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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2 2:40 AM
첫번 째 댓글인가요?
이런 영광을.....
저희 부부 참가하고 싶어요.
가능하거죠?
이날 꼭 비워두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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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2 3:41 AM
와 처인구면 우리집이 기흥구닌깐 가깝네요. 하지만 가입한지 얼마안되어 쑥스러우닌깐.
이번엔 패스~
82쿡엔 정말 마음좋은분들이너무 많으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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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2 7:48 AM
아이쿠..원통해라... 집이 너~무 머네요.
이런 모임 얼마나 즐겁고 반가울까요? 생각만해도 신날것같은데..
참석하시는 분들 모두모두 즐거운 추억 만들고 오세요~
저는 비록 참석 못하지만 힘들다면 힘들고 번거로울수있는 이런 모임 주선하시는 국제백수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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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2 8:02 AM
가족 2명이랑 가겠습니다
국제백수님 된장으로 된 음식이라니까 엄청 기대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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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2 8:39 AM
부재자투표함 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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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2 9:33 AM
미안하고 쑥스럽지만...친구랑 같이 참석하고 싶습니다.(띠나+친구1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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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2 9:51 AM
수원삽니다, 용인 보라동 친구와 함께합니다, 준비하시느라 힘드실텐데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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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2 10:10 AM
진짜 모이나요? 저도 가보고싶어요.
네비 잘 찍고 가면 되나요? 무슨요일일까요?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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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2 10:23 AM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생각입니다. 워낙 먼거리가 돼서리...그런데 82에서 계속 눈팅만했던 사람인지라 가서 서먹할까 걱정이 되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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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2 10:47 AM
아이1명과 저희부부 참석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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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2 10:51 AM
1. 매일해요. 요즘엔 아침저녁으로..-물로만 간단샤워하구요, 비누칠샤워는 1주 1회!
2. 그냥 세수비누 ㅡㅡ;;
3. 그냥 일반 샤워타월.. ㅡㅡ;;
4. 안가려워요! 아..봄철에 날풀리면 겨우내 묵은때(로션탓?)가 좀 간지러워요. 그때 딱 한번 때밀어요.
겨울철을 제외한 계절에는 바디로션 안발라요. 겨울엔 건조해서 안바르면 아토피번져서요 ㅠㅠ
전 1년에 딱 한번 때미는 뇨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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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2 11:23 AM
저요~저요~~~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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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2 11:27 AM
pyppp님/ 매는 먼저 맞는게 안좋지만 이런거는 무지 좋은거잖아요!!!
제가 그 날 증명해 드리지요...ㅎㅎㅎ
꼬꼬엄마님/ 아니 패스할껄 패스하셔야지요.... 저 밑에 언냐는 전남 광주에서 고속버스타고 오신다는데....
가브리엘라님/ 아니 님은 얼마나 먼겨? 거의 9천킬로 떨어진 곳에서도 오시는 오빠도(저 말고) 있단...오세요~~
젠틀님/ 안오시면 섭하지요. 지금 황장이 잘 익어가고 있습니다.
최살쾡님/ ㅎㅎㅎ 여행 잘하시구요! 후기 올리겠습니다.
띠나님/ 언니들이 많이오시면 진짜 좋음. ㅎㅎㅎ
이쁜올빼미님/ 힘든거 없습니다. 제가 벌리고 다니면 천사맘님이 자기 낭군이랑 다알아서 해줍니다. "아니 그런데 요새 천사맘은 도대체 오데로 간 걸까??? "
홍한이님/일요일입니다. 천천히 오세요.
이은숙님/너무 보고시퍼요. ㄷㄷㄷ 근처에 오시면 모시러 갈께요.제 전번 011-475-4791
kmk님/ 반갑습니다. 아이에게도 좋은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네요.
사랑공주님/ 이거 닉넴에서 감탄사가 나온단...... 꼭 보고싶네요.
별이친구님/혼자오시지말고 낭군님이나 아니면 별이님이라도 델꼬 오셔야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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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2 11:30 AM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늘 국제백수님이 담그시는 장이 궁금했는데 좋은 기회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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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2 11:47 AM
헉... 하필이면 8월 29일이네요. 그날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바빠용.. ㅠ.ㅠ
저희집이 용인시 기흥구라서 30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인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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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2 11:52 AM
남편과 아들둘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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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2 11:55 AM
정말 좋은 일 하시는군효^^ 글만 읽어도 훈훈합니당^^
눈팅족인 저희 언니네 3人 보내도 될까횸?
