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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아삭 아삭~버섯 볶음이 올라간 엔다이브 샐러드

| 조회수 : 4,871 | 추천수 : 55
작성일 : 2007-12-20 08: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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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우리집 버섯대장 완이를 기쁘게 해주려고, 재래식 장만 섰다하면 버섯상을 들르게 되네요.



오늘은 이 허연 버섯으로.

아...이름을 잊어 버려서 뭐라고 말씀은 못드리겠구요. ㅋㅋ



버섯과 애호박을 마늘 아주 조금 넣고 볶은다음에, 달걀을 풀어서 오므라이스 하듯이 휘이 젖어서 재빨리 익힌 담에 불에서 내려주고,

미리 씻어 놓은 엔다이브 위에 한수저씩 먹기 좋게 올립니다.

소스는 마요네즈, 디종 머스터드, 꿀, 플레인 요플레를  조금씩을 섞고, 키위로 마무리 해서 새콤 달콤하게 만들었어요.



아삭아삭한 엔다이브에 고소한 버섯 볶음, 그리고 새콤달콤한 소스~

치킨 너겟에 허니 머스터드 찍어 먹는 기분이 이 샐러드에서 난답니다~ ^^;;
완이 (saeibelle)

안녕하세요~ 저는 스위스에 살고 있고요 완이가 제 아들이랍니다. 요리와 일러스트에 관심이 참 많아요. ^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erry
    '07.12.20 8:55 AM

    울 나라도 엔다이브좀 팔았음 좋겠어요.

    이젠 루꼴라랑 엔다이브 같은 건 편하게 대형마트에서 살 수 있을 때도 되지 않았을까...
    10여년 전 청경채도 구할 수 없던 시절에 비하면 정말 만세삼창이라도 해야 되겠지만요. ^^

  • 2. 깜찌기 펭
    '07.12.20 9:44 AM

    어린아이가 버섯을 잘먹어요?
    이뽀라..
    울 지원이는 야채와 버섯먹이려면 다~ 잘개잘라서 피자속에 꼭꼭 감춰야지 먹어요. ^^;;
    좋아하는 버섯먹고 어서 다 나았으면좋겠네요. ㅎ

  • 3. 완이
    '07.12.20 4:30 PM

    Terry님,
    울나라엔 엔다이브가 없군요. 몰랐어요.
    겨울철에 정말 많이 나오는 야채인데, 누군가 하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가봐요.
    누가 또 몸에 좋다~하면서 시작하면 일순간에 좌악 퍼지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깜찌기 펭님~
    완이가 걱정해주신 덕분에 거의 다 나았어요. 항생제의 힘~
    완이는 콩이랑 버섯을 너무 너무 좋아해요. 저도 그게 참 신기해요.
    저도 어렸을때 콩과 버섯을 별로 싫어했는데, 울 아들은 밥에서 콩만 빼먹고, 국에서 버섯만 빼먹고 그러네요. 첨에 줄때 콩깍지 까는 일과 버섯 다듬는 일을 시켜서 그런지, 암튼 뭔가가 맞나봐요. ^^

  • 4. 깜찌기 펭
    '07.12.20 10:55 PM

    음.. 그럼 울딸은 왜그렇죠?
    울딸도 콩깍지까기랑 버섯다듬는것 자주 시켰는데, 죽어라고 안먹어요. ㅠ_ㅠ

  • 5. 완이
    '07.12.20 11:43 PM

    ㅋㅋㅋ 지원이는 완이 안먹는걸 잘 먹을거에요, 분명히~
    너무 걱정마세요. 어른들이 다 드시면 나중에 자연스럽게 잘 먹을거에요.

    제가 바로 산 증인입니다. 정말 안먹는것이 얼마나 많았던지. 할머니께서 저보고 한술만 더 들라고 잔소리 하던 날들이 정말 기억에 생생하네요. 그땐 그러면 더 먹기 싫었거등요. ^^;;

    완이도 밥상 차리면 투정할때 있죠. 전 옛적 저의 경험을 생각해서 정해 놓고 풀어 놓는 레파토리가 있습니당~
    "안먹으면 너만 손해쥐. 이거 밖에 없어. 지금 안먹으면 너 나중에 배고파도 다른거 안주는거 알쥐? 지금 먹던지 말던지 선택은 그대가 하시오~~" ㅋㅋㅋ
    그리고 저랑 완이 아빠 아뭇소리 안하구 우리끼리 맛있게 밥을 먹어치웁니다 크크크

    완이는 압니다. 이 엄마가 밥상 치우면 끝이라는걸. 간식시간까지 절대로 안먹인다는걸.
    몇번 겪어 봤기 때문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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