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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4월에 만든 베이킹 모음

| 조회수 : 13,222 | 추천수 : 101
작성일 : 2008-04-29 17:05:23
제목이 웃깁니다. ㅎㅎㅎ 딱히 생각나는 이름이 없어서...ㅜ.ㅜ;

1년중 우리 가족에게 가장 '다사다난'한 4월이 드디어 어찌어찌 넘어가고 있습니다.
두번의 규모가 큰 집들이, 시어머님 생신과 친정아버지 생신을 치렀지요.
5월의 포스는 4월의 그것에 비하면 가벼운 편인데, 어버이날과 한두번쯤 남은 손님초대 마져 치르고 나면 저에게는 가장 행복한 2008년의 하반기가 다가오는 것이지요. ^^

굵직한 행사가 주말께 잡혀 있으면 앞뒤로 저는 살짝 늘어져 있기 마련인데, 그래도 돌아보니 어찌어찌 베이킹을 제법 했군요!
카메라의 메모리가 꽉찼다는 신호가 와서 열어보니 그렇습니다.
메모리를 하드로 옮기고 지우는 과정중에 잠깐 올려봅니다.
언제나 그렇듯 저는 맨날 빵만 해먹고 사는 집처럼 빵사진만 올립니다. 다른 때와는 달리, 특히 손님초대시나 뭐 그럴때는 절대 카메라를 들이댈 짬이 없는 관계로 언제나 남아있는 것은 오로지 간식 사진들 뿐이니..ㅋㅋㅋ



4월 초엔가 일이 있어 남편 회사 동료에게 선물로 보낸 사과 커피케이크입니다.
만들기 참 단순하고요, 은근히 중독성 있는 맛이 있어요.
이름 그대로 커피랑 먹으면 딱 좋습니다.

<재료 > --23센티 타르트틀 1개 또는 15센티 1개+10센티 2개
맛대가리 없는 사과 2개--> 한 2미리 두께로 납작하게 썰어서 미리 레몬즙을 뿌려둔것.
슬라이스 아몬드 1/4컵--> 마른 팬에 볶든지 오븐에 살짝 구워둔것.
설탕a 반컵, 설탕b 2큰술, 달걀2개, 플레인 요플레 반컵(작은것 한개 분량),
버터 3큰술, 레몬제스트 1/2개분량, 밀가루(중력 또는 박력) 1과 1/3컵, 베이킹파우더 2작은술, 소금 1/4작은술
글레이즈--> 녹인버터 1/4컵, 설탕1/3컵, 달걀1개

1. 버터를 전자렌지에 돌려 녹여요.
2. 볼에 달걀, 설탕a를 핸드믹서로 섞다가 녹인 버터를 섞고요,
3. 요플레 섞고, 레몬제스트도 섞어요.
4. 밀가루+B.P 채에 내려 섞고
5. 틀에 반죽 부은 다음 슬라이스한 사과를 모두 얹어요.
6. 아몬드올리고, 설탕b 뿌리고 190도에서 35-45분 구워요.
7. 글레이즈 재료를 모두 섞은 후 윗면에 뿌려서 온도를 200도로 올려서 1-2분 정도 더 굽습니다. 계란물이 부글거리면서 끓어오르면 된겁니다. 이 과정은 윗면의 토핑재료들을 단단하게 붙여 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너무 많이 부으면 케익이 질척거리니까 다 부을 필요는 없어요. 적당히 붓고 남겨도 무관합니다.



사연이 있는 생강쿠키입니다.

뭔 사연이 있냐면, 울 아들이 쿠키 만들기 하고 싶다고 하도 난리길래 옆에서 거들라고 했다가,
발받침에서 떨어져 씽크대 모서리에 그만 턱을 찧고 말았어요.
일요일이었는데 응급실 달려가 7바늘이나 꿰메고 왔지요.

사건이 터지고 남편이 아이를 데리고 나간 사이, 반죽이 다 된것을 어쩔수가 없어서 어영부영 마무리 짓다보니 제대로 안되었는데요,
굽는 시간만 잘 조절하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쿠키를 만들수 있어요.

