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갈매기로 온 종일 비가 오락가락 한 날,
황여사가 라니님의 감자 그라탕을 따라해주네요. ^^

라니님 따라서 감자 살짝 쪄서 껍질 벗기고 나박나박 썰어 깔고,
냉동실에 굴러 다니는 새우도 같이 깔고,
그 위에 베이컨과 양파에 양배추도 같이 달달 볶아 얹고
우유에 계란 풀어 소금으로 살짝 간해서 붓고,
바질을 솔솔 뿌리고,
그 위에 모짜렐라 치즈를 얹었지요.
라니님 보다 조금 약하게 200도 오븐에 25분 정도 넣으니
색이 환상입니다. ^^

맛은...??
오~~
신음이 절로 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