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우~ 정말 대단하셔요!
불고기빵...으아 너무 맛있겠어요.ㅠㅠ 내일 해봐야겠어요.ㅎ 그런데 처음에 밀가루 4컵 160은 4컵넣고 160 더 넣으란 뜻인가요? 알려주세요^^
늘 82의 도움을 받는 저도 뭔가 도움이 되얄텐데...ㅎㅎ
야채빵 맛있겠어요
근데..
담에는 좀더 큰 글씨로 올려주심 하는 바램이...ㅎㅎ
대박이네요. 와우~
허니드롭스님>> 네 밀가루양은 첨에 4컵과 160을 넣으심 되요
싸이프러스님>> 저도 글씨를 크게 하고픈데요
네이버에서 올린걸 복사하다보니 글씨가 저 모냥^^
다시 타자치긴 귀찮고해서 그냥 올립니다
올리는데 의의를 두고..헤
82님들께 이리 받고 겨우 요거하고 힘드네요..켁
레시피 감사합니다.
제빵기 없어서 빵은 못해 하고 있었는데 너무 좋은 레시피네요.
그런데 오일은 어떤 오일을 쓰시나요?
ㅋㅋ
전...진짜 냄비에서 빵을 만드는 줄 알고 신나서 들어왔어요 ㅎㅎ
울집에 신고식도 안하고 놀고있는 컨벡션...에다가 언제 한번 해봐야겠네요 ㅎ
근데..
마트에 가니 우리밀 밀가루가 중력분(수제비 부침용)과 강력분이 있던데..
이 강력분은 무슨 용일까요,,^^?
박력분에는 빵과 과자용..이라고 적혀있던데..말이지요,,
우와, 빵이 정말 맛있어 보여요.
지금 옥토버 페스트 기간인데 사진보면서 입맛다시고 있습니다^^
옥수수 들어있는 것도, 정말 먹고 싶네요^^
강력분과 중력분 반반 넣는거에요? 강력분2컵 중력분2컵 일케 들어가는건가요?
아님 중력분이나 강력분 둘중 하나 선택해서 넣는건가요?
너와나님>> 전 포도씨 오일 사용했어요/가지고 계신 일반 오일 종류로 하세요
홍시각시님>> 박력분은 바삭한 과자용/강력분은 쫄깃한 빵용/중력분은 박력분과 강력분을 반씩 섞은것이라 보심되요 칼국수나 수제비반죽으로 이용합니다
햇빛사랑님>> 강력분으로만 하시는게 좋구요 만약 강력분이 없다면 중력분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어찌되든 강력분으로 하시는걸 추천해드리고요
프레츨은 바삭한듯한 식감을 위해 박력분을 섞었구요
대단하십니다. 낼 해보려고 메모했습니다.
그런데..질문...
4컵과 160이 4컵 + 160그람을 넣으라는 말씀이시죠?
설탕 120g
우유 2컵 + 80g
오일 120g
이라는 말씀이죠?^^
callii 님>> 낼 해보신다니 반갑네요~
컵 + 그램이 아니구요
컵 + 컵 입니다..즉
200ml 계량컵으로
4컵 넣고 + 200컵 분량의 160만 넣으시라는 (컵의 1/3 조금 더 넣으시면 되겠죠 )
모든 계량 그램이 아닌 <<컵>>입니다
이글 낼 해보시긴 전에 보시길...
진짜 맛있어보이네요 ㅎㅎ 너무 먹어보고싶어요 ㅋㅋ
뒤늦게 시도해볼랍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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