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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6 10:39 AM
miki님 너무 오랫만에 오셨네요.
블로그에 가서 간간히 구경은 했지만
역시 82에서 뵈니 더 반갑네요.
레이나는 더 이뻐졌어요.
이제 자주 자주 와주세요.
아울러 일본에서 책이 베스트셀러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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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6 10:40 AM
우와~~~ 진짜 오랜만 이시네요... 방가 데수~~~~ 아나따와 오갱끼 데수~~(뭔 뜻인지 몰라여.) 아이가 참 이쁘네요. 그리고, 출판을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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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6 10:41 AM
capixaba님 안녕하셨어요?
이렇게 반겨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저 처음에 82에 글 올린 날처럼 몸이 떨릴정도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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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6 10:42 AM
뉴스에서도 나왔어요..
이번 선거 무효되고 법정공방 계속 될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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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6 10:58 AM
오랫만이라 더더욱 반갑습니다. 책 출간 축하드립니다. 레이나는 점점 이뻐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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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6 11:01 AM
오히사시부리데스네...ㅎㅎ
정말 백만년만에 오셨군요...
정원에 장미.....너무너무 이뻐서 식탁이 더욱더 빛나는거 같아요.
가끔 블로그는 구경했었는데...
miki님네 블로그 구경가면 꽃때문에 너무 황홀한....ㅎㅎㅎ
(제가 키우는건 싫어하는데 보는건 넘넘 좋아요...)
간단하고 깔끔하고 또 맛깔진 레서피 넘 좋아했었어요.
백만년만에 오신만큼 그동안꺼 왕창 풀어놔주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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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6 11:08 AM
홍시마마님 감사합니다.
j-mom
백만년만에 외출 왔어요.
저한테 꽃을 뺏어가면 아마 힘이 쪽 빠질것 같아요.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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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6 11:13 AM
정말 반가워요~~!!!
저도 오랫만에 들어와봤는데.......
꽃, 음식, 아이 모습 너무 이쁘고 좋아요.
책 출판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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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6 11:23 AM
정말 오랜만에 오셨네요 가끔 궁금했는데.. 책출판 축하드려요.
동생둘이 일본사는데 사보라고 압력 넣여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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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6 11:30 AM
miki님 언제나 꽃이 생각나는 분이세요^^
상차림도 화사깔끔하고 돌아와 주셔서 넘 반갑고 출판하신것도
축하드립니다. 레이나는 너무 이쁘게 잘 자랐군요~ 딸래미 부럽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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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6 11:55 AM
곽 민정 선수가 방금 연기가 끝났는데 너무 잘하네요.
18세 순이 님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키티맘님 일본에서 4월 중순이후 책방에 나온답니다.
3월말이면 아마존에서도 사실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그러칭님 꽃을 보면 마음이 평화로와지지요.ㅎㅎ
감사합니다.
옵티미스트님
아마 교보에 주문하시면 될것 같은데요...한국음식만 있어서요,,,,
아니면 아마존에서 구입이 가능하지만,,외국으로 발송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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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6 12:14 PM
miki님 넘 오랜만이시네요.
일본에서 몇년 공부를 해서인지
항상 일본에 대한 남모를 향수가 있어서인지
miki님의 글 넘 많이 기다렸네요..
레이나도 많이 자랐네요.
에리사도 빨리 완쾌 되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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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6 12:42 PM
miki님!!
너무나 반가와요^^
올리신 음식들이 아주 군침이 돌아요@@@@@@@
책내신것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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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6 1:16 PM
jellyfish 님 너무 오랜만이지요? 반갑습니다.
귀여운 엘비스님 안녕하셨지요?저도 너무 반갑습니다.
책 일본에서 팔릴까요?
faith님 일본분들 한국음식이며 한국 드라마며 너무들 좋아하셔서요.ㅎㅎ
아직도 어렵게만 느끼시는 일본분들을 위한 책이랍니다.
조금있으면 김연아 선수 차례에요. 언제나차럼 잘 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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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6 1:31 PM
연아양의 경기 중반부터 저도 모르게,,,왜 눈물이,,,,
연아양 너무 잘 해주었습니다.너무 자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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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6 2:17 PM
어머 책을 내셨군요. 너무 축하드립니다. 베스트 셀러가 되길..^^
그리고 오차팩에 넣은 찹쌀..아이디어 만점이에요.
나중에 꼭 따라해볼께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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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6 2:25 PM
꿀아가님 감사합니다.
오차팩은 정말로 좋은 방법이에요. 꼭 해보세요.
연아선수가 금메달을 땄어요.
애국가를 같이 따라 부르면서도 눈물이 나네요.
