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떡국 만들어 봤습니다.
떡국 끓여 봤습니다.
오늘 아침엔 남편과 저장고에서
사과 택배보낼것 준비하고
조금늦게 아침밥 먹으려고 보니
압력솥의 생쌀로 있더군요.ㅎㅎㅎ
순간 난감했지만 물에 불려놓은 떡국이 생각나서
얼른 떡국을 끓여 아침을 해결했답니다.
웅진코웨이에서 정수기 점검 나온다고하고
전정작업도 해야하고
병원에도 가봐야하고
ㅎㅎㅎ
마음이 급한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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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명수
'07.12.20 12:34 PM갑자기 떡국이 확 땡기네요.
하루종일 달달한 쿠키냄새만 맡았더니..
떡국 한 그릇 먹어주면 딱 좋겟네요 헤헤2. 연탄재
'07.12.20 1:41 PM울 신랑이 떡국을 안먹어요....시댁식구들도요....뭔맛이냐고..ㅡㅡ;;;
설날 차례 지낼때 딱 차례용 떡국만 끓이고...떡국대신 만둣국먹는다 하더라구요..
작년 결혼하고 올초 맞은 첫 설.....
명절며칠전부터 만두만 죽어라 만들었네요...식구가 많아요~~^^;;
명절 당일 떡국달랑 몇그릇 차례용으로 끓이시고 나머지는 몽땅 만둣국...
차례지낸 떡국은 어쩌냐고 했더니 먹는사람 없다고 버린다고..헉..ㅡㅡ;
그래서..제가 먹을께요하고 먹었는데.....왜 안먹는지 알았다는거...
정말 지금까지 먹어본 떡국중에 제일 맛이 없었어요~~ㅋㅋㅋㅋㅋ
얼마 전에 꼬맹이 낳고나서 몸조리 하면서 친정엄마한테 떡국 끓여달라해서
열심히 먹었어요~~^^v3. 깨비
'07.12.20 2:51 PM아웅~~저도 떡국 킬러이에용~~먹구파~~
4. rose
'07.12.20 2:58 PM우리집도 오늘 아침 떡국 먹었어요. 넘넘 맛있어요. 저는 멸치와 다시마 말린표고로 국물을 내서 끓이는데 고기 넣은 것도 맛있지만 이육수도 참 개운하구 맛있어요. 아토피 있는 작은 딸은 만두도 못넣어서(앗 계란도) 멸치국물에 끓여서 약하게 간을 하구 따로 양념간장을 올려요. 넘 밍밍할까봐요. 근데 맛있다구 잘 먹네요. 하여튼 오늘 아침에 떡국을 3번 끓였네요. 신랑 출근할때 한번, 작은 딸거 따로, 큰딸하구 내꺼 따로...
5. 혁이맘
'07.12.20 3:31 PM저희도 떡국 참 좋아하는데.
전 멸치와 다시마 국물을 좋아하는데.
딸이랑.남편은 고기 육수를 좋아해요..^^
진해 보이는게 맛나겠어요..^^6. 완이
'07.12.20 3:47 PM떡국~ 에휴~ 이제 떡꾹 떡까정 만들때가 왔나봅니다.
여긴 먹구 싶어도 떡이 없어서 침만 삼키네요. 떡을 만들자니 벌써부터 머리속이 어지럽구요.
한번도 만들어서 성공하는걸 못봤거등요 흑~
저 둥둥 떠있는 흰 떡에 진한 고기 국물~
아~ 그립습니다. 헝~~~7. 상구맘
'07.12.20 4:26 PM국물이 참 찐해 보이네요.
근데 병원을 왜???8. 금순이사과
'07.12.20 10:54 PM날이 추워지니까
따끈한 국물 있는것이 좋은것 같아요.
병원요?
별거 아니고 남편이 발톱이 약간 변해서 피부과에 갔다 왔어요.
나간김에 세차도하고 안동 개목사라는 절이 있는데
등산코스가 아주 멋진 곳이지요.
스님이 내어주신 차도 한잔하고
법문도 듣고
왔습니다.9. 들녘의바람
'07.12.21 9:18 AM떡국을 보니 배가 고파집니다.
역시 82cook에 들어 오면 안되는데..
안고팠던 배가 자꾸만 식욕이 땡겨서...
저 한술 뜨고 갑니다.10. 금순이사과
'07.12.21 10:41 AM들녁의바람님 안녕하세요.
ㅎㅎ
저두 4년전보다 10kg이나 살이 불어났더군요.ㅎㅎ
저 다이어트 들어가야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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