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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빠쁜엄마의 초간단스테이크와 상큼샐러드~^^

| 조회수 : 11,144 | 추천수 : 61
작성일 : 2007-12-11 14:37:28
전 아직도 다이어트 모드입니다.
열흘동안 1.2kg빠져서 날아갈듯 하다면...넘 오버인가요? ㅎㅎ

방금 고픈배를 안고, 마트다녀왔는데...
오늘따라 더 향긋한 빵과 커피냄새도, 튀김냄새...와
마트내에 있는 피자와 치킨들의 손짓~
아!! 진짜 외면하기 힘들었습니다. ㅎㅎ

셤끝난 뺑양의 요구로 어제 아침에 스테이크를 구웠습니다.
넘 간단하고, 이번엔 사진도 넘 별로라 올리기가 민망하네요.^^


스테이크 재료라고는 고기와 시즈닝이 전부!
고기에 시즈닝하여 잠시 재워둔후(바쁠땐 그냥합니다.^^)
예열된 200도 오븐에서 10분, 뒤집어 210도에서 5분 구우면
적당한 웰던 스테이크가 되더군요.
약간 덜익혀두 되는데~ 저흰 요수준이 젤로 좋아여...


바빠서 디저트 과일까지 한꺼번에 얹어 주었습니다.
뺑양은 감, 저흰 귤~
두툼하면서도 연하고~ 아주 맛있었습니다.
(허긴...배고픈 제 입에 안맛있는게 있을까요?? ㅎㅎ)


야채 샐러드...를 곁들였는데요.
양배추와 오이 당근등을 최대한 앏게 썰어서
얼음물에 몇분담갔다가 야채탈수기로 최대한 물을 빼주는게 포인트랍니다.
집에 건포도가 없어 대신 서양대추를 넣어 줬지요!


드레싱은...마요네즈(4수저)+꿀(3수저)+머스터드(2수저)+우유(2수저)에
레몬즙 뿌리고 소금약간과 후추(전 언제나처럼 통후추 갈았어용)약간!
넣었어요. 상큼하고, 달콤하고, 아삭하고...신선하고...
솔직히 고기보다 샐러드가 전 더 맛나더라구요!!
그래서 도시락으로 싸와 밥대신 두부랑해서 배불렸어요.




조것만 올리기가 넘 뻘쭘하여~
지난 몇일동안 사 먹은것을 같이 올려봅니다.
맨아래는 계획도 없이 어제 양재동 코슷코가서 또 한보따리 사온거예요.

저 아무래도 너무 많이 먹죠??
산에 다닐때는 저리 먹어도 괜찮았는데~
진짜 겨울엔 어찌 운동을 해야 할까요?!!
좋은 정보 있으신분...꼭 알려주세용.
참, 저는 뭐 먹어서 살뺐다는 건...잘 안믿기기도하고,
규칙적으로 뭐 먹는걸 젤루 힘들어하니...
건강식품은 안알려주셔도 되구요!! ^^

그럼...모두에게 사랑을 전합니다.
행복한 하루, 한주, 12월 되세여...*^^*

추신- 아~ 빵집과 마트만 조심하면 될줄알았는데...
키톡에만 오면 절 고문하시는 분들이 이케 많으니...허흑~
참으로 괴롭사옵니다.


......언제나 행복한 곰세마리하우스^^....

곰셋's 홈

곰사진을 클릭하심 놀러오시게 됩니당~^^
왕언냐*^^* (wwwnoel)

저도 일하면서 밥해먹는 아줌마예요. 많이 배우겠습니다.^^ 곰세마리 집으로 놀러오세요. https://bit.ly/3qZ5kEI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ose
    '07.12.11 3:19 PM

    방금 점심 먹었는데두...스테이크가 강렬하게 땡기네요....
    다이어트 하시는군요. 저도 뭘 먹어서 뺀다는 거 보단 식욕을 절제하는 게 설득려 있어 보입니다. 근데 세상엔 맛있는게 너무 많군요^^;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하나 추천합니다. 절 수련인데요. 바닥에 두툼한 매트 하나 깔구요, 타이머를 30분 정도 맞춥니다. 그리고 열심히 타이머가 울릴 때까지 절을 합니다. 팔과 허리를 앞뒤로 위 아래로 쭉쭉 스트레칭을 해가면서 하다 보면 내공이 없으신 분들은 다리도 후들거리고 땀이 좌악 납니다. 30분 수련 후 몸무게를 재면 거의 500그램이 빠지더군요. 임신5개월 정도의 뱃살이 한달정도면 납작하게 들어가요. 아~ 저도 이거 해야 하는데...게으름만 피우고 있군요.

