

    에지워러, 포트리쪽엔 일본,한국인 정말 많지요.
    근데 저도 거기에 딱 산건 아니지만...전 쇼핑몰 많은 paramus에서 살다가 들어왔지만..^^
    그래도 지금 고 동네가 그립긴 하네요..

    뷰는 시세따라 다르고..
    애들 학교가 별로라는 이야기가 있던데요..길게 보시는거 아님 애들 어릴때는 살기 좋은거 같아요.
    맨하탄 출퇴근하기에 젤 좋은 동네여서
    젊은 부부가 많더라고요..

  • 15. 부관훼리
    '11.4.27 12:53 PM

    로즈// 내일모레 쉬는날이라서 포트리쪽으로 집보러갈까 말까하는중이예요. ㅋ
    리버뷰에 맨하탄뷰면 너무나 환상적인 조건인데 정작 살기에는 어떤지 궁금해서요.
    포트리는 학군(high school)이 그부근에서는 괜찮다고 알고있는데 아닌가요..

    Paramus도 꽤 좋다고 부서의 NJ人이 그러던데... ^^

  • 16. 후레쉬민트
    '11.4.27 1:15 PM

    저도 저 인도카레 아마존에서 세일하면 두세박스 사둬요 .. 급할땐 닭고기에 야채만 조금 더 넣으면 한끼 완성 ㅋㅋ 좀 짜지만 코코넛밀크 넣으면 더 맛있죠 .. 아마존은 별것 다 팔죠 . 라면 한국과자는 기본이고 양념고추장튜브신안천일염 .. 고구마전분당

    면 강냉이까지 파는것 봤어여 ㅋㅋ

  • 17. 화이트
    '11.4.27 3:38 PM

    동영상보고 한참 웃었어요ㅎㅎ
    길 놔두고 어찌 험함 곳에서... 그것도 앉아서 내려 올 생각을 했누...ㅋ
    부관훼리님 애들 엉덩이는 무사한가요?ㅋ

  • 18. tods
    '11.4.28 10:22 AM

    아~ 좀 전에 저녁먹었는데 떡볶이를 보니...ㅠㅠㅠㅠ
    모짜렐라 치즈 토핑 짱이죠? ^^
    어쩌면 사월이를 우리동네에서 만날수도 잇겠네용....
    여기는 포트리구요, 에지워터가 전반적인 "뷰"는 더 좋으나 중학교가 없다는 얘기를 들엇습니다.
    (포트리 고등학교가 좋다는 얘는 저도 들었어요.)
    저는 잉글우드(Englewood)라는 동네도 좋아보여요. 포트리에서 사알짝~북서쪽이라고 해야겠네요.
    이 동네 아버님들도 아이들 교육문제로 먼길 출퇴근 마다하지 않으시더군요.
    친구집은 남편이 Ridgewood에서 맨하튼에서 일하는데 길이 막혀서 6시30분에 출근하더라구요.
    좋은 동네에 마음에 드는 집 구하시길 바랍니다. ^^

  • 19. 부관훼리
    '11.4.28 11:47 AM

    후레쉬민트 // 짠거 인정 !
    처음먹은건 너무짜서 두번째 (사진)할때는 물을 설명서의 2배로 잡으니까 딱 좋았어요. ^^
    요새 아마존에서 신라면은 고정메뉴더군요.

    화이트 // 잘 들어보면 일부러 아~ (덜덜덜하면서) 소리내면서 내려오네요. ㅋ
    누구를 닮았는지 노는데는 발상이 기발합니다.

    크리스티나 // 사월이는 한번해보고 자기는 안되는거 알고 금방 포기하더군요. ^^
    리스크가있어도 그런곳에 도전을 해봐야하는데 안하면 그만이지.. 하는 주의 같아요.

    tods // 저도 종종 6시 통근열차타요. ^^;; NJ-맨하탄 교통정책은 정말 답이 없네요.
    우리나라같으면 그정도 인구구성이면 무료다리 8개, 지하철 5라인은 깔아주는데 말이예요.
    이런거보면 지자제 폐단의 가장 나쁜점인것 같아요.

