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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먹고 싶던 음식들을 다 먹고 돌아 왔네요.^^

| 조회수 : 14,951 | 추천수 : 49
작성일 : 2007-12-12 22:02:33
안녕하세요.~~~우노리예요.

정말 오랜만이네요.

82도 새단장을 싹~!! 하고...

전 그 동안 한국에 3개월 갔다가 왔고 저희 홈 서버의 문제로 이렇게 늦게 ㅊㅏㅊ아 뵙네요.^^

다들 건강하셨는지요.

3년 동안 눈에 맴맴 돌던 음식들...

한국에 도착하자마 3개월 동안 배달음식을 선두로 먹고 싶은 음식들 다 먹고 돌아 왔네요.^^

그럼 구경 한 번 해보실래요??



김가네김밥









새콤달콤한 쫄면










시원한 김치우동









버터맛 팝콘과 오징어 구이










갖가지 롤김밥









오징어링









우노리가 좋아하는 롯데리아 새우버거










쫀득쫀득한 족발









속이 꽉~찬 왕만두









각종 해산물이 들어간 해물칼국수










담백한 콩국수









찹쌀 옹심이









보쌈










깔끔한 모밀









물만두와 김치만두









냄비우동










시원한 커피빈의 커피









야들야들한 케ㅇㅣㅋ









몸의 좋은한방 족발










모듬보쌈









선지우거지국










육개장 컵라면









톡톡 고소한 치즈알밥









알밥정식










굴비 한마리와 순두부한정식









순대와 떡볶기










충무김밥과 유부초밥









오이도 칼국수









안 짜고 담백한 한국피자










도우를 얹은 스파게티









김치리조또









배터지는 돈까스의 모듬돈까스










모양도 맛도 부드러운 케ㅇㅣㅋ









호두과자와 군밤 그리고 쥐포









도시락










회무침









들깨향이 솔~솔~ 들깨 미역국









해물비빔국수










해물탕









차려진 상차림도 받고










팥빙수도 먹었었어요.^^

먹는 즐거움은 기분 업~되는 일...

우노리는 느므 느므 신났었답니다.^^



근데요...돌아와서는 손에 일도 안잡히고

편안히 먹던 생각에 요리 하는게 적응이 안되네요...ㅠㅠ

www.unolee.com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조
    '07.12.12 10:09 PM

    맨밑 사진의 식판은 약간 의아 했었는데..어린 애들을 위해 따로 담아준거였나봐요?^^
    나중에 조카들 생기면 이렇게 주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맛난거 많이 먹고 다니셨네요. 웬지 다들 야식으로 어울려요 ㅎㅎ

  • 2. 소박한 밥상
    '07.12.12 10:29 PM

    대부분 음식점앞에서 v를 그리며 사진을 찍거나
    식탁앞에서도 사람들이 제대로 잡혔나에만 신경쓸텐데
    82쿡 식구들은 음식에 카메라를 들이대니
    퍽 유니크하신 분들 ^ ^

    미셀할머니와는 눈물의 상봉을 하셨는지요 ??
    우리는 우노리님의 솜씨를 맛보고 싶은데......삼각관계네요 ^ ^*

  • 3. 프리
    '07.12.12 11:15 PM

    우노리님... 정말 빠짐없이 골고루 많이도 드셨네요..
    고국에서 맛있는 것 많이 드시고 정겨운 사람들 만나고 정말 행복한 나날들이셨을 것 같아요...

    그 신나는 추억 안고 가셨으니.... 금방 다시 일도 손에 잡히고
    맛있고 색다른 음식 많이 소개해주시리라 믿습니다.

  • 4. 라니
    '07.12.13 12:03 AM

    우노리님 뵙고 싶었어요.
    님의 요리를 찾아 이러저리 읽어보곤
    왜 무슨 일이 있어 요즘 뜸하실까 했더니 사연이 있었군요.
    정말 맛있는 음식들 실컷드셨군요.
    반갑습니다.^^

  • 5. 무시칸아줌마
    '07.12.13 1:30 AM

    아우...나 미치겠다!!!!! 수 목 금 토 일 5일 만 참자! 저도 곧 날라 가요!

    전, 위에 각종 김밥 + 떡볶이+순대+모밀(이거 오늘 해 먹으까?)+해물 비빔국수+쫄면이 먹고 싶네요. 아 땅긴다...

  • 6. Vanillaclassic
    '07.12.13 2:45 AM

    ㅋㅋ 저는 아직 한국갈려면 1달남았는디, 후미!!! 이 사이트만 오면 다이어트가 무너지네요

  • 7. Kyu Hong
    '07.12.13 3:36 AM

    저는 한국갈려면 두달남았는디.....족발, 왕만두, 보쌈....염장 지대루십니다. 무지 부럽습니다!