수원 살거덩여..
저도 정말 가보고 싶은뎅~ 시간이 안되서 ㅠㅠ
근디.. 다들 친하신 분들인 거 같은뎅
눈치없이 끼는 게 아닐까 걱정이 무지무지 된다네요
시골살이 이런 거 중2조카에게 체험시키고 싶다는 마음으로
뻔뻔하게도 손 들락말락 눈치백배 촉올리고 있는 아짐입니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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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2 12:07 PM
안녕하세요? 국제백수님, 7월 장 담그기 행사에 친구랑 신청했다가
날짜가 연기되는 바람에 아쉽게도 취소했었네요. 집은 분당이라 멀지않은것 같은데
제가눈뜬 장님같은 길치라 찾아갈 엄두가 안나네요.
이번에도 아쉽게 포기하고 즐거운 모임 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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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2 12:15 PM
백수님 감사해요... 친구가 함께 가고싶데요..추가 1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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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2 12:43 PM
저도 눈팅만 하는 왕소심 아짐,,,,
장맛이 궁금하여 참석하고픈데 4인가족 신청해도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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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2 2:01 PM
참가하고싶습니다.
그러나 카루소님과 하는 봉사날과 겹칠것 같네요
다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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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2 2:39 PM
저두 가고싶은데 너무 멀어요....
담번 아랫쪽 모임을 하면 꼭 가야할듯 싶네요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이야기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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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2 3:48 PM
아 프리님도 가시고... 저도 꼭 가고싶지만 사정이 여의치가 않아요.
즐거운 모임되길 응원하겠습니다. 2222
후기도 들려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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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2 4:11 PM
훌륭하신 님들 보고싶네요. 얼마나 행복한 시간이 될지 상상만 해도
즐거운데... 전 근무를 하는날 웅 슬프당
모임후 좋은글 올려주심 같이 느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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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2 4:48 PM
어머, 저도 맨날 눈팅만 하다가, 요렇게 벙개한다니 넘 가보고 싶네요~
아이들이 너무 어려서 민폐일거 같아요...ㅡㅜ
아웅~ 넘 가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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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2 5:27 PM
저두 남편하고 같이 가고 참석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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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2 5:38 PM
저도 남편과 함께 참석할게요.백암면 근처에 주말텃밭이 있어서 주말마다 원삼면을 지나쳐가는곳인데 잘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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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2 5:57 PM
저도 가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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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2 6:17 PM
저도 줄서봅니다. 친구 한 명 데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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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2 6:34 PM
저두 가족과 갈께요.
남편이랑 초등 아들1명 다섯살난 꼬맹이 함께 합니다.
와우~^^ 기대 만빵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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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2 8:24 PM
4명 신청합니다.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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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2 9:07 PM
아들녀석 태권도 심사 있는날 입니다 다음벙개 할때는 꼭 참석할께요 너무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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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2 9:26 PM
가고싶은데 운전을 못하니 일단 참석하고 싶어요,
남편과 아이2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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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2 10:05 PM
저도 참석희망합니다.
친구한명이랑이요
총 2명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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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2 10:08 PM
백수님,,너무 하심니당...이리 먼데서 모이시나용..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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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2 10:15 PM
5세훈이가 82까정 와서 고맙단 인사 하는 일이 없을테니
걱정 붙들어 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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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2 10:30 PM
남편한테 물어봐야 되는데..일단 저랑 남편 총 2명 참석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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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2 10:51 PM
저도 참석이욧! 남편하고 저랑 애덜 2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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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2 11:04 PM
손 먼저 번쩍 들고나서 그날 무슨 약속 있나 한번 살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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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2 11:19 PM
프리님/ 영광이옵니다. 누님 글 눈팅만 했어요.
물방울님/ 키톡에 제 닠으로 검색해보시면 아십니다. 환영합니다.
다이아님/ 아마 3차까정 계실 분들이 있을껍니다. ㅎㅎㅎ
딸낳고파님/얼렁 딸 낳으세요! 이 번 벙개 끝나고 시도하시면 아마 100%.... ㅋㅋㅋ
그대로님/걱정일랑 던저버리고 오삼..