일본 메스컴에서도 연아양의 칭찬이 대단하네요.
정말로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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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6 2:42 PM
장미꽃이 어찌나 화사한지....
이곳 봄 날씨 분위기와 딱 입니다...
겸손 하심이 글 사이 사이에 묻어 나네요~~
깔끔한 백숙도 한 수 배워 보구요...
저도 연아 경기 보면 어찌나 감격의 울컥~~ 이었던지요!!
모두가 같은 마음 이었을 거에요,,
특히나 미키님 처럼 외국에 사시는 분들은 더 더욱이요,,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ㅎ
대단하세요,,
책 까지 출판 하시다니요!!!!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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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6 4:36 PM
미키님 너무 오랜만이예요~~ 책 출간하신거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주말에 꼭 사볼께요~~ 그리고 저도 공부해야죠~~학생들한테도 알려줘야겠당~~다시한번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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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6 5:56 PM
하늘재님 감사합니다.
연아양의 연기는 정말로 너무 아름다웠어요.
그 많은 프레셔에서 멋진 연기를 보여주다니 정신력이 대단한것 같아요.
missh 님 안녕하셨어요?
주말에는 아직,,,없어요. 아마존에서는 3월말이면 사실 수 있고요,,4월 중순이나 되야 책방에서 구하실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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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6 6:07 PM
이원진님이셨군요 !!
기다리다 지쳐 이젠 영영 안 오시나 했답니다.
별일은 없겠지만 예쁘고 야무진 살림솜씨만 해도 바쁠텐데 다른 일도 하시니까.......
역시 눈에 익은 핑크톤의 나지막한 꽃꽂이가 행복감을 선사합니다.
책 출간 입으로만 축하말고 진짜 도움이 되어야 할텐데......
그동안 티팟은 많이 모으셨나요 ??
레이나는 통통한 볼살이 그대로 인듯한데 .... 언니의 교통사고는 부디 가벼웠길.........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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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6 7:10 PM
miki님이 누구시더라 하고 (죄송합니다. 관심이 없어서가 아니라 제가 늙은붕어라 기억력이..;;)
전에 글들 다시 검색해서 읽어봤어요. 솜씨는 너무너무 훌룡해 더 말할것도 없고..마음이 참 착하신분 같아요^^
출간하신 책 대박기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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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6 8:18 PM
소박한 밥상님....항상 따듯한 댓글을 달아주시는,,,
예 이 원진입니다.ㅋㅋ 꼭 남자 이름같지요? 아빠가 지어주셨는데 ,,그래서 더 좋아하지요.
야무진 살림은 좀 멀고요,,, 음..주부생활을 즐기자..뭐 이런 신념을 가지고있지요.
아이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내가 재밌어하면 아이들도 가족들도 좋아할거라고 혼자 믿고,,
음,,,하기 싫을때는 안하는,,ㅎㅎ
아이들을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 주부생활하다보면,,안 알아주면 화도 나고,,아이들은 커서 친구들이 좋아지고,, 주부는 자기 스스로 즐겨야할것같아요.
책 출간은,,,실은 여운이 너무 많이 남는답니다.
9월경에 컴퓨터의 데이타가 다 날라가는 일이 있었어요.
데이타를 살린게 두달전이고요...
요번 책은 요리교실에서 일본 사람들에게 가르치고있는 레시피의 모음집이랄까,,,
하지만 제가 82에 레시피며 글들을 올리면서 많은 분들의 댓글들에 힘을 얻어서 이렇게 책을 낼 수 잇었던것 같아요.
누구든지 칭찬 받으면 더 잘하고 싶어지쟎아요.ㅎㅎ
책은 일본 분들이 한국요리를 쉽게 접하고 쉽게 만들 수 있게 된다면 한국음식을 일본에 소개 할 수 있는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소박한 밥상님께 마구 털어놓고싶은걸까요.ㅎㅎ
티팟은 전혀 못 모았구요,,, 남편 사업이 별로라서ㅡㅡ저 고생 좀 했지요...
실은 우울증에 걸릴정도로 2년정도 아주 힘들었었는데,,1월 말경에 본 영화 한편 보고는 다시 정신을 차렸답니다.
제목이 쥴리와 쥴리아
보신분들도 계시겠지요?
제가 블로그를 처음 시작한게..2005년 5월이네요.
82에도 신나게 글을 올렸었지요..ㅎㅎ
지금 손꼽아서 세어보니 4년 반이 흘렀습니다.
그 영화를 보면서 제가 얼마나 요리를 좋아하고 즐겼었는지..
보러 와 주시는 분들의 댓글 하나하나에 얼마나 기뻐하고 감동했었는지..
