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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딸이랑 꼼지락~꼼지락~!

| 조회수 : 14,034 | 추천수 : 62
작성일 : 2008-05-27 08:45:12
안녕하세요~

독일에 사는 실비아에요~~

늘~ 살돋이나 리빙데코에서만 머물다.... 키톡은  넘을 수 없는 곳이라 생각이 들 정도로 요리엔

자신이 없어서 자주 못 왔었지요...ㅠㅠ


이번에 한인교회에서 봄 소풍을 갔는데.... 뭐든 1가지씩 해서 모이기로 했답니다.

요리는 자신없고... 밥이나 싸가자... 하다

딸이랑 주로~ 이쑤시개를 들고 꼼지락~~ 거리며 만들었답니다.






전 여기에 올리기 너무 부끄러운 거라... 생각도 하지 않았는데 사진에서 부터...다 준비한

딸이 여기 키톡에 입성하고 싶다면서....

꼭~~ 올려 달라고 하네요...

이번에 고 1 이 된 딸이 만든 곰돌이 가족(우리 가족 모습을 담았구요)과 키티는

인터넷에서 자료를 구해 만든 거에요..

아빠, 그리고 자기, 동생, 저는 핸드백을 들고 있는 마지막 곰순여사.... 이렇게 만들었네요...ㅎㅎ

그리고...

스마일 김밥은 제가 만든 건데... 이것 역시 어떤 주부가 올린 거 보고.... 만든거에요..

올릴만한 거 못되지만.... 울 딸에게 한마디 씩!~ 해주시면 담엔 더~ 엄마를 잘 도와 줄거 같아요...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odasu
    '08.5.27 8:49 AM

    솜씨가 너무 좋으세요 부럽삼~^^

  • 2. kim.kyungsook
    '08.5.27 8:53 AM

    오늘 나올때 기분이우울했는데ㅠㅠ
    보는순간 웃음이저절로나왔어요^^ 어쩜아이디어가좋은지
    진짜탱큐입니다요

  • 3. ssun
    '08.5.27 9:12 AM

    김밥에 눈붙이는거 정말 정성인데요??

  • 4. 돼지코
    '08.5.27 9:14 AM

    눈팅만 하다가
    그냥 갈 수 없어 발자욱 찍습니다.
    저도 고딩 딸이 있는데요...
    영원한 친구입니다.
    실비아님!! 따님 화이팅~~

  • 5. 귀여운엘비스
    '08.5.27 9:15 AM

    으악---
    깨눈과 햄입이 방긋방긋웃고있어요 :)
    ㅋㅋㅋ
    미치겠어요 너무 귀여워서~~~~~~~~~~~~~~~~~~~~~
    그리구 저 곰돌이 가족 어쩔꺼예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제저녁 밤새 잠도 못자고 가슴치며 걱정했는데
    저 곰돌이 가족과 깨눈함박김밥때문에 잠시 웃어요~~~~~~~~~~~

    실비아님 잘 계시죠? ^^

  • 6. 귀여운엘비스
    '08.5.27 9:16 AM

    근데 다시 자세히보니 곰돌이 가족들이 나름 멋부렸네요 ㅋㅋㅋㅋㅋ
    핸드백도 들고.머리핀도 꽂고.안경도끼고....
    흐흐흐
    저두 따라할래용~~~~~~~~~~

  • 7. moonriver
    '08.5.27 9:24 AM

    사진이 절로 웃음이 나게 만드네요.
    키티의 노랑코는 재료가 뭔감요?

  • 8. 랄랄라
    '08.5.27 9:34 AM

    '키톡은 넘을 수 없는 곳'인게 아니라 이제 상주하셔도 될 듯 한데요? ㅎㅎ
    센스있고 귀여우신 분이네요..^^

  • 9. 푸른심장™
    '08.5.27 9:40 AM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도시락으로 한번 시도해볼래요...
    뚜껑을 여는 순간...보는 사람도 저처럼 미소가 번지겠죠..? ㅋㅋㅋㅋ

    아~ 우울했는데 덕분에 웃습니다...ㅋㅋㅋ

  • 10. 벤자민
    '08.5.27 10:03 AM

    너무 정성스럽고 이뻐서 먹지 못할것 같아요^^

    행복해 보입니다~~!!!

  • 11. friday
    '08.5.27 10:07 AM

    너무 예쁘네요.

    저두 저 함박웃음 김밥 한번 만들어봐야지 했는데 저리 많이 모아놓으니 더 귀엽네요.

    안경과 가방까지 만드는 센스^^재미있어요~

  • 12. 오디헵뽕
    '08.5.27 10:15 AM

    너무 이쁘고 귀여워요~~~ 키톡 입성 자격 충분하시네요....