    포트리는 다음주에 집보러 한번 가봐야겠어요.
    하이라이즈는 뷰가 맘에 드는데 그러면 주택을 포기해야하는건지... ㅠㅠ

  • 20. 소피아
    '11.4.28 8:07 PM

    부관훼리님은 외국에, 그것도 아시아가 아닌 곳에 계시는데도 - 한국적인 맛과 정서를
    잊지않고 계시는 것이 참 좋습니다. 일단 저는 추천부터 하고 읽기 시작합니다.
    가족 모두에게 따뜻한 가장이신 것 같아 늘 미소가 지어집니다.

  • 21. 행복
    '11.4.29 11:34 AM

    강변쪽 고층 아파트라... 패리세디움 말씀 하시는 가요? 실내 수영장/헬스장 있고, 실외 테니스 장 있는? 허긴, 거긴 완전 강변은 아니네요. 그런데, 완전강변에는 그렇게 고층은 없는듯 한데...

    여하튼, 에지워터 쪽 좋죠. 저희는 뉴저지의 명동이라 불리는 팔팍에 사는데요, 사실 제가 팬실베냐 살다 와서 그런지, 포트리나 말씀 하시는 강변, 에지워터나 다 거기가 거기에요, 가까이 한아름 3개, 한양, 한남 등 대형 한국 마트들이 있고, 아~ 미국에서 하나뿐인 그 일본 마트 있잖아요. 이름이 갑자기...앆! 여튼...그것도 있고, 미국 마트들도 꽤 있고, 코스코도 있고, 또.... 홀 푸드도 2 있고... 그외 짜장면 배달집들 부터 본촌/교촌 등이 즐비하고, 뭔 소공동 순두부, 북창동 순두부, 등등 아주 좋은 음식 전문점도 쫘악~~~, 게다가 좋아 하실 것 같은, 횟집들도 쫘악~~~ 투고가 되서요, 저희는 30불어치면 떡을 치고 먹습니다. 저희 옆집 앞집 다 한국 사람들이고, 이건 뭐, 경찰 빼고는 다 한국 사람 인 듯... 그런데, 요즘 물가가 정말 많이 올랐어요. 저희가 플러싱에서도 10년 정도 살았는데, 플러싱에서 짜장면 5불 할때 이 동네는 7불... 플러싱에서 머리 30불에 짜를때 이동네는 벌써 40불...

    주중에는, 맨하탄 가는 버스도 거의 10분에 한대씩 오구요. (출/퇴근 시간 20분 정도... 거기 맨하탄 폴트 어더리티까징... ) 주말에는 30분에 한대씩 정도... 그리고, 또 뭐 있죠? 학교는 잘 모르겠어요. 남편은 이동네서 자랐구요, 이동네 학교 다녔는데, 안 좋았던 기억이 많다는데, 제 남편 이나 남편 형제들 좀 좋은 대학 나왔거든요(푸하..쩝...) 그래서 뭐 괜찮은 듯...

    집세금은, 쫌... 각오 하시고 오시면 좋을 듯... 사실 저는 이 점이 참 이해가 안되요. 세금 넘 많이 내는데, 파크도 그렇고, 크리스 마스 장식도 그렇고,.... 스피드 티켓은 어찌나 많이 주는지...

    도움이 되셨기를... 그나 저나, 뉴저지로 이사 오시면, 찐빵군이랑 사월양을 길에서 볼수 있겠네요? 기대 됩니다.

    댓글 이렇게 길게 써도 올라 가나요?

  • 22. 그린티
    '11.4.29 4:34 PM

    뉴저지 이야기가 나와 글씁니다. 전 에지워러에서 살다왔는데 너무 좋왔어요. 저희집도 남편이 맨하탄으로 출근해서 교통이 중요했는데 교통너무 좋구요 버스와 페리(비싸요TT)둘다 바로 앞이구요. 학교는 evg 스쿨 너무 조구요 중학교는 레오니아로 갑니다.
    미쯔와, 홀푸드.너무 좋구요. 맨하탄뷰 원하시면 인디펜던스하버, 원허드슨파크, 시티플레이스 살펴보세요. 전 인디하버 살았는데 6살,9살아이와 살기 너무 좋았어요. 수영장 테니스 코트, 짐 다있고 단지안으로 허드슨리버워크따라 맨하탄 뷰보며 산책하기도 조아요.
    제가 살아보기는 포트리 보다는 에지워러가 나아요. 잉글우드는 사립보내시는것 아니면 비추예요. 빈부의 차가 극심하다고 할까요? 공립은 학교가 안조와요.