를 상기시켜주었습니다.
작년부터,,,블로그에 별 신경도 안 쓰고,,요리도 재미없게 느껴졌던 제가 그영화를 보고,,ㅎㅎ
그때 그 기억들이 상기되면서 얼굴마저 빨갛게 달아올랐네요.
제 주어진 상황을 비관만하고,,힘이 빠져있던 제게,,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는 영화를 봤다는게 행운으로 느껴집니다.
저 다시 힘내고 맛있는 요리 많이 많이 올리도록 노력할께요.
일부러 찾아주시는 분들, 맛있는 레시피 찾아 오신분들, 제 블로그를 보시고 행복해지신다는 분들,,,
제가 모니터 건너편에 계시는 많은 분들을 잊고있었던게 아닌가 싶어서 많이 반성했답니다.
순덕이 엄마님..ㅎㅎ
순덕이 엄마님이 글 올리실 무렵부터 제가 안 온것 같아요.
모두락님 블로그에서 뵌것도 같고,,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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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6 9:01 PM
miki님의 긴 답장 너무 감사하고 영광이예요. ^ ^
쥴리와 쥴리아.... 꼭 기억하고 있어야 겠네요.
그런데 우울증.......
얼마나 가진 게 많으신 분인데요 !!!!!!!!!!
일면식도 없이 컴퓨터라는 삭막한 기기를 통해서나마
따뜻한 마음과 님의 살림솜씨를 동경하는 마음 그리고 어여쁜 두 딸래미를 부러워 하는 마음을
나누고 느끼다 보면 아마 조금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러시면 밝기만한 정원의 꽃들이 흉본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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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6 11:30 PM
캭~~~미키님 반가와요!!!
저도 오랜만에 지금 82에 들어왔는데 미키님이랑 오늘 만날줄 몰랐어요!
아이들 다 잘 있죠?
책 출간 정말 츄카 드리구요, 미키님 덕분에 많은 일본분들이 쉽게 우리 음식을 만들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전 정말 요즘 정신이 없어요. 일하랴 애보랴 살림하랴....
블로그도 못하고, 하루 24시간이 너무나 짧다고 한탄하고 살아요. 아드레날린이 거의 한계칫수에 다달한거 같아요 ㅎㅎ
시간 나면 미키님 블러그 자주 들려보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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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6 11:37 PM
투표무효-투표하기 전의 상태-교육청 안인 단계별 전면 무상급식입니다.
주민투표 돈만 날리고 끝나는 겁니다. 오세훈의 땡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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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6 11:55 PM
저는 유령 회원인데 미키님 너무 오랜만에 오신 것 보고 반가워서 댓글 달아요.
미키님 블로그 가끔 가서 보면서 저도 장미 키우기 시작했거든요. 화분에 키워서 잘은 못 크지만 그래도 열심히 키웁니다. 늘 정갈하고 온화하게 살림하시는 모습 보면서 감동 받아요.
따님 교통사고에서 쾌유하시기 바라고 책 내신 것 잘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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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6 11:59 PM
miki님 책발간 축하드려요. 대박나실거예요^^
저도 한권 구입하고 싶어요.
일본 아마존에 책 카태고리에서 요리가 없는데 어디로 들어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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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7 12:40 AM
미키님~ 책 출간 축하드려요. ^^
얼마 전에 TV에서 일본에서 한국요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는 내용 보면서 미키님 생각이 나더라구요.
표지도 예쁘고, 아마도 반응이 꽤 좋을 것 같은 예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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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7 12:50 AM
소박한 밥상님 줄리와 줄리아는 요리 좋아하는 사람이나 불로그에 글 올리는 분들이 보시면 너무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실제 있었던 일들이고요. 메릴 스트립이 나온답니다. 꼭 보세요.
완이님~~
여기서 뵈니까 더 반갑네요.완이 진이 다 잘 있지요?
바쁠때가 제일 행복할 때인것 같아요. 완이님 채소밭은 지금 어떤가요?ㅎㅎ
깜찌기펭님~
오랜만입니다.너무 반갑네요.언제나 댓글 남겨주셨었쟎아요.ㅎㅎ
이제 자주 글 올릴께요.감사합니다.
lucas님 장미 키우세요? 빨리 봄이 기다려지시겠어요.ㅎㅎ
매년 화분분갈이를 해주시면 잘 키우실 수 있으실거에요.
lake louise 감사합니다. 아직은 구입 못하고요...
3월 말이나 되야 구입하실 수 있어요.
제목을 검색하면 나올거에요. 한문으로 韓国、、、아니면 ,,cooking class
제가 다시 알아보고 알려드릴께요.
