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맘이라 뭐해줄려고 해도 시간이 안나네요~
그중 간단한 편에 속하는 닭육개장을 해줬어요
남편 생일은 까먹고 미역국도 안챙겨주고
양력 생일에 미역국 챙겨준다고 미뤘네요~ㅎㅎ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닭육개장 만들었어요~
아미 |
조회수 : 5,229 |
추천수 : 102
작성일 : 2009-11-14 16: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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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리운
'09.11.14 5:19 PM바쁘게 시간을 쪼개며 사시는 직딩맘들의 심정이야 다들 뻔한거죠.
칼칼한게 오늘같이 추운날 입맛땡기게 하네요.2. 마실쟁이
'09.11.14 7:38 PM추운날에 뜨거운 밥이랑 한 그릇 하면 좋겠네요.
바쁠 땐 국하고 김치만 있으면 OK3. 아미
'09.11.14 9:02 PM그리운님: 다행히 저녁에 들어와보니 딸아이가 맛있게 먹고 있네요~ 날씨하고 음식이 잘맞아떨어졌나봅니다~ㅎㅎ // 마실쟁이님: 저도 어제 저녁에 만들어 놓은것이랍니다~ 아침에 뜨거운 밥과 친정에서 보내준 김치와 같이 먹었어요~
4. 레몽
'09.11.16 12:49 PM육개장 진짜 좋아하는데
한번도 만들어본 적은 없네요
추울 때 더 생각나는데...
먹고 싶네요~ㅎ
한 그릇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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