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조림입니다. 무가 더 맛있네요. 요번에 산간 오신 엄마한테 배웠답니다.
캣슈넛을 넣은 카레입니다. 저는 일본카레보다는 옛날에 먹던 노란카레가 더 좋아요. 입맛이 촌스러버서.
카레는 역시 하얀밥에 먹어야 제맛..일부러 냄비밥해서 줬더니 남편이 너무 맛있게 먹네요.
수육삼겹살입니다. 미소된장 넣고 깻잎도 넣고 해 봤습니다. 맛은 안 봐서 모르겠지만 손바닥만한거 두개 해서 잘라 줬더니 남편이 뚝딱 먹어 해치우네요.
캣슈넛 넣은 지리멸치 볶음입니다. 멸치볶음 할때 넣는 넛트가 너무 좋아요. 짭쪼름하면서 고소한 것이..
조금 넉넉히 해서 딸아이 도시락에 넣는 계란말이 부칠때 멸치 훌훌 뿌려서 하면 참 맛있죠.
시금치 된장무침. 이곳에서 첨으로 나물 무칠때 된장으로 무치면 맛있다는 걸 배웠지요.
어느날 저 혼자 먹는 점심. 더운 여름날 콩국이 최고네요. 전날 남은 국수가 있으면 다음날 점심은 콩국으로
남편한테 콩국 해 줄까 했더니 고개를 절래절래..차라리 라면을 끓여달라는..쩝
그래서 불린 콩 삶아서 혼자 다 먹네요. 그래도 맛은 꿀맛. 고소하고 정말 맛있어요.
맨날 하는 바나나빵입니다. 제일 쉽고 맛있는 빵인거 같아요. 일명 화풀이 빵으로 뿡~ 하고 부풀어 올라서.
만들고 나면 속이 풀리는 ㅋㅋ. 한판 구워서 냉장고에 넣고 차 마실때 한조각씩 먹어요.
평소에 뭐 먹고 싶다는 말을 잘 안 하는 남편. 특별한 7월17을 맞이하여 먹고 싶은 거가 빠딱빠딱한 떡꼬치라네요,
가끔 해 주는데 튀기는 게 귀찮아서 그냥 삶아서만 해 줬더니, 이번엔 튀긴게 먹고 싶다고..
이번엔 꼬치가 없어서 그냥 하나씩 녹말 묻혀서 튀겼어요.
튀기는 김에 김말이도 하고 새우도 튀기고..사진은 요래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메추리알을 구하기 어려워서 새우로 대처 한건데..특히 새우가 의외로 대박이였어요.
82쿡에서 배운 팥빙수입니다. 응용(?)해서 초코우유로 만들어 봤어요. 과일 넣고 팥넣고...따로 단거 안 넣어도 적당히 달고..음음
그동안 먹은거 두서없이 올려보아요. 그냥 날짜대로 쭈욱..
이곳도 날씨가 엄청 덥네요. 애기랑 둘이서 헥헥 거리고 하루를 보내는 거 같아요.
이럴수록 잘 챙겨 먹어야겠죠? ㅋㅎ
회원님들도 잘 챙겨 드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