그런데 정말로 간단하게 만드는 한국요리라서요...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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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7 12:52 AM
앗! 분홍슈가님~ 너무 오랜만이네요. 반가워요.
음,,잘 되면 좋겟는데,,,아직 잘 모르겠어요.
판매는 4월부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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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7 6:50 PM
물방울님
연아양에 견주어주시다니,,아직 멀었습니다..
연아양의 세계의 연아양이지요.
이제 자주 올께요. 반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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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8 12:21 AM
너무 반가워서 로긴했습니다.
잘 지내신거 같아서 좋아요.살짝 긴장?하며 글 기다렸는데..
그 영화 제목이 뭔지..제가 요즘 그런 기미가 보여서요..^^;;
암튼 정말 반가워요, miki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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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8 12:27 AM
miki님 축하드려요!
일본어로된 한국요리책이라니..
얼마전에 본 영화-
양상은 조금 다르지만
영어로된 프랑스요리책을 만들기위해 노력하는 메릴스트립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꼭 대박나시고
더멋진 다음책도 기대해볼게요.
그리고
아이들도 빨리 쾌차하기를 기도합니다.
불행중 다행이라고 그만하기를 정말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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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8 1:08 PM
우아~~ 예쁜 장미보니 여기까지 향이 나는거 같네요.
가깝고도 먼 나라에서 우리 음식 가르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네요...
저... 빨갛고 빛나는 라유해보려고 오늘 아침에 도전!!했는데요...ㅠ.ㅠ
마늘 고춧가루 튀김이 되어버렸어요...ㅠ.ㅠ
냄새만 풀~ 풀~ 풍기고 고추기름으로 부활을 꿈꿔봐야겠어요...ㅠ.ㅠ
책이 표지만 봐도 참 따뜻하니 든든한 음식으로 가득할거 같아요.
사랑 많이 받는 귀한 책이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으실 아이가 언능 낫길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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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8 1:18 PM
깔끔한 글과 사진 늘 감탄하면서 잘 보고 있어요. 출판기념으로 숨어있던 음지에서 나와서 댓글 달고 가요.어쩌면 저렇게 솜씨가 좋으신지 ^^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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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8 7:45 PM
러브미님 메릴 스트립이 나오는 영화에요.
http://www.bada.us/common/app/movie.html?act=listbody&q=%EC%A4%84%EB%A6%AC%EC...
전설의 프렌치 셰프 ‘줄리아 차일드’ (메릴 스트립). 외교관 남편과 함께 프랑스에 도착한 줄리아는 말도 잘 통하지 않는 외국생활에서 먹을 때 가장 행복한 자신을 발견하고 명문 요리학교 ‘르꼬르동 블루’를 다니며 요리 만들기에 도전, 마침내 모두를 감동시킨 전설적인 프렌치 셰프가 되는데...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뉴욕의 요리 블러거 ‘줄리’ (에이미 아담스). 한창 잘나가는 친구들과 잔소리 뿐인 엄마 사이에서 기분전환으로 시작한 요리 블로그. 유일한 지원군은 남편 뿐이지만 전설의 프렌치 셰프 ‘줄리아 차일드’의 요리책을 보며 365일 동안 총 524개의 레시피에 도전하는 그녀의 프로젝트는 점차 네티즌의 열렬한 반응을 얻게 되는데는 성공하지만...
이란 내용이에요. 정말로 재밌어요.
Harmony 님 감사합니다.
너무 흥미로운 영화지요?
전 책을 준비하면서 블로그도 하고있으니,, 제 모습이 오버랩 되면서 힘을 얻었답니다.
우루사님
마늘 고춧기름 맞아요.
건데기가 많지요. 테우지만 않으셨다면 밥에 얹어 드셔보세요. 밥 한 공기 뚝딱이에요.
큰애는 금요일부터 학교 가기 시작했어요. 2주정도는 매일 학교에 데랴다주고 제릴러 가야하지만요. 감사합니다.ㅎㅎ
발로나님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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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6:42 PM
마침 도쿄에 출장간 남편에게 사오라고 특별 지령을 내리려고 했더니
아직 서점에서 찾을 수 없다니 아쉬운 마음이 그득하네요.
도쿄에 있는 지인들에게 소문 열심히 낼께요 ^^ 책 출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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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7:27 PM
책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박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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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7:58 PM
bistro님 안녕하셨어요?
예 출간은 아직 멀었는데 호들갑이지요?ㅜㅜ
3월말부터 인터넷에서는 살 수 있어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국민학생님
감사합니다. 아이디가 국민학생..재밌네요. 요즘은 다들 초등학생이라고 해서 전 너무 생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