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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떡보 여름나라 - 4

| 조회수 : 10,884 | 추천수 : 81
작성일 : 2007-11-20 09:24:13
제가 마지막으로 올린 글이 언제인가 하고 찾아보니...작년 12월이내요...
그동안 뭐한걸까요..?

고백하자면...
거의 매일 출근은 했었는데...
글만 못 올리고 지낸거라 저에게 82는 여전히 친정같은곳이지만
82식구분들은...여름나라는 누구야..? 하실분이 많으실거예요...


오늘도 역시나 그동안 더운나라에서 열심히 만들어먹은 떡보따리를 들고 찾아왔습니다...





호박설기는 언제나 색깔이 고와 우선 눈이 즐겁지요..
손님오시면 이렇게 네모틀에 칼집을 내서 쪄내면 대접하기 편해요..




흑임자 설기랍니다..

찹쌀가루 반컵..멥쌀가루 3컵반...현미가루 두컵....흑임자가루 약간
설탕5큰술..소금 한 작은술..

올 초...이곳 먼나라에 부모님을 모셨었지요..
저희 부모님도 떡보세요...
부모님 드시라고 만들어본거라...건강생각해서 현미가루 넣고 만들어봤어요...

현미가루를 넣으면 떡이 좀 거칠게 느껴지지요..해서 찹쌀가루 반컵 같이 넣었답니다.



매화틀로 모양을 내봤답니다..색은 백년초가루를 넣어줬구요..
아몬드를 얹어줬더니 다들 일반케잌인줄 알더라구요.




올 여름 한국에 다니러갔을적에 시어머님 생신상에 만들어드린 장미꽃떡케잌이랍니다..
처음 장미꽃얹어 만들어봤는데...예뻐서 주변반응이 뜨거웠지요...
이것 덕분에 그날 저희남편 어깨가 좀 올라갔었답니다..괜시리 으쓱하느라...ㅎㅎ



한국다녀오자마다 옆에 사시는 큰형님 생신이라 부랴부랴 한판....쪄낸 형님생신 떡케잌입니다..



단순하게 맘전하기엔 이런 방법도...^^
눈이 침침하신 어르신께 드리면 사랑받을듯한...^^;;



기본설기에 말린 사과로 모양내준 ..심플한 떡케잌...



친하게 지내는 이웃사촌 ..생일케잌으로 만들었던 2층케잌...
감동의 쓰나미가 몰려온듯한 표정으로 떡을 받아드시더라구요...ㅋㅋ

***********************************************************









위로 일곱장의 사진....너무너무 모양이 이쁜 이 떡들은 제가 혼자 만든게 절대!! 아니랍니다.
올 여름 한국갔을적에 친정집앞에있는 홈플러스 문화센타에서 배운거예요.
선생님께서 제가 외국서 왔다고 한가지라도 더 갈쳐 주시려고 하셔서...참 즐겁게 감사하게 배우고 왔지요.
하지만 너무 정성과 시간을 요하는 떡들인지라 과연 제가 이곳에서 몇번이나 해서 먹을지...의문이랍니다...



올추석에 아이들과 명절 기분낸다고 만들어본 송편입니다.
설날엔 떡국..추석엔 송편이 ...그리 접수가 안되는지 맨날 헷갈리는 아이들에게..
눈으로 보여줘야 접수가 될듯해서요...



어쩌구 저쩌구해도 저와 울 딸들 먹여살리느라 무지 애쓰는 울 남편인데 싶어서..
남편 생일에 쑥스러워 고맙다는 말은 못해도...하트로 마음을 대신 전해봤답니다..^^;;



얼마전 손님초대하면서 만들어본 견과류를 얹은 찰떡이예요..
이건 정말 반응이 뜨겁더라구요...
저도 여러떡을 만들지만 이 떡을 제일 좋아해요...만들기도 편하구요...