<재료>
350그람의 박력 또는 중력분, 베이킹파우더 2작은술, 소금 약간, 황설탕 200그람, 생강가루 1큰술, 베이킹소다 1작은술, 버터 115그람, 물엿 또는 몰라세스 또는 꿀  85그람, 계란 1개

1. 버터와 물엿을 소스팬에 담아 버터를 완전히 녹여요. 이것을 살짝 따뜻할때까지 식힌다음에,
2. 계란을 섞고,
3. 가루 재료를 모두 채에 내려 젖은재료 믹스에 섞으면 끝입니다.
4. 호두알 크기로 빚어서 팬닝하고 손바닥으로 살짝씩 납작하게 눌러주면 됩니다. 대략 30-40개 정도 나옵니다.
5. 170도에서 굽는데, 대략 10-12분 정도면 속이 쫀득할정도로 구워져요. 바삭한게 좋으면 15분-20분까지 구울수 있구요, 취향대로 선택할수 있지요. 개인적으로 어른은 쫀득한게 좋구요, 애들 먹이기에는 바삭한게 더 낫더군요. (바닥에 훨씬 덜 흘려요.)




만들기가 간단해서 좋은 파운드 케익이예요.
베이킹 초보시절에는 쿠키와 함께 가장 먼저 도전했던 것이 파운드 케익이었는데요, 세월 지나 여러가지 할줄 알게 되면서 부터는 건강 따지고 뭐 그래서 쿠키와 함께 자주 안만드는 종목이 되었어요.
만들기는 쉬운데 먹기에는 좀 부담스럽거든요.ㅎㅎㅎ

그래도 4월에는 이런게 좋습디다. 워낙 바쁜데다 아이들 간식도 챙겨야 하고..
저는 한판 만들어서 모두 썰어서 먹을만큼 먹고 남은것은 랩으로 꼭꼭 싸서 냉동실에 넣어두어요.
자연 해동해서 오븐에 살짝 데워 주면 금방 만든것처럼 촉촉하고 맛있거든요.

애들 간식거리로야 어차피 하루에 한두쪽만 있으면 되니까요.(그리고 같은것 이틀 이상 줘봐야 절대로 안먹지요.)  

이건 말 그대로 기본 파운드 케익입니다.

버터, 설탕, 계란, 밀가루가 모두 동량으로 들어갑니다.

요 배합은요, 버터 250그람, 밀가루200+코코아파우더 50그람=250그람, 설탕도 원래는 똑같이 들어가는데 저는 좀 덜 달게 하고 싶어서 조금 줄여서 넣었구요, 계란도 똑같이 250그람 넣었습니다.(왕란으로 4개면 되지요. 1개=60그람 정도 잡고..)
그리고 속재료로 건포도 반컵을 럼주에 재워서 하룻밤 정도 둔것을 넣었구요, 꼭 럼이 아니래도 상관 없어요. 브랜디나 위스키에 재워도 좋구요.. 술이 싫으면 그냥 우유나 물에 재워도 되요.

하여간 요렇게 해서 기본 반죽(버터크림화-설탕-계란-가루 순으로 넣는..) 하고 마지막단계에서 물기를 꼭짠 건포도를 섞어서 팬닝하면 되요.

저는 베이킹을 따로 공부한적은 없어서 틀에 따른 반죽 용량 계산 하는 공식 같은것은 잘 모르지만요,
제가 대충 통법으로 하는게 있는데,
파운드 케익의 경우 버터 250그람이면 25센티 틀에 하면 딱 맞아요. 200그람이면 20센티 틀이면 딱 좋구요..
개인적으로 높이가 낮은 케익 보다는 높이가 높은것이 좋은데, 그렇게 하면 요렇게 보기 좋은 형태로 나와요.

굽는것은 200도에서 한 10분정도 굽다가, 170도로 낮춰서 40분정도 더 구웠나 봅니다. 파운드케익은 비중이 높아서 은근히 오래 구워야 한답니다. 하여간 꼬치 테스트 해보고 묻어 나오는것 없을때까지 구우면 되요.
그렇지만 틀이나 부피에 맞춰서 시간과 온도는 각자 조절할수 있어요.