  • 2. 귀여운엘비스
    '07.12.11 3:49 PM

    우와..절수련..집에 매트도있고..ㅋㅋㅋ실행만하면되네요...
    전 요즘 이소라다이어트비디오1탄에 빠져있는데요...
    제가 골격이 워낙 통뼈라 살이 많이 붙어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몸무게가 대단합니다-.-;;
    이소라비디오하고나니.뼈에 살들이 밀착되는느낌입니다.
    그렇게 45분하고나면 등줄기부터 땀이 쫘악납니다.
    ㅎㅎㅎ
    한 2주간 집에서만 운동했더니 이젠 조금 지겨워졌는지..어제부턴 다시 한강으로 나가서 한시간가량걷고 들어오는데....
    그게 또 지겨워지면 절수련법을 도전해봐야겠네요.ㅎㅎㅎ
    좋아하는 라디오틀어놓고 절수련하면 시간이 금방가지싶어요^^

    저두 스테이크 한입먹고시퍼요~~~ ㅠ.ㅠ
    스테이크한입과.와인한잔.
    세상부러울게 없을것같은데..흐흐흐
    어제부터 전 와인타령이네요 ㅋㅋㅋ

  • 3. 푸른심장™
    '07.12.11 4:03 PM

    크리스피도넛...심하게 땡깁니다....ㅠ..ㅠ

  • 4. moonriver
    '07.12.11 4:16 PM

    임신한것도 , 할것도 아닌데 물냉면을 보니 침이 꿀꺽합니다요 ~

  • 5. yunii
    '07.12.11 5:18 PM

    아.. 물냉면.. 맛나 보여요..^^

  • 6. 왕언냐*^^*
    '07.12.11 6:13 PM

    rose님...반가와요~^^
    절수련이라...제 뱃속에 10년동안 태어나지 않은 아이가 있다는걸
    우째 아시고...ㅋㅋ 헌데 제가 무릎이 좀 션치않은데~ 괜찮을까여?
    좋은 방법 감사해용

    오~귀여운엘비스님...솜씨가 너므 이쁘신 새댁...ㅎㅎ
    그렇게 바지런하시니 살이 안붙죠. 통뼈는 좋은거예용.
    저두 비록 아침에 먹었느나 스테키에다 와인한잔 하고팠는데~
    같이 먹던 사람이 절대 절대 안주더만요. 흥~

    푸른심장님...저 신촌크리스피에 자주가요.
    사는곳은 그쪽이 아닌데...주로 그근처에서 논답니다. 쿄쿄
    따끈한 도넛이 진짜 맛나용.

    moonriver님...yunii님...어서오세용
    을밀대 물냉은 진짜 맛나서 언제나 울곰셋의 입맛을 사로잡지요.
    헌데 지난쥘엔 육수가 쩜 짜더라구요.
    저두 사진보니 넘 먹고파요

  • 7. 나오미
    '07.12.11 7:44 PM

    으흐흐~~
    다 둘러봐두 넘 식도락가님다운 식단인걸요~~ㅋㅌㅊㅍ
    도시락조차 넘 맛나보입니당!!!

