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에서 팔았던 기억나지 않는 케이크와 달디단 크림이 들어간 초코렛, 커피
라이스 샐러드와 페리에
로댕 뮤제의 까페에서 먹었던 설탕이 덩어리째 씹히던 와플 한조각과 꺄페
바게뜨, 그리고 구운 연어샐러드
버섯 크림 스프를 끼얹은 뇨끼, 생모짜렐라와 토마토 샐러드
간장을 살짝 넣은 버섯 파스타, 바게뜨
야채 볶음, 바게뜨, 크로와상, 우유
토마토, 샐러드, 식빵 2조각, 사과, 우유
초코 케이크, 사과, 커피
크로와상, 플랑, 커피
시금치 뇨끼
카레 닭가슴살 샐러드, 페리에, 토마토
감자조림, 달걀볶음밥
딸기+산딸기+생크림
혼자 있으면서 잘도 해먹었었죠.
빠리에선 바게뜨를 수퍼에서 사먹어도 맛있다는 말은 거짓말이예요.
맛있는 빵집에서 사먹는건 정말 말도 안되게 맛있어요.
크로와상도 마찬가지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사오는 크로와상은 3개를 사서
집에 걸어가면서 하나,
식사 중에 두개를 먹게 되죠.
간단한 음식들이라 수줍습니다.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