요건 어린이집 소풍날 간식으로 싸보낸 아몬드 쿠키예요. 지퍼백에 담은것은 아이 간식이고 나름 예쁘게 포장한것은 아이가 원해서 담임선생님 드리려고 따로 싸둔것이지요.
그냥 수퍼에서 파는 과자 한봉다리 사들려 보내는것 보다는 아무래도 집에서 만든 쿠키를 넣어 보내면 제 마음도 좀 더 편하고 아이도 훨씬 좋아하는것 같아요.

아몬드 쿠키의 레서피는 김영모님 책에 나온것입니다.(키톡에서 검색하여 보심 나올거 같아요.)
고소하고 간단하고 맛있지요. ^^

그런데 저는 아무리 해도 책에 나온 사진처럼 딸기잼이 녹아 흐르지를 않아요. 몇번을 해봐도.. 아마도 책에 나온것은 좀 묽은 잼을 써서 그런가 봐요.




완소 레시피의 하나인 비엔나브래드입니다.

계란물을 발라서 반짝반짝 한데, 속 질감은 바게트랑 비슷해요.
달지 않고 약간 짭짤하구요, 겉은 크런치 하고 속은 촉촉한 빵이지요.

스폰지 만들어서 한시간 발효시킨다음 반죽하구요, 스팀을 살짝 줘서 구웠어요.
요빵은 그냥 잘라 먹어도 바게트 귀신인 울 아이들 입맛에 딱 좋구요,
저흰 저녁때 마침 스테이크를 해먹어서, 발사믹식초와 올리브오일을 섞어서 찍어 먹었더니 참 좋더라구요.
그리고 남은것은 샌드위치를 해도 참 좋아요.

만드는 법은요,

** 스폰지 - 따뜻한 물 반컵, 인스턴트 이스트 3/4큰술, 설탕 1/2큰술, 따뜻한 우유 반컵, 강력분 또는 중력분 1컵

-->먼저 물에다 설탕을 완전히 녹인다음 나머지 재료 다 섞고 나무주걱으로 열심히 저어서 부침개 반죽마냥 끈적이게 되면 랩을 씌워서 1시간 실온에서 발효시킵니다.(또는 스텐드 믹서의 패들 훅으로 중단에서 1분 돌리고나서 발효)

** 스폰지가 거품이 부글거리고 있으면 잘 된것이므로, 여기에 소금 반큰술, 녹인버터 한큰술 반, 강력분 또는 중력분 밀가루 2컵을 넣고 열심히 반죽합니다.(되기에 따라 물양이나 가루양을 조절해야 해요. 저는 반죽이 많이 되서 물을 조금 더 넣었어요. 살짝 진듯해야 빵은 더 맛있어요.)
--> 1차발효, 휴지, 성형, 2차발효까지 나름의 방법대로 하시구요,
--> 칼집을 나름의 방법대로 넣으시고, 계란노른자+우유 1큰술 섞어서 글레이즈를 발라주고, 참깨를 뿌려줍니다. (저는 포피씨드가 있어서 뿌려 봤는데 원래 레서피는 참꺠로 되어 있습니다.)
--> 210도로 오븐을 예열합니다.(원래는 베이킹 스톤이 있으면 함꼐 예열 하랩니다. 저는 없어서 걍 생략.. ) 반죽을 오븐에 넣고 먼저 10분 굽고요(시작할떄 스프레이로 스팀 살짝 줍니다.),  190도로 낮춰서 대략 25-30분정도 더 구워요. 저는 25분 구웠어요.



마지막으로 얘네들은 오늘 구운 버터롤 시리즈들이지요. 한배합 반죽해서 네가지로 만듭니다.

아무것도 안들은 버터롤은 잼발라서 내일 아침거리로 먹을것이구요,
소세지 올린것에 케찹과 마요네즈 토핑한것, 캔옥수수에 마요네즈 섞어서 올리고 피자치즈 토핑한것,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시나몬롤.

