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남아도는 콩나물 처리하기....초간단
거의 콩나물은 콩나물 밥이나 국,데쳐무침등등이잔아요...
저희집은 식구들이 손이 워낙 커서 콩나물을 사도 한박스씩
사오는통에 콩나물에 국에 반찬에 먹다가 질리면 버릴수도 없고
하지만 저는 콩나물을 이렇게 볶아먹으면 하루만에 없어진답니다..^^
우선 콩나물을 깨끗이 씻어서 냄비에 담아요.
그위에 들기름,마늘,천연 조미료나 감치미조금,고추가루,소금을 넣고
콩나물이 익을만큼만 물을 넣으시는데 많이 넣지마시고 바닥만 있게요..
사진에는 한냄비하는데 머그컵으로 3/1만 넣었어요..
콩나물이 숨이 죽으면서 물이 더 생기거든요..
센불에서 끊이다가 김이 모락모락 난다 싶은 약한불로 줄이세요.
콩나물이 익었겠다 싶으면 뚜껑을 열고 주걱이나 젓가락으로 뒤적여 주세요..
양념이 골고루 섞이게요.
그렇게 살짝 볶아주시다가 마지막에 파,깨를 넣으시면 끝
간이 싱겁다 느끼시면 소금을 넣으세요..
저희집은 굵은소금을 쓰는데 다른분들은 어떤소금을 쓰시는지
모르겠네요..저는 반찬을 다 굵은 천일염을 쓰거든요..
일년에 한번씩 몇자루씩 사서 간수를 빼서 쓴답니다..
사실 굵은 소금만 쓰다보니 친정엄마집에 가면 맛소금에
입맛이 안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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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뭘만들지?
'08.7.22 11:18 PM부러워요.
2. 딸부자집
'08.7.22 11:30 PM뭘만들지님 정말 쉬워요..간단하고 콩나물에 아삭함도 살아있어서 아이들도
좋아해요..이 콩나물에 밥 비벼먹어도 맛있어요..3. 뭘만들지?
'08.7.22 11:35 PM딸부잣집 님~~~요리 질문좀 할께요~
제가 초보주부인데요~
얼갈이 물기치를 했는데 너무짜서 젓갈을넣지도 않났는데 젓갈처럼 짜요...
소금을 너무 많이 넣었나봐요.
3일 지났는데 무진장 짜요 어떻게 해야 짜지 않게 물김치를 먹을수 있죠?
P.S: 제가 제일 좋아하는게 콩나물 무침이에요... 정말 부러워요..4. 딸부자집
'08.7.22 11:41 PM그럼 김치국물을 싱겁게 만드어서 넣어주세요..
김치 만드실때 물 잡으셔서 넣으시잔아요..
같은 방법인데요..다만 건더기가 없고 물에 양념만 넣었다고 생각하심 되요..
지금 김치가 짠 상태이기 때문에 간을 더 하시지말고 풀을 쑤어 물과 섞어서 김치양념(간을 안했으니 맹탕이겠죠?)넣고 만드신후 김치에 넣어주심 덜짜겠죠?^^
김치 국물이 많다 싶음 국수 삶아 드세요.. 맛있어요..^^5. 뭘만들지?
'08.7.22 11:44 PM얼갈이 물김치에다 풀을쑤어서 물과 섞으면 괜찮아지는 거에요?
고마워요~요리 물음표에 질문을 했는데 답이 없어서요~ 한번 해볼께요~
딸부잣집님 고맙습니다.꾸벅!6. 딸부자집
'08.7.23 12:02 AM뭘만들지님 따로 물과 풀을쑤어 국물양념을 만들어야해요..
지금 김치국물에 넣으시지 말구요...^^위에 설면 자세히 보시고 해보세요..
김치양념을 더 만드셔서 물과 풀 섞은물에 넣으셔야 해요..
이해가 안되심 내일 하시기전에 전화주세요..^^장터에 딸부자집 치시면 연락처 나와요..^^
혹시 실수 하실까 겁나네 그려...7. 메이루오
'08.7.23 10:19 AM - 삭제된댓글저도 친정 엄마 방법 그대로 볶아서 먹어요. 남편은 이런 콩나물은 처음 먹어 본다고 제가 하는 반찬 중에 제일 맛 있다며 잘 먹어요.
8. 딸부자집
'08.7.23 7:07 PM메이루오님 저희집 식구들도 그냥 무친것은 잘 안먹고 이렇게 해서 주면 금방 한박스 동날정도로 좋아라 해요..제가 먹어봐도 이게 제일 맛있는것 같아요..^^
저도 시어머님께서 가르쳐주셔서 해 먹는데 친정엔 이렇게 먹는것 모르네요..
담에 올라가면 함 해드려야지요...근데 언제 가지? 친정 갔다 온지가 언제인지 모르겠네요..^^9. 뭘만들지?
'08.7.23 7:50 PM고마워요~ 딸부자집님~^_^
복 받으실꺼에요~
제가 풀을 쑤어서 물김치를 담지않아서 그냥 물과 희석시켰어요. 소금을 너무 들이부었나봐요.T_T.... 물붓고 오이넣어놨어요~~ 만수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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