  • 8. misty
    '07.12.13 3:44 AM

    처음에는 먹고 싶어서 침이 고이다가
    나중에는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한국 식품점, 한국식당 찾아가려면 1박2일로 맘먹고 날잡아 가야하는 곳에 살아서
    한국의 배달음식과 식당음식보니 감격스럽네요.
    저도 이제 몇 달 있으면 실컷 먹을 수 있습니당~~~

  • 9. 오클리
    '07.12.13 4:08 AM

    전 내년 4월 한국 예약인데..제가 먹고 싶어했던 하지만 이름이 생각이 안났던 것들이 여기 다 있네요..ㅎㅎ
    우노리님 드셨던것에 전 붕어찜,콩나물국밥,갈비,상추튀김,양념반,후라이드반 치킨 추가해서 먹을렵니다.

    근데 저중에서도 회무침 넘 먹고 싶어요
    아웅...침 고여라~

  • 10. pinkpetit
    '07.12.13 4:19 AM

    히힛 저는 내일 모레 들어갑니다.
    우노리님 메뉴+붕어빵, 코다리찜, 신선 설렁탕, 콩나물 해장국,짜장면,탕수육, 정성본 칼국수.
    후아...2주만에 성공 할 수 있을까요?ㅋㅋ

  • 11. 조민아
    '07.12.13 4:27 AM

    으악! 왕고문입니다^^
    우노리님 정말 반가와요.
    어디 아프실까??? 궁금했었거든요.

  • 12. 삐삐롱스타킹
    '07.12.13 5:13 AM

    전 내년 여름에나 갈 수 있을지...;;;
    부럽습니다~~~

  • 13. 더위사냥
    '07.12.13 6:17 AM

    전 한국에 못나가본지 10년이 넘어가요.
    사진 한장한장 참으로 먹음직스럽고
    더더욱 고향생각이 간절하네요..흑흑

  • 14. fresno
    '07.12.13 7:30 AM

    고문이 따로 없네요..너무너무 다 먹고 싶은것들로만 쭉 올려 놓으셨어요...해외에 계신분들 진짜 군침 팍 돌겟네요

  • 15. 또하나의풍경
    '07.12.13 8:15 AM

    우아..정말 맛있는것만 모두 모아서 드셨네요 ^^ 한동안 한국음식 조금은 덜 생각나실거 같아요 ㅎㅎ
    맨밑에 아이들용 식판 이용한 상차림..굉장히 새롭고 특이하네요 ^^
    아이들에게 너무 좋을거 같은걸요 ㅎㅎㅎ

  • 16. 주영
    '07.12.13 9:32 AM

    지금 임신 8개월, 매일 밤마다 한국음식 하나씩 생각하며 잠들어요 ....
    오늘 심하게 그립네요. 애기 낳고 내년 여름에야 갈 수 있는데 너무 부럽습니다.
    각자 있는곳에서 화이팅이요.

  • 17. 왕언냐*^^*
    '07.12.13 9:41 AM

    어머나...우노리님...!!
    그렇지않아도 넘 안보이시길래~ 게시판에라도 어디계시냐?? 여쭙고 싶었네요. ㅎㅎ
    3개월동안이나 같은 하늘아래에 계셨었군요.
    여기서만 맛볼수 있는 음식들~ 입으로 눈으로 맘으로 많이 많이 드셨나봐요.^^
    정말 반가와~요!!

  • 18. 현승맘
    '07.12.13 9:49 AM

    우노리님!!!!!!!!배고파요................

  • 19. hebe
    '07.12.13 9:57 AM

    어머!! 지난 주말에 사과파이 해 먹으면서 우노리님 영영 안나타나시나 괜한 걱정도 했어요...
    홈페이지 닫히는거 아닌가 해서 레시피 다 프린트 해 놔야 하나 걱정도 하구요..
    미쉘할머니도 뵙고싶고.
    이렇게 다시 나타나 주셔서 감사해요~~

  • 20. 쿠우..
    '07.12.13 10:12 AM

    우호호..언제쯤 오실라나~ 기다렸눈뎅... 반갑습니다...^^

  • 21. 체스터쿵
    '07.12.13 1:11 PM

    인젠 82 ㅡ끊으신줄 알았어요..방가워요^^

  • 22. remy
    '07.12.13 2:44 PM

    반가워요... 그동안 즐거우셨군요...!!
    이제 미셀할머니의 레시피 올려주세요...ㅋㅋㅋ

  • 23. 우노리
    '07.12.13 4:23 PM

    히히...
    반가워 하시는 분들이 계시니 기분 대따 좋네요.^^
    관심을 받는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인 것 같아요.
    저도 관심을 많이 많이 주는 오늘 하루가 되어야 겠는걸요?
    누구부터 관심을 팍~!!팍~!! 줘야하나....^^