  • 23. charming itself
    '11.4.30 8:27 PM

    사월이 찐빵이 내후년이면 학교에 가지 않나요? 저는 Ridgewood에 살았었는데 포트리나 에지워터 보다는 맨해튼이 멀긴하지만 쾌적하고 살기 편했어요. 교육수준도 높구요. Ridgewood 추천합니다

  • 24. 부관훼리
    '11.5.5 5:32 AM

    옆부서 아줌마가 Ridgewood에 사는데 이야기들어보니까 살기좋은곳 같더군요.
    학군도 좋고 "세금이 싸데요!!" 역시 살짝 먼듯...

    엣지워러 Fort Lee 자세한 정보주신님들 감사합니다.
    역시 현지에서 사시는분들 조언이 쵝오네요. Fort Lee고층아파트는 역시 리버뷰전망이 甲입니다. ^^

    요새 집알아보는라고 정말로 머리가 지끈지끈...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3816 두릅이랑 자오가피 잎 비지전 만들었어요~ 5 금순이사과 2011.05.01 4,619 27
33815 내맘대로 스테이크와 오븐스파게티 4 으뜸지기 2011.05.01 6,879 23
33814 스님을 담넘게 하다 - 불도장 7 배나온기마민족 2011.05.01 6,980 21
33813 아름다운 제주살이~8 비내리는 아침에 주저리 주저리^^ 25 제주/안나돌리 2011.04.30 12,131 31
33812 봄나들이 63 순덕이엄마 2011.04.30 27,265 79
33811 새로운 삶... 59 lois 2011.04.29 15,628 53
33810 꼬들꼬들한 무우말랭이~~~ 11 셀라 2011.04.29 10,086 23
33809 꿍빠오치킨 이야기 8 배나온기마민족 2011.04.29 8,438 25
33808 몇일동안 먹은것.. 올려봅니다.. 17 브라운아이즈 2011.04.28 13,130 36
33807 된장 간장 가를때..(사진없이 별거 아닌 걸로 키톡데뷔) 5 wendy 2011.04.28 6,893 23
33806 양파 피클장아찌 11 스왙(엡비아아! 2011.04.28 11,930 25
33805 배추적으로 마무리 되다. 5 카루소 2011.04.28 6,880 33
33804 새로운 짐, 영어책.. 부부막걸리 데이트:: 감자볶는 요령 20 프리 2011.04.28 13,234 41
33803 키톡 숙제 몇 가지 & 밴여사 레알 생얼 사진!!!!!!!! 40 무명씨는밴여사 2011.04.28 13,008 46
33802 참치전 & 양파당근표고덮밥 7 기쁨맘 2011.04.27 8,457 28
33801 소다와 레몬이 만나 부풀어오르는 어메이징 아몬드 컵케이크(무설탕.. 3 슬로우곰 2011.04.27 5,857 18
33800 구랬 세상에서 제일 맛난 떡을 먹게 해주겠쓰 13 스페셜키드 2011.04.27 9,287 28
33799 인도카레하고 시장삘떡볶이, 일본도시락 - >')))>.. 24 부관훼리 2011.04.27 16,080 76
33798 천연효모로 식빵 - 식빵통으로 딱 좋은 oxo통. 11 꼬꼬댁 2011.04.26 10,073 28
33797 살포의 간단하게 먹고 살기 49 신통주녕 2011.04.26 13,261 35
33796 밥 안하고 버티는중!! 여기저기서 얻어 먹는 밥 ^^;;; 47 마리s 2011.04.26 18,311 54
33795 매워죽는 중경화과 7 배나온기마민족 2011.04.26 5,186 20
33794 고추떡을 아시나요? 20 소년공원 2011.04.26 15,298 48
33793 왕간단김밥 : 오이치즈계란김밥 & 김치스트링치즈김밥 5 기쁨맘 2011.04.25 14,416 28
33792 남편이 차려준 저녁 밥상 13 지우산 2011.04.24 12,963 39
33791 바쁜 한 주의 마무리~ 아이디어 밥상 차리기, 주말 별미 볶음라.. 22 프리 2011.04.24 16,450 39
33790 코난군네 마당에도 봄이 왔어요 20 소년공원 2011.04.24 9,092 21
33789 우리집 단골찌개-콩나물뚝배기 간편레시피 49 보라돌이맘 2011.04.23 23,19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