에버블루/두배 세배로 기둘리며 다음을 기약하지요..
이은숙님/광주서 오실려면 새벽에 나오시겠네요? 어느쪽으로 오시는게 젤 좋은지 알아보겠습니다.
달콩님/낭군님은 아마도 알콩님 이시겠죠? ㅎㅎㅎ 환영합니다.
행복나눔미소님/그래요 빠른 시간안에 다시 뵈요. 강일동에서...
별그림자님/담에 어디서 할까요? 안그래도 오늘 아침에 쪽지주신분이 부산서도 한 번 하자고....
푸른거북이님/꼭 담에는 함께 하시지요.
미소천사님/네 알겠습니다. 천사라는 닠을 쓰시는 분들은 다들 좋으시더군요. 그 중엔 '천사아님' 이라는 분도 ㅋㅋㅋ
도야엄마님/아기가 몇 살이에요? 이유식이라도 해 놓을까요?
풀향기님/저도 궁금합니다. 앗!!! 지송. ㅋㅋㅋ
여울목님/이왕 이실거면 텃밭들려서 오세요. ㅎㅎㅎㅎㅎ
토끼님/ 왜 않돼요?? 여우님들도 오시는데.....
콩2맘님/네. 그래요. 알겠습니다.
호호바님/부담 백배.ㅋㅋㅋ
하레님/그냥 장맛이 그 장맛이지요 뭐....
애플그린1님/이거 뭐 부담 찬배. ㄷㄷㄷㄷ
Lek님/뭔가 통할것만같은 남편이실것 가타요.ㅎㅎㅎ
동네 맥가이버님/이번에 우크라이나에서 오시는 글로발 맥가이버님도 오시는데......
모아트리님/낮에 대리부르셔도 뭐랄 사람 아무도 없어요.ㅎㅎㅎ
여름님/이 번 벙개 주인공이 납셨네용~~~
쌍둥이맘님/뵌 지 오래인데 안 오실꺼냔.....
메리님/이거 이거 부담 만배.ㄷㄷㄷㄷ
one님/걍 달구 오삼. ㅋㅋㅋㅋ
Genie님/네~ 오셔야지요....
윤주님/빠지시면 않되지요. 오늘 지났으면 쪽지 보냈을꺼임....ㅎㅎㅎ
노래나무님/우와 부르시기만하면 99점이신가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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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2 11:20 PM
남편없이 가도 되죠??
총 세명 갑니다
저와 아들,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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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2 11:20 PM
dori님/드디어 뵙겠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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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2 11:33 PM
아~~~ 국제백수님^^
쾀솨합니당^^
저 사실 이 글 처음 봤을 때 댓글 하나 안달렸을 때인데..
신청할까말까 고민 엄텅 했었거덩여ㅋ
머.. 참가비라도 있으면 그래도 쬠 편하게 신청했을텐데
친한 분들 모이는 자리가 될 것도 같고..
이거 반백년 가까이 살면서 눈치없단 얘기 처음 듣는 거 아닌가.. 그랬었다네요
휴우~~~
다시 한 번 고맙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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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2 11:38 PM
걍 댓글 1등하셨어야죠?????
담부터 꼭 그렇게 하시길....아셨죠?? 있는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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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2 11:47 PM
저도 끼워주세요.2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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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3 12:19 AM
저두 가고싶어요~^^
서울에서 출발하는데 카풀도 가능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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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3 12:54 AM
아네스님/네 그럼요. 끼지 마시고 당당히 오시란.ㅋㅋㅋㅋ
가브리엘라님/당근 오셔야지요. 카풀로 봉사까지.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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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3 12:56 AM
그런데요. 이거문제네요.
글 게시한지 만 하루도 안지났는데 세어보니 약 75~80여분 정도가 된단....
여기서 끝이라고 말하기도 뭐하고 안하자니 장소나 여러가지가 문제고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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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3 1:55 AM
우와.. 정말 좋겠어요^^
근데.. 벌써 인원초과 인가요??
저희 가족은 6명인데.. 그리고 4시간은 가야하는데..ㅠㅠ
정말 더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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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3 2:13 AM
저 한때 때밀이에 꽂혀서...
