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동안 1.2kg빠져서 날아갈듯 하다면...넘 오버인가요? ㅎㅎ
방금 고픈배를 안고, 마트다녀왔는데...
오늘따라 더 향긋한 빵과 커피냄새도, 튀김냄새...와
마트내에 있는 피자와 치킨들의 손짓~
아!! 진짜 외면하기 힘들었습니다. ㅎㅎ
셤끝난 뺑양의 요구로 어제 아침에 스테이크를 구웠습니다.
넘 간단하고, 이번엔 사진도 넘 별로라 올리기가 민망하네요.^^

스테이크 재료라고는 고기와 시즈닝이 전부!
고기에 시즈닝하여 잠시 재워둔후(바쁠땐 그냥합니다.^^)
예열된 200도 오븐에서 10분, 뒤집어 210도에서 5분 구우면
적당한 웰던 스테이크가 되더군요.
약간 덜익혀두 되는데~ 저흰 요수준이 젤로 좋아여...

바빠서 디저트 과일까지 한꺼번에 얹어 주었습니다.
뺑양은 감, 저흰 귤~
두툼하면서도 연하고~ 아주 맛있었습니다.
(허긴...배고픈 제 입에 안맛있는게 있을까요?? ㅎㅎ)

야채 샐러드...를 곁들였는데요.
양배추와 오이 당근등을 최대한 앏게 썰어서
얼음물에 몇분담갔다가 야채탈수기로 최대한 물을 빼주는게 포인트랍니다.
집에 건포도가 없어 대신 서양대추를 넣어 줬지요!

드레싱은...마요네즈(4수저)+꿀(3수저)+머스터드(2수저)+우유(2수저)에
레몬즙 뿌리고 소금약간과 후추(전 언제나처럼 통후추 갈았어용)약간!
넣었어요. 상큼하고, 달콤하고, 아삭하고...신선하고...
솔직히 고기보다 샐러드가 전 더 맛나더라구요!!
그래서 도시락으로 싸와 밥대신 두부랑해서 배불렸어요.



조것만 올리기가 넘 뻘쭘하여~
지난 몇일동안 사 먹은것을 같이 올려봅니다.
맨아래는 계획도 없이 어제 양재동 코슷코가서 또 한보따리 사온거예요.
저 아무래도 너무 많이 먹죠??
산에 다닐때는 저리 먹어도 괜찮았는데~
진짜 겨울엔 어찌 운동을 해야 할까요?!!
좋은 정보 있으신분...꼭 알려주세용.
참, 저는 뭐 먹어서 살뺐다는 건...잘 안믿기기도하고,
규칙적으로 뭐 먹는걸 젤루 힘들어하니...
건강식품은 안알려주셔도 되구요!! ^^
그럼...모두에게 사랑을 전합니다.
행복한 하루, 한주, 12월 되세여...*^^*
추신- 아~ 빵집과 마트만 조심하면 될줄알았는데...
키톡에만 오면 절 고문하시는 분들이 이케 많으니...허흑~
참으로 괴롭사옵니다.
......언제나 행복한 곰세마리하우스^^....
곰사진을 클릭하심 놀러오시게 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