시나몬롤은 마치 탄것처럼 거무죽죽하게 나왔는데, 흑설탕에다가 코코아가루를 넉넉하게 넣어서 그런거예요. ^^
아무도 안주고 저 혼자 먹을거라서리..ㅎㅎㅎ

요빵 만들다 보면 꼭 몇개는 소세지가 옆으로 밀려서 떨어지는게 생겨요.ㅋㅋㅋ
가운데 보이죠? 저런거 보면 저는 너무 웃기고 귀엽더라구요.


(버터롤 레서피는 안올려도 되겠지요?? 검색하여 보심 분명 나올것이기에..)



애들 간식으로 주고 저렇게 담아서 식탁위에 올려놓으면 내일까지 간식 걱정 뚝이지요. 그럼 무지 뿌듯해요.



오후에 냉커피 한잔 타서 시나몬롤과 함께 티타임 가져 봅니다.
저 혼자 너무 행복합니다. 여러분도 Happy하시길!!! ^^


(레시피를 한꺼번에 욕심내서 다 올리다보니 완전 헥헥 거립니다. 도대체 누가 상이라도 준다고 이러는건지...ㅠ.ㅠ;;;)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nion
    '08.4.29 5:14 PM

    언제나 그렇지만...
    오늘 올리신 빵,케익들은 더욱더 맛있어 보입니다.
    아아..침만 줄줄 흘리고 있어요.

  • 2. 정경숙
    '08.4.29 5:23 PM

    안 그래도 낼 신랑이 빵 구워줘..이러던데..
    오늘 마침 사과도 샀으니 사과 커피 케익 당첨 입니다..
    인블루니의 사과 케익이 생각나네요..
    부지런하세요..항상..

  • 3. EunYoung
    '08.4.29 5:33 PM

    아이 돌보기도 바쁘실텐데 정말 존경스럽네요
    피코님 레시피 정말 감사합니다.
    주말마다 제가 많이 애용하고 있어요
    오늘도 많이 배웁니다.

  • 4. 생각쟁이
    '08.4.29 5:38 PM

    아이가 걱정이 되서 로긴했습니다,,ㅎㅎ
    전 워킹맘이라 잘해주지 못한다는 생각에 좀이라도 다치면 맘이 짠해지는데,,,
    싱크대 모서리에 다쳤다는 말에,,, 가슴이 덜컹했네요,,ㅎㅎ
    지금은 괜찮죠??
    항상 요리 솜씨에 감탄을 금치 못한답니다,,^^ㅎㅎ
    아,,, 배가 고파오네요~

  • 5. vibeke
    '08.4.29 6:12 PM

    항상 감탄하면서 첨으로 글 쓰네요.(요리물음표에 답 주신거 감사드려요.스탠드 믹서를 계속 돌리면서 해도 버터크림이 실패할 확률이 높나요? 내일이 생일인 딸 아이 케익으로 타조님 바비인형케익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연습 해야만 할까요? ^^)

    레시피 감사드려요.제가 한국에 산다면 가서 배우고 싶은 고수님이시네요..

  • 6. 상구맘
    '08.4.29 6:39 PM

    아드님, 흉은 안 져야 할텐데 걱정이네요.
    여러가지 맛난거 많이 해 드셨네요.
    저는 아몬드 쿠키 하나 집어갑니다.
    냉커피도 마시고 싶긴 한데~~~

  • 7. 오렌지피코
    '08.4.29 8:20 PM

    생각쟁이님, 상구맘님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큰녀석 실밥은 지난 월요일에 뽑았어요. 아직 완전히 나은것은 아니라서 약발라주고 밴드 붙이고 있어요. 두주 지나서 보고 흉 질거 같으면 그때부터 다시 치료해야 한다는데(성형외과) 모르겠어요. 다행히 턱 밑이라 앞에서 보이는 자리는 아니거든요.

    에휴, 아이들 키우면서는 정말 조심해야 해요. 정말 아무것도 아닌걸로 다치는 일이 다반사니까요. 저 아는 애는 문지방에 걸려 넘어져서 침대 모서리에 이마를 찍어 몇바늘 꿰맸다는 애도 있고...

    vibeke님, 글쎄요, 스텐드 믹서로 하면 아무래도 안전하지요. '베이킹스쿨'사이트에 가심 버터크림 만드는 과정 자세하게 설명이 나와요. 참고가 되실거예요.^^

  • 8. 어중간한와이푸
    '08.4.29 8:23 PM

    7바늘 꼬매러 병원보내고도 과자를 구우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저도 비엔나 브레드가 맛나 보이네요.