일주일에 한번씩 목욕탕가서 때밀던 때가 있었어요
처음엔 일주일마다 밀면 안밀렸는데...때는 밀면 밀수록 만들어진다던 어떤 의사선생님 말씀이 맞았나봐요
어느샌가 일주일에 한번씩 가도 때가 막 밀려나와요;;;;
피부도 점점 더 건조해져가고..
그래서 아예 때밀이 끊어버렸습니다.
때밀기 처음 끊으면 엄청 가려워요
그런데 가려운것보다 그냥 몸이 막 꿉꿉한 느낌? 이 계속든게 더 힘들었어요
그런데 한두달 지나면 괜찮아지구요
건조한것도 많이 나아졌어요
의사가 절대 때밀지 말라고 하드라구요;; 그제서야 이해했어요...
전 바디스크럽 이용해요
스크럽사용하면 가려운거 꿉꿉한거 없이 깨운해요
솔트스크럽이 제일 나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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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3 2:14 AM
저는 수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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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3 3:54 AM
저도 신랑이랑 같이 참석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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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3 6:00 AM
저도 참석하고 싶은데요.. 저랑 엄마랑 아이2둘, 신랑 넘 많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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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3 9:57 AM
저희 가족도 가고 싶은데 너무 멀어서리ㅋㅋㅋ...산 넘어 걸어가면 20여분? 차타고 가면 아마 10분..원삼면 주민입니다. 반갑습니다.....아이2명, 어른 2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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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3 10:16 AM
연미향마을 홈페이지에서 대중교통편을 알아보았어요. 용인버스터미널로 가는 첫차가 광주에서
아침 8시 20분에 있어서 그걸타고 갈거예요. 이곳에서 3시간 30분 걸린다고 합니다. 택시타고 장소로 이동할거예요.. 제가 잘 찾아갈께요... 고맙습니다.. 그때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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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3 10:17 AM
저도가고싶은데 눈팅만하다가 오늘글봐ㅅ네요^^
된장이라고하니눈이딩그레 해져서...
가고싶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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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3 10:20 AM
저두요^^남편과 아이둘 데불고 날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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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3 10:24 AM
저도 남편이랑 가고 싶은데... 가능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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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3 10:55 AM
선샤인님을 마지막으로 하겠습니다.
추후 공지 다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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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3 11:53 AM
만차에 한자리라??
왜 않돼겠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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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3 1:24 PM
만차지만 혹 한자리라도 더 나면 부탁드릴께요. 장에 관심이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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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3 2:45 PM
부재자 투표함을 열었다는 뜻은 개표를 뜻하는 거자나요.
이미 나와있는 부재자 투표율을 12시-1시 사이에 합산을 시켰다는 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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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3 4:54 PM
이럴수가.... 이 닉넴을 쓰시는 유명하신 다른 분이 계신가봐요... ㅡㅡ;;; 전 눈팅족이라서, 아시는 분이 안계실텐데., 저 위에 Lek님, 저는 보고싶어하시는 그분이 아니어여... 실망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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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3 5:53 PM
정모도 하는구나...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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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3 9:26 PM
못가시는 분 계시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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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3 9:26 PM
에고.. 매번 눈팅만 하던 사람
참가하고 싶었는데.. ㅡ.ㅠ
이것이 운명인거겠죠.
다음을 기약해봅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눈팅으로.. ^^;;;
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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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3 11:42 PM
이렇게 정모 참여하면 넘 재미날것같아요
그런데 워낙 멀어서 못가보네요,,
나중에 사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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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6 3:09 PM
즐거운 시간 되세요, 한번 보고 싶은 얼굴들 이네요......
가입한지 얼마 안되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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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6 3:15 PM
어머!! 공지를 이제야 봤네요.. 전 용인죽전사는데.. 남편이랑 아들데꾸 꼽사리 끼면 ^^;;;
저두 눈팅만하던사람이라 쑥스럽기도 하지만 용기내서 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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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6 6:49 PM
그냥님/ 1인이신가요? 일단 올렸습니다.
추억만이님/ 네 알겠습니다. 다음에 뵈요.
코리안비프님/ 오세요. 인원수 알려주시구요.
삼초님/ 올렸습니다.
edugabe님/ 운명은 바뀝니다.ㅎㅎ 오세요.
경호맘님/ 어느동네세요? 다음에 뵙지요.
로즈마리님/ 저도 엊그제 가입했었습니다. 환영합니다.
바닐라님/ 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