  • 13. 또하나의풍경
    '08.5.27 10:18 AM

    ㅋㅋㅋ 너무 귀엽고 이뻐서 저도 킥킥 웃었어요
    안경쓴 곰돌이도 너무 귀엽고 ㅋㅋ 리본단 곰돌이도 귀엽구요 ^^
    김밥들이 다들 웃고 있어서 보는 저도 몹시 기분이 좋아지네요 ^^
    솜씨 좋으신걸요 왜요!!!!!

  • 14. onion
    '08.5.27 10:47 AM

    예쁘고 귀엽고...아아 저걸 설마 드신건가요?? ^^
    다들 표정이 귀엽고 밝아서 기분이 좋아지네요. 멋져요~~

  • 15. 푸른두이파리
    '08.5.27 11:05 AM

    으윽...저 겸둥이들 다 드셨어요...^^;;;
    옆집 막둥이딸 도시락 자청해서 함 싸주고 싶네요..스마일김밥으루다...
    사이즈두 한입 쏙 사이즈 같으구...^^

  • 16. sweetie
    '08.5.27 11:07 AM

    silvia님 키톡에서도 뵈니 반갑네요. 정성 가득찬 음식이라 맛도 좋아 보이지만 음식에 행복도 꽉차 있는것 같아 웃음이 저절로 나네요. 고1된 따님이 교회분들을위해 엄마랑 좋은추억 싸은것도 보기 좋았고 또 참 잘했다고 꼭 전해주세요.^^

  • 17. mulan
    '08.5.27 11:23 AM

    아까워서 못먹을듯... ^^ 넘 이뻐요.

  • 18. skynice
    '08.5.27 12:14 PM

    너무 귀여워요.. 우리 아들도 이렇게 해주면 너무 행복해 할텐데..ㅋㅋ

  • 19. 면~
    '08.5.27 1:06 PM

    너무 귀여워요 깨박느라 고생이 말도 아니셨겠어요

  • 20. 수야엄마
    '08.5.27 1:35 PM

    스마일김밥어케 만들어요~ 눈은 깨인거 알겠는데...입은 뭔가요.? 부끄~~

  • 21. 수야엄마
    '08.5.27 1:40 PM

    김도 반잘라서 하신건지...? 금욜 아이들 김밥싸야할일이 있어서 참고할려고 그러니 갈켜주세용

  • 22. 대박이
    '08.5.27 2:48 PM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
    웃어서 죄송해요. 그런데 이거 정말 아고라 같은곳에 올리면 대문에 걸리겠는데요.
    너무 정성이 많이 들어가 있고
    보는 사람이 절로 폐속에서 나오는 웃음을 웃게 만드는 작품인데요.
    딱 여는 순간 그 모습을 찍어서 같이 올려 주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 상상만해도 입이 벌어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 웃음보따리
    '08.5.27 2:58 PM

    우와~~
    못 먹을 것 같아요ㅜㅜ
    너무 이뻐요~~~

  • 24. silvia
    '08.5.27 2:59 PM

    우아~~~~~~ 이렇게 많은 분들이 여기에 댓글 달아 주실 줄 몰랐어요.
    감동의 눈물~ 찔끔.... ^^*
    요즘 많이들~ 우울하실텐데 조금이나마 기분이 풀어졌다 하셔서 고맙습니다.
    깨눈이 붙인다고 이쑤시개 끝에 물 묻혀 하나씩~ 하나씩~ 표정을 나름 만들었구요.
    계란 노른자로 키티 코 붙였어요.그리고 입은 좀 가느다란 소시지를 조금 옆면을 잘라내어
    1줄 넣어 싸면 저 웃는 입이 나와요.
    그리고 수야엄마님~
    김은 반 잘라서 밥이 시작되는 선과 끝나는 선을 맞추어 말아야 한답니다. 안 그러면 얼굴안에 김밥라인이 들어가서 안 이뻐져요~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딸래미, 학교갔다 와서 이 댓글들을 보고 기뻐할 걸 생각하니 저두 기분이 짱입니다요~~!!

  • 25. silvia
    '08.5.27 3:09 PM

    따로 한 분 한 분~인사 못드려 죄송해요.
    고딩딸 가지신 돼지코님~ 정말 딸은 크니까 친구같아 너무 좋아요,. 외로운 타국에서 꼭~ 둘이
    같이 쇼핑하고 같이 수다떨고,.... 그러고 사니 좀 위로가 되어요.
    엘비스님이 칭찬해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겄어요, ㅋㅋㅋ고마와요,.onion님~ sweetie님~
    반가와요....잘들 지내시죠??
    키톡은 그저 나의 교과서여서.... 제가 여기에 뭔가를 해서 올리는 거 정말~ 선뜻~할 수가 없었는데...용기를 주시는 오디헵뽕님과 또 하나의 풍경님~ 고맙습니다.
    그외에 다른 분들도 정말~ 고맙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여기 들어왔는데 기분좋게
    저두 하루를 시작합니다...