오늘은 여기까지 떡보따리를 풀어볼께요


하도 오래간만에 글을 올리려니 사진 여러장 올리는 방법도 가물거려서 해매게 되내요..
잘 올라가 주려는지....^^;;

한국엔 첫눈이 왔다고 하는데...
이곳에선 계절변화로 인해 올해 첫지진이 있었답니다...

이번 지진이 강도가 좀 많이 심해서....굉장히 놀랐었지요.
저희집 막내는 놀라서 우느라 새벽까지 잠을 못자고..

짧은시간에 지진이 주는 공포는 정말 상상을 초월할 정도랍니다..
건물이 흔들거리며 중심도 안잡히고 사방에서 삐그덕거리는 건물 흔들리는 소리까지...어쿠야~~

얼른 돈 많이 벌어서...한국가서 살면서 여지껏 눈구경 한번도 못해본 저희딸들 눈구경 실컷 하며 살게 하고 싶내요...

많은사진..그리고 항상 주저리주저리....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_)(--)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술이
    '07.11.20 10:08 AM

    너~~무 예뻐요. 감동!

  • 2. 뭉게구름
    '07.11.20 10:22 AM

    와~~떡들이 예술입니다... 사랑이 묻어있는 하트케익..서방님이 무지 감동의쓰나미?..ㅎ
    가까이 살면 맨날 찾아가서 친하게 지내고싶으네요.ㅎㅎ
    이쁜떡 또 많이 만드세요~

  • 3. CoolHot
    '07.11.20 10:32 AM

    정말 오랜만에 오셨네요.
    예쁘고 맛난 떡 열심히 만들어 드시면서 건강하게 지내시는 거지요?^^(괜히 아는 척 해봅니다.ㅎㅎ)
    자주 오세요~

  • 4. juwons
    '07.11.20 11:09 AM

    짝!짝!짝!! 멋지세요~

  • 5. cookinggirl
    '07.11.20 11:40 AM

    아~ 미칠것 같습니다.. 여름나라님.
    오늘밤 꿈에 떡이 튀어 나올것 같은...
    넘 멋져요.

  • 6. Xena
    '07.11.20 11:46 AM

    안녕하세여? 제가 가입한지 몇 달 안돼스리,,,, 첨 뵙습니다^^
    더운 나라라 함은 어느 나라이신지 모르겠지만
    솜씨가 진짜 넘 멋지시네여~
    말린 사과의 색이 저리 이뿔 수가 있습니까? 말리면 누렇게 되는 거 아닌가여?
    정과처럼은 안보이는데~ 게다가 저 핑크 하트 떡케익에 감탄하고 갑니다~

  • 7. 키위맘
    '07.11.20 12:24 PM

    와... 입이 딱 벌어집니다.
    여름나라님께서는 저를 잘 모르겠지만서두...
    예전 따님 생일 파티 글이며, 재미난 건망증에 얽힌 이야기며... 열심히 읽었었습니다.
    그간 않보이셔서 살짝 궁금해 한적도 있었구요.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 예쁜 떡 사진들 보니 여름나라님도 잘 계신것 같아요. ㅎㅎ

  • 8. 주디 애벗
    '07.11.20 12:31 PM

    떡이 저렇게 예쁘게 보이긴 첨이네요..

    떡을 아주아주 싫어라 했는데..
    결혼하고 애 낳고 보니 이젠 백설기는 좋은데 여전히.. 그 수수팥떡같은건 손이 안가네요..
    (생각해보니 어려서 깨떡 하고 호박떡은 좋아랫떤듯 싶네요.. ) --;;

    울친정오빠가 하는말이 아직 나이가 덜 들어 그렇다구
    좀더 나이들면 좋아질것이다.. 하던데 ^^
    과연 그날이 오려는지..

    암튼 여름나라님 덕분에 이쁜 떡 구경잘했습니다. ^^

  • 9. 돌이맘
    '07.11.20 12:57 PM

    여름나라님 반갑습니다.
    외국에 사시면서 대단한 실력이시네요.
    너무 예뻐서 먹기가 아깝네요.
    그리고 예전에 아프다던 강아지는 많이 좋아졌는지 궁굼해용^^

  • 10. 김미영
    '07.11.20 2:55 PM

    와~~대단하시네요
    저도 떡을 조금씩 만들지만 저리 화려한 떡은 아직..