  • 8. MerryChris
    '07.12.11 8:38 PM

    주말에 한번 따라해 볼랍니다~ 감사해요^^

  • 9. 왕언냐*^^*
    '07.12.11 9:20 PM

    나오미님...요즘 제 도시락이 맛있는것은
    맛난 밑반찬을 판매하신 나오미님 덕분이지요!!
    뽀너스로 보내주신 멱두 얼렁 해먹어야겠어요.
    참, 멱이 또 그르케 다욧에 좋다면서요?? ㅎㅎ

    MerryChris님...주말에 맛나게 해드시궁
    이쁜 사진도 올려주삼~^^

  • 10. 발상의 전환
    '07.12.11 10:03 PM

    크리스피도넛 나빠요...-.-+

  • 11. 항상감사
    '07.12.11 10:57 PM

    아우...스테이크 먹고 크리스피 후식으로 먹었으면 좋겠다.

  • 12. 왕언냐*^^*
    '07.12.11 11:45 PM

    발상의전환님...ㅎㅎ
    크리스피도넛이 다이어트에 나쁘다는 말씀이죠??^^
    맞아요~ 넘넘 달고 또 모르긴해도 기름이 엄청 많이 들어갔을꺼예요.ㅎㅎ

    항상감사님...아이디가 넘 훈훈하네요.^^
    전 쥘아침에 도넛이랑 커피마시고, 낮에 을밀대서 냉면, 국밥먹었답니다.
    넘 맛이었으나~ 또 먹고 싶어요. ㅋ~

  • 13. hofeel
    '07.12.12 1:10 AM

    와 이밤에 스테이크 보고 침 줼줼.... ^ㅠ^
    스테이크 고기는 어느 부위로 어디서 구입하시나요? 전 돈이 없어서 호주산 먹어야 대는데 ㅜㅜ저희 동네 대형 마트라고는 g* 밖에 없는데 거긴 스테이크용 호주산 취급 안한답니다 췌..
    한우 안심 제 손바닥 반만한 거 만원 주고 사서 꿔먹어야 대여.
    이제 막달인데.. 고기 마니 무야대는데 왕언냐님 스테이크 때깔에 쓰러져요 엥엥엥~~~

  • 14. Vanillaclassic
    '07.12.12 6:17 AM

    와,, 배고파요 ㅜㅜ.... ㅋㅋ 근데 너무 맛나게 생겼당.

  • 15. 재우맘
    '07.12.12 6:58 AM

    스테이크 먹음직스러운데요... 호...
    은근 굽는 게 어려운게 스테이크던데 제가 딱 좋아하는 웰던이네요. :>

  • 16. 왕언냐*^^*
    '07.12.12 9:56 AM

    hofeel님...귀한 아기탄생을 기다리고 계시는군요.
    그럼요~ 임산부는 잘 드셔야지요! 저희도 한우는 비싸서 한우마을에나 가면 먹을라나...
    잘 못사먹구요. 한달에 두어번 코슷코가서 호주산을 많이 구입해 얼려놨다 먹어요.
    스테이크 부위중 안심이 젤루 비싸구 젤루 부드러운데 그 부위는 구입하면 바로 먹구요.
    채끝살도 냉장에 놨다가 이삼일내 먹어야하죠. 만만히 냉동해두고 먹을수있는 가장
    저렴한 부위는 바로바로...보섭살...100g당 1200원 정도밖에 안해요.
    두툼하니, 살도 연하고 맛있답니다. 질좋은 고기 저렴하게 사려고 코스코회원권
    매년 고민하다 끊게되는것 같아요. ㅎㅎ

    Vanillaclassic님...반가와요.
    저희 식구들이 육식을 넘 좋아해서 일부러 자제시켜야해요.^^

    재우맘님...맞아요. 언젠가 귀한 손님오셨을때 구웠었는데요.
    한번도 실수한적 없었는데~ 좀 대량으로 하느라고 시간을 살짝 오버했더니만
    너무 익어서 질깃하게 구워져 아주 민망했답니다. 시간이 중요하더라구요.

  • 17. 망고
    '07.12.12 11:21 AM

    간단하고도 맛난 스테이크네요...

    저~~ 후추갈이 있잖아여~~
    어딪거가 좋나요?? 전동이면 더 좋고..