    그런데요...글을 써 놓고 보니 쉽게 한국 음식을 접하지 않은 분들께 너무 죄송스럽네요.
    이를 어쩐다...
    미안한 맘...
    금할길이 없습니다.
    사죄해 주시옵소서...ㅠㅠ
    그럼, 저는 물러 가옵니다.^^

  • 24. 김수열
    '07.12.13 4:34 PM

    어머나, 좋으셨겠어요^^
    근데요...자는 한국에 사는데도 막 부럽네요 ㅎㅎ

  • 25. 느린소
    '07.12.13 4:40 PM

    왜 안 보이시나 했어요. 한국 나오셨으면 제가 몇가지는 사드릴 수도 해드릴 수도 있었는데...
    우리나라 음식 회포는 실컷 푸셨으니 이제 프랑스 요리 레시피의 비전을 기대할게요.^^

  • 26. 쵸콜릿
    '07.12.13 5:02 PM

    저도 늘 기다렸는데....배고파요...책임지세요 ㅠ.ㅠ

  • 27. 정인순
    '07.12.13 5:13 PM

    많이 궁금했어요. 한국와서 먹고싶던것들 많이 드셨어유. 우노리님은 한국주부보다 더 신토불이주부세요. 반가와요. 미리 크리스마스,건강하세요.

  • 28. 우노리
    '07.12.13 6:07 PM

    부러워도 하시고, 기대도 하시고, 기다려도 주시고, 건강도 빌어주시니 몸들바를 모르겠어요.ㅠㅠ
    모두들 감사합니다.^^

  • 29. 모나리자
    '07.12.13 10:00 PM

    안 그래도 왜 안 보이시나 했었어요...
    저는 호주에 사는데...아..사진에 음식들 다 먹고 싶어요....ㅠ.ㅠ
    우노리님..부럽습니다..

  • 30. 봄봄
    '07.12.13 10:20 PM - 삭제된댓글

    저는 26번 떡볶이와 순대요~ ^^
    (저희 동네까지 배달되죠?)
    이제 돌아오셨으니까 자주자주 뵈었으면 해요

  • 31. 경빈마마
    '07.12.14 9:53 AM

    와우~
    눈으로 구경만 해도 행복합니다.
    아 먹고 잡다!!!

  • 32. 써니
    '07.12.14 12:59 PM

    아~! 저도 미치겠네요..전 늘 먹는 즐거움도 크지만 누군가를 불러 내 손으로 만들어 대접하고 함께 기쁨을 나누길 더 좋아라 한답니다.
    직장인이라 이제는 영....아이들도 울 엄마가 변했다 합니다..
    직장에선 이렇게 여유가 있는데..집에가면 긴장이 풀린 탓인가 퍼져 버려요..몸이..
    열심히 눈팅하다 내년엔 일 그만두고 제가 즐기던 일을 하고 싶네요.
    점심 안 먹고 사진 봤더라면 큰 일 날뻔 했어요..다행히 식후라서..

  • 33. 송지
    '07.12.14 3:36 PM

    와......맛있겠다...
    근데, 질문이 있는데요..
    이렇게 사진 많이 올리는 건 어떻게 하나요?
    두개 정도만 올릴 수 있는 거 아니였나요?
    -.-;;;

  • 34. 정경숙
    '07.12.14 11:53 PM

    넘 반갑네요..
    안 그래도 요즘 소식이 뜸하신 분들이 계셔서 우노리님도 그 분들중
    하나신가 했네요..
    레시피 넘 잘 사용 하고 있구요..
    이렇게 돌아오셔서 넘 기뻐요..
    자주 자주 뵈요..

  • 35. 산적
    '07.12.15 2:55 PM

    오랫만이네요. 저도 가끔씩 찾아오면 한번 쯤은 꼭 살펴보는 이름인데...
    너무 맛있었겠네요.
    부럽...
    좋은 요리 부탁해요.

  • 36. 우노리
    '07.12.16 4:05 AM

    송지님...
    음...다른 서버에 이미지를 올리시구요. 이미지를 html 로 불러 오시면 됩니다.
    저요..사실 html 다 뭐다 잘 몰라요.
    남편의 도움으로 하는 저라....
    홈에있느 이미지를 그대로 가저 온 거예요.^^

    아,,봄봄님...이 많은 사진들을 일일이 세어 보셨다요.
    와~~~ 의지의 봄봄님...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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