    근데 여름나라님! 더운나라 어디 사시는지 심히 궁금하고 또 쌀가루는 어찌 공급받으시는지?
    저도 1월말 인도에 나가 한4년 살아야 하는데 필요한 재료들을 어찌 충당할지 고민중이거든요
    집근처 방앗간이랑 같이 가고 싶어요
    꼭 알려주시와요

  • 11. 옥토끼
    '07.11.20 3:47 PM

    우와....정말 입이 떡~하고 벌어지네요.
    나이가 들면서 확실히 빵보다는 떡이 먹으면 속도 더 편하고 좋은 거 같아요.
    외국 사신다는데 재료들은 어찌 구해서 저렇게 해드시는지 놀랍네요.
    손재주가 예술이신가봐요.
    만드신 꽃 정말 예뻐요.

  • 12. 신난다
    '07.11.20 4:21 PM

    차마 먹기가 아깝다
    는 말이 어울릴듯...
    솜씨가 대단하십니다.
    구경 잘 했습니다.

  • 13. 웃어요~
    '07.11.20 4:45 PM

    진짜 너무너무 예쁘네요 ^^
    먹기가 아까울 정도이지만...먹고 싶은 마음이..^^
    저도 구경 잘했습니다 ^^
    저런 떡 선물해 주시는 분 없으실까낭..ㅠㅠㅋㅋㅋ

  • 14. 시골아낙
    '07.11.20 4:50 PM

    여름나라님..
    너무 반갑습니다.

    전 흑미떡에 제일 눈이 박힙니다.
    저 흑향미가 아낙네 흑향미가 아닌가하구요.^^*

    그리고 선물 너무 고마웠습니다.
    아이들 방학 끝나고 가신다는 그 길에 뭐라도 들려 보내려고하였는데
    그만 바빠 깜빡하였지 뭡니까..

    얼마의 시간이 지나고 생각이 미쳤는데 참 미안한 마음이 큰 아낙이었습니다.

    먼 나라에서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봅니다.

  • 15. may
    '07.11.20 4:54 PM

    여름 나라님 저 may예요.
    올 여름에 잠깐 길에서 뵈었던...
    그때 제 부른 배에 있던 녀석이 저번주에 100일을 맞이했었답니다.
    100일떡 만들어 주고 싶었지만 마음뿐이었는데
    여름 나라님은 여전히 이쁘고 맛있게 잘 만드시네요.
    건강하시죠.

  • 16. Terry
    '07.11.20 5:01 PM

    가면 갈 수록 솜씨가 날로 굉장해지시네요...ㅎㅎㅎ

    여름나라님.. 매일 출근하시면 저처럼 리플녀라도 해 보세요.ㅎㅎㅎ
    그럼 다른 분들이 궁금해 하시지 않쟎아요. ^^
    그 분... 요즘 안 오시나.. 하는 기분은 좀 스산해요.

  • 17. 훈이맘
    '07.11.20 6:03 PM

    이야~ 예술이네여^^ 아까워서 못먹을거 같아요^^ 떡만드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신거 같네염^^ 저두 떡한번 만들어보고싶은데 엄두가 안나드라구요

  • 18. 여름나라
    '07.11.20 10:04 PM

    예술이님..
    감동이셨다니...제가 감동이예요....^^

    뭉게구름님..
    저도 가까이서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여기가 워낙 사람이 그리운곳이예요..떡은 매일이라도 쪄드릴수 있는데...ㅎㅎ

    CoolHot님
    예...잘 지내고 있답니다...저도 반가와요...^^

    Juwons님
    박수를 아주 힘껏 쳐주시나봐요..제 귀에도 들리는듯해요...^^

    cookinggirl님
    저처럼 떡보이신가봐요..?

