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김치]
울이 |
조회수 : 5,038 |
추천수 :
9
작성일 : 2008-12-04 23:27:43
186315
시골 집에 갈 때마다 아부지와 술 한잔씩 하곤 합니다.
어제는 바람도 차고,
배 선별 작업 때문에 고생하시는 부모님 생각도 나니
이게 떠오르더라구요..^^
그래서 집에와서 혼자 동동주 홀짝홀짝 했습니다요.^^
아래 사진은 짤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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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08.12.4 11:42 PM
두부김치의 김치가 너무 맛있게 생겨서 침꿀꺽!
밑에 꽃꽂은 아가씨 피부가 너무 보송보송해서 깜놀~
반가와요^_^
-
'08.12.5 12:22 AM
짤빵이 뭔뜻?
어쨌던 예쁘셔요~ ^^
-
'08.12.5 2:29 AM
배시시님 짤방은 '짤림방지'의 줄임말이예용
옛날엔 글에 사진이 없으면 짤라버렸나??
이유는 저도..ㅠㅠㅠ
-
'08.12.5 2:32 AM
찾았어요
짤방이란 짤림방지용 즉 게시물을올릴때 의미가 없으면 그 사이트에서 게시글을 자르기때문에
이를 방지하기위해 작성자가 사진또는플래시 등을 올림으로서 짤리는것을 모면하는것이죠
웃대(웃긴대학)에서 시작했다네요 ㅋㅋㅋ
-
'08.12.5 6:32 AM
꽃이 어울리시네요. ^^
-
'08.12.5 7:55 AM
=귀여운 엘비스님=
아쿠, 감사해요^-^
나중에 제가 맛나게 한번 해드릴 기회가 올까요?^^
피부는.. 블랙헤드가 좀..있지요. 히히힛
=배시시님=
'짤빵' 의미는 둥근해님께서 써 주신 그 의미예요.
옛날에 주어들은 말인데,
술김에 썼네요. 으크크
=둥근해님=
아, 제 대신 답변 잘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차가운 손발님=
저도 손발이 차가워서 괜히 정감가는 닉네임..
어쨌든, 꽃이 어울린다니 감사? 합니다.^^
-
'08.12.5 9:59 AM
김치가 침넘어가유~
꽃꽂은 처자가.. 저를 향해 뭐라하는듯한 ㅎㅎㅎ
-
'08.12.5 2:48 PM
츠자~ 참 예쁘구료~ㅎ
얼마전 부터 두부 전문점에 가서
두부 먹고팠는데...
아흑~~~그리운 손두부여~ 오늘 저녁으로 당첨~!
-
'08.12.5 4:10 PM
= 행복나무님 =
"아이잉~ 이뿌게 봐주세용~"
하고 말하는거예요.^^
= 수짱맘님 =
예쁘다고 해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날씨도 추운데 뜨근뜨근하게 두부 데워서 맛나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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