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료(200ml 컵) : 밀가루 1과 ¼ 컵, 달걀 7개, 설탕 1 컵, 우유 ¼ 컵,
꿀(물엿) ¼ 컵, 청주 2큰술

★오븐은 180도 미리 예열
★흰자,노른자 구별해서 머랭만들기
★우유와 꿀을 미지근하게 데워서 섞기
★머랭흰자 -> 노른자 -> 우유에 탄 꿀 -> 청주 -> 밀가루채쳐서 거품이
죽지않게 주걱을 세워서 잘 저어주기
180도에서 15분 방향돌려서 150도에서 30분----->82cook쟈스민님 레시피
(프린터까지해서 그대로 따라하기했습니다요...호호홓)
이렇게 만들었어요~

계란 흰자를 나살려라~하고 돌렸더니 거품이 두둥실 살아나네요
뒤집어도 머랭이꼼짝 달삭을 안하는거보니 대충 잘된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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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이 꺼질세라 주걱을 세로로 세워서 섞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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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풀어오를거 대비해서 내용물 2/3만 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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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말이어~
대체 잘되고 있는거시여~??
아따~ 디게 궁금시럽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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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락날락 냄새 킁킁거리며 개가 집지키듯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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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들이~시방
밥을 먹다 말았는지 배가 고픈모양이여~??
배가 홀쪽하니.........???
잘 부풀려 올라가더니 푹 꺼진게 뭔이디야~???
색감도 좀 연한것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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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하니 부드럽고 맛은 먹을만한데......왠지 2% 모자란듯하구
좀 달짝지근허눼.....
원래 카스테라가 심하게 달지않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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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테라 만들려구 계란을 사왔는데 폭탄 맞았습니다

구입후 별시리 힘주거나 누르지않고 차에싣고 잘모시고왔는데
시상에 뭔 이런일있다요???
시간도 늦었고 바꾸려갈 시간도 안되고해서 몇개꺼내 써려고하니
15개중 3개만 성합니다(안깨졌어요)
빨간색 동그라미 부분처럼 거미줄이 좍좍
꺼집어낼려고하니 폭삭폭삭 내려앉습니다

거미줄처럼 금이간사이로 흰자가 새나와서 달라붙어 말라
잡는 쪽쪽 박살나듯 다 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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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바끄~
어찌나 열받는쥐......스팀 푹푹

도대체 유통구조가 어찌됬길래....
다신 안갈려구해도 집근처고 제법큰 마트가 주위에 그곳밖에없어서
발을 끓을수도 없고...가서 따져야지하다보면 바빠서 며칠지나버리고
우쮜해야 속이 쉬원할란고 모르겠습니다..
지방 마트치고는 꽤 지점도많고 그래요....탑마트라고....에이...c
육류코너도 너무 나빠요~
며칠지난고기 아래로 포장해서 시커먼거 놓고 위에는 상태좋을걸루
삐까뻔쩍하게 섞어서포장해서 판매합니다..두어번 속고는 고기종류는 되도록이면
안살려고해요..구멍가게도 이런 속임수는 않써는데 짜증지대로입니다..
정말 고발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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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고백할게 또 있어요...
커피를 알게되면서 에이스도 함께 사귀게되었는디...
내게 이런 배신감을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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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도 고프고해서 커피에 에이스크레카 찍어먹고있는데...
에이스랑 꼭 색깔이 같은 노란 애벌레가 기어나오잖우~
에퉤퉤.....했지만 벌써 많이도 먹어치웠잖우~
택배로 제과회사에 보내야지하다가 포장하기싫어서 며칠지나다보니
너무 늦어버려서 또 따지지도 못했습니다..
위생처리가 자동화 되어있을텐데 어디서 애벌레가 생겼을까요???
그참 믿고 먹을만한게 아무것도 없는것같아요.......띠바끄...끙^^:
욕이 절로나는 세상입니다....
너무 열받아서....무례함을 용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