  • 9. 칼라스
    '08.4.29 10:08 PM

    늘 감사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실천은 안하고 침만 질질~)

    아드님 상처없이 빨랑 낫기 기도할께요..

  • 10. 뿌니
    '08.4.29 10:35 PM

    아이들 사고는 정말 눈깜짝할 사이라서 한시라도 맘을 놓을 수가 없어요~
    흉 안져야 할텐데 걱정이시겠어요~
    그나저나 오렌지피코님 아이들은 행복하겠어요~
    전 베이킹 할 때는 제가 귀찮은 일이 많아져서 근처에 오지도 못하게 하거든요~
    남들이 볼 때는 완전계모... ㅠㅠ

  • 11. 애니파운드
    '08.4.29 10:59 PM

    제대로 배운적이 없는데 이정도 이심...정말 놀랍습니다

    특히 초코파운드....<- 제가 젤루다 좋아하는 빵이랍니다
    그 촉촉함에 내일 한번 베이킹을 해볼까합니다

    제가 빵 한번 만드면 엄만 난리부르스 울딸은 자기가 만든다고 난리버거지 !!!
    집안이 밀가루 천국이랍니다
    이번엔 조심해야겠네요
    아드님 빨리 낫길바랄께요
    레시피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12. 다섯아이
    '08.4.29 11:40 PM

    유명빵집 구경하는 기분이네요.
    정말 침 꿀꺽입니다.
    피코님 나무틀 빨리 보내드려야지 하면서
    봄철 공사다망한 일들로 보내질 못하고 있어요.
    신경쓰는 일에다 어찌나 바쁜지
    입술까지 트고 물집도 생기고.. 그래도 침은 여전 꿀꺽 입니다.

  • 13. 또하나의풍경
    '08.4.30 10:15 AM

    오렌지피코님 이름보고 반가워 클릭했다가 아이 다쳤다는 글에 저도 엄청 놀랐어요
    저희집 아이들 둘도 응급실과 성형외과에 자주 들락날락했던지라 그때 오렌지피코님이 얼마나 놀라셨고 또 걱정많이 하시는지 그맘을 제가 잘 알거든요...ㅠㅠ
    큰아이 얼른 나아야 할텐데요. 그나마 턱부분이라 정말 다행이예요. 잘 안보이는 부분이니 말이죠.저희집 애 둘은 둘다 눈두덩이를 다쳐서 상처자국이 선명하답니다 -_-
    종류별 빵들이 많아서 보는 저도 내내 행복했어요 ^^

  • 14. 쭌이엄마
    '08.4.30 3:59 PM

    야무지신 오렌지피코님의 잔잔한 글을 읽으면 참 기분이 좋습니다. 좋은 레시피 감사드려요~~ 아드님 다시셨다는 글 읽으니 제마음이 얼마나 짠한지 모르겠어요. 저도 자식이 있어 그런가봐요..

  • 15. 그린하임
    '08.4.30 4:23 PM

    오렌지피코님 제 스승님으로 모시고 저도 열심히 빵 구워볼게요~
    언젠가는 82쿡에 올릴 수 있겠지요~ 홍홍홍^^*

  • 16. 헤이걸
    '08.5.1 11:19 PM

    와~ 정말정말 대단하세요.
    저도 아이가 좀 크면 부지런해질까요?(8개월)
    웬만한 베이커리보다 오만배는 낫네요

  • 17. 이요르
    '08.5.4 6:49 PM

    제 마음을 모아 피코님에게 상을 드리고 싶어요.
    저는 베이킹을 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피코님 글 열심히 읽는 팬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올려주세요.

  • 18. 산아이마누라
    '09.2.12 10:47 PM

    저도 빵과 과자만들기를좋아하는데 여기가 시골이라서 재료구하기가 힘드네요 싸고 좋은재료구할수있는곳 추천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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