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올갱이국

| 조회수 : 3,829 | 추천수 : 42
작성일 : 2008-05-31 11:33:16
올갱이를 얻었어요 다슬기가 정확한 표준어인가봐요
처음 시집와서 시퍼런 국물때문에 선듯 숫가락이 안가더라구요
결혼한지 9년정도 되어보니
속까지 시원한 이국물이 은근히 생각날때가 있습니다
아이들과 열심히 속을 꺼내어서 부추송송넣고 된장풀어 올갱이국을 만들었어요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라야
    '08.5.31 11:38 AM

    제 고향에서는 대수리라고 부르는데..^^
    요 국물에다 청양 고추 파박~! 다져 넣고 수제비 끓여 먹어도
    진짜 맛있지요.
    사진 보는 것만으로도 속이 시원해지네요.(해장국으로 최고.ㅎㅎ)

  • 2. 골든레몬타임
    '08.5.31 11:58 AM

    어제저녁은 단호박님과 메뉴가 같았네요^^
    요즘 뭘 해먹고나면 다음날 다른분이 키톡에 올리신다는. ㅋㅋ
    메뉴가 같은데 다들 더 맛나게 해드셨네요
    저는 친정에서 배추잎넣고 연하게 끓여먹었는데
    시집오니 친정보다 커먼 된장에 부추까지 넣어..
    씨커멓고도 퍼런 그 국물이
    참 적응 안되더라구요.

    그러나..신랑이 좋아하고...어머님이 고생스레 따 오시니
    적응할수밖에 없었지요.^^

  • 3. 금순이
    '08.5.31 10:16 PM

    요즘은 다슬기 계절인가봐요.
    강가에서 다슬기 줍는다고 아주머니들이 야단이랍니다.

    저두 다슬기 한봉지 얻어다 몇일째 된장넣고 끓여 먹는데요.
    부추랑 궁합이 딱 맞는것 같아요.

    다슬기랑 부추가 간에 좋다고 하더군요.

    저두 수제비 넣고 해봐야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6658 내 생애 최고의 오이지 5 ccopi 2008.06.02 9,664 16
26657 와플 이요~~ 1 알콩달콩 2008.06.02 4,932 55
26656 나만의 이유식 방법과 놀래미 미역국 7 uhuhya 2008.06.02 6,242 44
26655 토마토 집 김치에 토마토 갈아 넣기 6 김인정 2008.06.01 6,676 236
26654 토마토 집 토마토+김치 간편 볶음밥 1 김인정 2008.06.01 4,748 53
26653 저도 아이스크림 만들었어요~(메이플 피칸 아이스크림) 4 고미 2008.06.01 4,985 75
26652 백일잔치 8 신부수업 2008.06.01 7,702 44
26651 저 `쇠고기다시다` 이젠 사용안하려구요 17 미래알 2008.06.01 12,429 31
26650 엄마! 겉절이 만들었어요!ㅠㅠ 5 키라키라 2008.05.31 5,734 23
26649 오븐토스터로 김 굽기 3 SIMPLE LIFE.. 2008.05.31 7,058 21
26648 참치회와 야채탕(볶음) 2 청담댁 2008.05.31 4,604 17
26647 올갱이국 3 단호박 2008.05.31 3,829 42
26646 통마늘장아찌(3) - 완성과 보관 6 어중간한와이푸 2008.05.31 24,195 78
26645 다시 시작했습니다~~~ 9 우노리 2008.05.31 11,969 64
26644 메기랑 민물잡고기 매운탕 4 금순이 2008.05.30 4,177 52
26643 나무틀에 구운 카스테라와 시나몬 비스코티에 커피 한잔. 21 오렌지피코 2008.05.30 11,937 76
26642 저희집의 요즘 먹거리들 이야기 50 보라돌이맘 2008.05.30 36,576 381
26641 탕수육 5 푸른거북이 2008.05.30 7,199 51
26640 깻잎나물, 도라지 나물 2 푸른거북이 2008.05.30 6,801 56
26639 열무배추 물김치 17 시골아낙 2008.05.29 10,139 38
26638 꼬소한 콩국수의 계절 4 깍두기 2008.05.29 5,745 51
26637 5분빵 버전 응용 레시피예요 ㅋ 1 블루마린 2008.05.29 6,630 89
26636 느즈막한 점심.. 2 숀 & 션 맘 2008.05.29 8,756 38
26635 물푸레님 책임져욧..ㅎㅎ 단비 2008.05.29 6,457 62
26634 벌통으로 만든 나가사키 카스테라 15 다섯아이 2008.05.29 10,205 54
26633 오이지무침과 꼬막 20 행복만땅네 2008.05.29 8,052 60
26632 뷔엔나 쏘시지 4 행복만땅네 2008.05.29 7,399 38
26631 고등어무조림 10 행복만땅네 2008.05.29 6,617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