  • 18. 왕언냐*^^*
    '07.12.12 12:19 PM

    어서오세요. 망고님...
    전 통후추 갈아먹는것에 맛들인후엔... 가루후추는 걍 대량으로 쓸때나 쓰지
    못먹겠더라구요. 통후추 바로바로 갈아먹음 어찌나 향이 진한지요.
    보기도 좋구요. 저도 전동후추갈이찾아 안뒤져본 사이트가 없을정돈데요.
    10불미만이면 엄청 좋은거 살수있던 미국마켓을 둘러본이후로 넘 비싸서리...
    아까와 도저히 못사고...이마트 자연주의? 코너에서 4천얼마주고 플라스틱 수동샀어요.
    별 기대안했는데...막 쓰기엔 아주 훌륭하답니다. 코스트코에 우드들어옴 사려고 벼르고 있어요.

  • 19. 깍은밍크
    '07.12.12 12:27 PM

    시즈닝 은 아무 마트나 있는 거예요?

  • 20. 옥토끼
    '07.12.12 1:56 PM

    코스코 회원기간이 끝나서 지금 다시 할까말까 버티기 하고 있는데
    왕언냐님의 스테이크를 보는 순간 걍 결정이 되어버리네요.+___+
    연말이고 크리스마스도 있고 아무래도 스테이크를 좀 먹어줘야겠죠?ㅎㅎㅎ

    점심에 잔치국수를 먹었더니만 벌써 배가 허한 것이....저녁엔 스테이크는 아니더라도
    고기 좀 먹어줘야겠어요.냉면도 땡긴다...ㅋㅋㅋ

  • 21. 왕언냐*^^*
    '07.12.12 8:55 PM

    깍은밍크님...맥코믹스테이크시즈닝은 코스트코에서 구입한거구요.
    일반 대형마트에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사실 어떤 첨가제가 포함되 있는지 몰라 가끔 찜찜하기는 한데...
    넘 간편하야 애용하고 있답니다.

    옥토끼님...저도 매번 그래요.
    기껏 한달에 한두번갈것을 연장해야하나 말아야 고민고민한답니다.
    그러나 종종 손님초대를 하는 저희로서는 그린홍합도 필요하고,
    또띠아도 대량으로 필요하므로 결국 몇년째 갱신하고 있답니다.
    냉면은...을밀대 냉면이데요. 첨엔 넘넘 밍밍하더니만,
    이젠 다른냉면은 못먹을 정도가 됐어요. 완전 중독됐답니다. ㅋ

  • 22. 최영옥
    '07.12.13 7:03 PM

    저의 경우 비만 1단계여서 체중감소를 시키기위해 여러가지 시도해보았지만 봉산탈춤추기 강습이 가장 효과를 보았숩니다. 오십견으로 고생하든 친구들도 한달쯤 되니까 거짓말같이 약먹지않고 나았답니다. 강남구 선릉역 부근에 무형문화재 연구소에서 강습이 있고요 한달 수강료 5만원 정도입니다. 겨울 체중조절로는 헬스크럽 런닝머신보다 훨 나은 듯 하여....

  • 23. 왕언냐*^^*
    '07.12.13 9:10 PM

    와우~ 봉산탈춤이요?? 진짜 기발한 다이어트법이네요.
    매일하시는 건가요?? 전 비만에다가 오십견인지는 몰라도
    항상 어깨가 아파요. 허긴...직업이 하루 열시간씩 컴터 하는거라...

  • 24. henna
    '07.12.16 2:13 AM

    이곳 오레곤 주정부가 kickerback check(2007년 예산이 남아서 돌려주는것)을 보내기 시작했는데 그 것 받으면 코스코가서 스테이크 한 보따리 사다가 쟁여놓아야지 했는데 너무 맛있게 구우셨네요. 꼭 사다가 쟁여놓고 먹어야지.....

  • 25. 왕언냐*^^*
    '07.12.16 8:50 PM

    henna님...
    주정부가 예산이 남으면 돌려준다니...아~ 저는 그게 넘넘 부럽군여.
    꼭 맛난 스테이크 만드셔서 올려주시와~요!!
    제손으로 요리하는것도 좋아하지만, 남이 한 음식들 눈으로 먹는게 더 좋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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