  • 26. 수~~~
    '08.5.27 4:13 PM

    와~~ 감탄밖에 안 나오네요~~ 이렇게 이쁜걸 어떻게 먹어요? ㅎㅎㅎ

  • 27. 미조
    '08.5.27 4:48 PM

    너무 귀여워서 정말 감탄만 나오네요.
    보는순간 제 입도 김밥처럼 :D 웃어지네요

  • 28. 유지니맘
    '08.5.27 6:21 PM

    저도 꼭 아이와 만들어봐야 겠어요
    먼곳에서 .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

  • 29. 미아
    '08.5.27 7:54 PM

    반가워요! 실비아님 ! 여기서 또 뵙네요
    고딩 따님이 있는줄 몰랐네요
    저도 울 딸이랑 한번 ~ ㅎ ㅎ

  • 30. queen pig
    '08.5.27 9:18 PM

    오~~~ 완전~~~~~~~
    흑임자눈~~~~~~~~~정성의 압박!

  • 31. 완두콩
    '08.5.27 9:23 PM

    옹기종기 너무 귀여워요`~어쩜 먹기넘아깝네요~~

  • 32. 얼음공주
    '08.5.27 9:38 PM

    우와.......너무 예뻐요.
    딸이 많아도..전 아들 엄마인지..전혀 예쁘게 뭐 만드는것 못해요.
    제게 좀 곰돌이 만드는 팁..키티 만드는 팁 좀 알려주세요.
    곰돌이는 밥에 간장 바르신건가요?
    와..너무 궁금해요.

  • 33. 아들 넷
    '08.5.28 1:58 AM

    silvia님,
    이런 일도 하실 수 있다니...
    이건 허벅지 바늘로 찔러가며 '참아야 하느니라'의 결정판 아닌가요?
    성격대단하십니다.

  • 34. cherry22
    '08.5.28 10:42 AM

    뒤늦게 보았네요...
    넘 예뻐요.(아까워서 어떻게 드셨어요?^^)
    특히 헬로 키티는 9살짜리 울 막내딸이 좋아하겠네요...
    사진 좀 퍼갈께요....

  • 35. 시골아낙
    '08.5.28 6:09 PM

    세상에나!!

    그냥 입이 다물어 지지않습니다.

  • 36. silvia
    '08.5.28 8:47 PM

    아~~ 또 이렇게 많은 분들이 댓글 주셨네요..
    수~~~님, 먹을 때... 특히 곰돌이 머리 잘라 먹을 때 쩜 그랬어요.. ㅋㅋㅋ
    미조님~ 먹을 때 웃는 김밥 얘들처럼 웃으면서 먹었어요. ㅎㅎ
    유지니맘님~ 님두 건강하세여. 고맙습니다.
    미아님~ 저두 여기서 뵈니 더~ 반갑습니다. ^^*))
    queen pig님~!! 흑임자 눈 .... 정말~~~~ 힘들었어요.. ㅠㅠ

    완두콩님~ 나중에 빈통 들고 오는데... 좀 허무했지만 그래두 사람들이 즐거워해서 기분 좋았답니다.
    그리고..
    얼음공주님~ 곰돌이들은 밥에 간장 참기름으로 비벼서 섞었어요. 밥이 간이 딱~~ 맞아 맛나더라구여..
    아들넷님~ 끝까지.... 깁밥 눈 박으면서 내 눈이 빠지게 아팠지만 참았지요.. ㅎㅎㅎ
    잘 지내시져??
    cherry님~키티.... 더~ 이쁘게 만드셔요..
    시골아낙님~댓글 고맙습니다.

  • 37. 상큼이
    '08.5.29 1:31 PM

    ㅎㅎㅎㅎㅎ silvia 님! 잼난 곰돌이 김밥 구경하느라 정신 이 왔다 갔다~~
    아휴 ~~웃습고 행복합니다. 나두 김밥처럼 활짝 웃고 살래요.
    silvia 님~홧팅~~

  • 38. 상구맘
    '08.5.29 2:35 PM

    와! 너무 예뻐요.
    스마일 김밥들도 키티도, 곰돌이 가족도...

    저 많은걸 다 만드실려면 따님이랑 많은 얘기 나누셨겠네요.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 39. 망고
    '08.5.30 12:24 AM

    스마일 꼬마김밥 ~~

    넘 맛있겠네요...

  • 40. 인도댁
    '08.5.30 11:59 PM

    아까워서 어떻게 먹었남요? 아마 먹으면서 소화도 잘 되었을것 같아요. 기분이 좋아졌으니..
    저번에 김밥의 햄모양이 반대로 된것을 보고 엄청 웃었는데, 이번엔 제대로 된것을보니, 기분이 좋더라구요.정성도 대단하구...따~~~봉 (오랜만에 쓰네요.)

  • 41. 요리열공
    '08.5.31 12:23 PM

    이걸 어떻게 입으로 넣을까..한참 고민하다가 드셨을것 같아요..
    보기만해도 행복합니다.

  • 42. pure
    '08.5.31 8:00 PM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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