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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바삭한 호박꽃 전

| 조회수 : 9,195 | 추천수 : 43
작성일 : 2007-12-13 03: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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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장 설때 호박꽃이 나와 있길래 한판 사다가 전을 부쳐 먹었더랬어요.

완이 아빠가 은근히 좋아하더군요.

이걸 왜 이제서야 알았는지 좀 후회가 되는군요.

담에 제 철일때 많이 사다가 올려야 겠어요.



만드는법>

호박꽃, 밀가루와 전분 섞은것, 소금, 달걀 1개



1. 달걀에 소금을 섞고 풀어 준다.

2. 꽃을 1에 살짝 뭍여 준다음

3. 밀가루 전분 섞은것에 뭍여서 털어주고

4. 기름 두른 펜에 지진다~



바삭 바삭 넘 맛있어요~


http://kr.blog.yahoo.com/saeibelle/folder/223.html
완이 (saeibelle)

안녕하세요~ 저는 스위스에 살고 있고요 완이가 제 아들이랍니다. 요리와 일러스트에 관심이 참 많아요. ^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야
    '07.12.13 10:03 AM

    호박꽃이 어떤 맛일지 궁금궁금~ 우리나라 호박꽃이랑 똑같이 생겼네요. ^^

  • 2. 무시칸아줌마
    '07.12.13 11:38 AM

    음... 호박꽃도 먹을수 있네요. 특이 하다! 감사 합니다.

  • 3. 상큼이
    '07.12.13 11:49 AM

    중국여행가서 먹었던 화전이 생각나네요
    정말 맛있있었는데.....

  • 4. q10
    '07.12.13 2:22 PM

    보니까 제이미 올리버도 꽃달린 쥬키니로 튀김을 하던데..
    비슷한 맛일까요? 와 정말 맛이 궁금해요~!

  • 5. amenti
    '07.12.13 3:48 PM

    달큰한 맛이 날듯해요.
    "호박이 넝쿨채"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이 말이 호박은 열매랑 꽃이랑 잎이랑 다먹을수 있어서 생긴말이라던데.

    저번에 티브이에서 요리프로를 보니, 이태리 한음식점에서 쥬키니가 조그맣게 달린 호박꽃안에 허브랑 치즈랑 버무려서 채워넣고서 오븐에 구워내던데 치즈랑도 맛이 어울릴것 같아요.

    흔치않은 요리들 보여주셔서 항상 즐겁게 보고있어요.

  • 6. 월드
    '07.12.13 3:57 PM

    너무 맛잇어 보이네요.
    호박꽃도 먹을수있다는것은 태여나서 오늘 알았네요.
    내년에 엄마가 심으면 한번 해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7. 김진이
    '07.12.13 3:59 PM

    오 저도 호박꽃을 먹는줄 오늘에사 알았네요..과연 호박꽃의 맛은 어떨지??궁금하네요

  • 8. 도야엄마
    '07.12.13 4:33 PM

    이렇게 영양많고 맛좋은 호박을, 왜~!!! 못생긴 것들에 늘 비교당하는 걸까요? ^^
    호박꽃, 맛 보고싶네요~^^

  • 9. 별꽃
    '07.12.13 9:17 PM

    호박꽃전 무슨 맛일지 많이 많이 궁금해요?

  • 10. 소박한 밥상
    '07.12.13 9:47 PM

    속에 있는 굵은 꽃수술은 떼지않고 그냥 쓰나요 ??

  • 11. 완이
    '07.12.13 10:29 PM

    답글들 감사해요. 모두들 반가와요~

    호박꽃이 약간 달큰한 맛이 있네요.
    제가 빨리 전 부치는걸 했지만, q10님과 amenti님이 말씀하신대로 이거 활용한 요리가 많아요. 지져도 먹고 튀겨도 먹고~ ㅎㅎ

    소박한 밥상님~
    그냥 전체 다 먹는거에요. 꽃술도 다..
    그리고 초록색 줄기 조금 붙은것도 부드러워서 먹을수 잇어요.
    마주 단백하고 맛있답니다. ^

  • 12. 김명진
    '07.12.13 11:00 PM

    목련 꽃잎 전도 맛있는데..쓰읍 봄이 기다려져요. 전

  • 13. 데이빗맘
    '07.12.14 12:27 AM

    미국 TV food 채널보면 유명 요리사들이 호박꽃 튀김을 이용해서
    요리의 디테일을 살리거나 활용하는거 많이 봤어요.

    자주 보면서 무슨맛일까 항상 궁금했었지요.

  • 14. 완이
    '07.12.14 7:10 AM

    김명진님~ 모란꽃도 먹는군요. 신기하네요.

    데이빗맘님~
    여기도 조그만 호박에 꽃달린채로 많이 팔더라구요. 그거 뭐하나 했는데 활용하는데가 많군요~

  • 15. 청웅사랑
    '07.12.14 8:37 AM

    이거 무슨 맛이예요???
    호박전은 좋아하는데....
    꽃은 아직 못먹어봤는데..
    그리고 제철도 아닌데.... 왠꽃???
    최근에 해먹은거 맞나요???

  • 16. 완이
    '07.12.14 5:19 PM

    청웅사랑님~
    글쎄 말이에요. 제철도 아닌데 장에 갔더니 조그마한 스탠드에 다른 야채들이랑 팔더라구요.
    수, 토요일에 재래식 장이 서는데 거기 가면 평소에 마트에서 못보는 것들이 있죠.
    저도 궁금해서 그냥 덥썩 데리고 왔어요. ^^

  • 17. 파도랑
    '07.12.14 6:02 PM

    목련꽃잎전이 더 궁금하네요. ^^ 호박꽃봉오리 튀김은 들어봤는데, 굳이 봉오리가 아니라 조금 피어도 전 해먹음 되겠네요. ^^

  • 18. 용호맘
    '07.12.14 9:28 PM

    호박꽃의 달큰한 맛이라.... 호박맛과 비슷하나요?
    못난이 꽃이라 생각했는데 여기서 보니 꽃이 우아하니 이쁘네요.
    담에 저도 함 도전해 봐야겠답니다.
    요즘은 완이맘님의 요리에 도전! 해 보는 낙이 생겼네요.

  • 19. 새벽
    '07.12.15 10:52 PM

    정말 환상~!

  • 20. 결비맘
    '07.12.16 6:19 PM

    호박꽃 먹을수 있어요? 와..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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