    Xena님
    더운나라는 에콰도르를 말하는거랍니다...
    제가 말린게 아니라 저리 만들어 파는게 있답니다..그래서 색도 이쁘고 촉촉하기까지 하지요..^^

    키위맘님..
    세세하게 기억해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오랜만이라 좀 뻘쭘하기도 한데 ...뻘쭘함이 좀 덜한듯해요...^^
    저 이곳에서 떡 열심히 만들어먹으며 잘지내고 있답니다....

    주디 애벗님..
    오빠 말씀이 맞으실거예요..
    전 요즘 예전엔 싫어하던 나물요리도 그리 좋더라구요...ㅎㅎ

    돌이맘님..
    저희 짱구 아픈것도 기억해주시내요...감동이예요..
    이젠 다 나아서 잘 지내고 있어요...고맙습니다....^^

    김미영님..
    저는 에콰도르에 살구요..제가 사는 이곳엔 방앗간이 없는데...다른도시에 다행히 방앗간이 하나 있어서 그곳에서 쌀가루를 비행기로 공수해다 떡을 만들고 있어요..
    인도엔 한국방앗간이 없으려나? 제가 사는곳보다 열악한 환경(한국음식공급면에서)은 별로 못봤거든요...^^;;

    방앗간없으면 성능좋은 분쇄기에 의지하는 방법밖에는 없지요..
    힘들고 수고스럽긴해도요..저도 예전엔 분쇄기 이용했었거든요...^^

    옥토끼님..
    외국살면 안먹어도 살수 있는 한국음식들도 왜그리 생각이 나는지요..?
    이리저리 비스므리한 재료 구하러 다니느라 눈알이 항상 충혈되어있지요...
    제가 먹을것에 완전 목숨거는 스타일이거든요...ㅎㅎ

    신난다님...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웃어요님..
    제가 선물 해드리면 참 좋을텐데요...
    저는 떡을 배운후에 이곳에서 어딜가든 떡한판 쪄들고 가면 완전 환영받아요..떡만....^^

    시골아낙님..
    아낙님의 흑향미를 분쇄기로 갈아 냉동해놓고 떡 잘 해먹고 있지요..
    매일 매일 밥할적에도 넣어먹구요..고춧가루로 김치도 열심히 담그고요..

    아낙님의 부지런함..열심히 생활하시는 모습...닮고 싶답니다...^^

    may님...
    아~ 벌써 백일이 되었다구요...정말 세월 빨라요....
    이런식으로 가다보면 금방 할머니 될것 같애서 무섭기까지 하내요...ㅎㅎ
    아가가 백일이면 정신하나도 없지요..엄마는 밤잠도 제대로 한번 못잘때고...
    아직 떡 만들 겨를 없는게 당연해요....

    우선 아가 백일 축하드리구요...저번에 우연히 마주쳤을때 커피라도 한잔 할걸 그랬나봐요..
    경황이 없어서 지나고 나니 후회되더라구요..
    담번에 만나면 시원한 빙수 사줄께요....^^

    Terry님
    말씀대로 리플녀라도 되어야 성의표시는 되는건데 말이지요..
    너무 오랫동안 쉬었더니..리플다는것도 뻘쭘한것이...ㅎㅎ

    훈이맘님..
    떡이 제빵보다 훨 간단하고 쉬워요...
    저도 첨엔 엄두가 안났는데...만들어보니 절대 어렵지 않아요...도전해보세요.
    후회는 안하실거예요...^^

  • 19. 천리향
    '07.11.20 11:53 PM

    떡이아니고 예술이네요
    맨날 빵만 만들어먹었지 떡은 엄두가 안나던데 대단하세요~~~
    떡이래봣자 추석날 송편만들기가 전부라서..것두 엄마가 반죽한거 빚지만 하니...;;
    너무 맛있고 예뻐보여요

  • 20. 여름나라
    '07.11.21 3:13 AM

    천리향님...
    빵을 직접 만드시는분이시라면...두어번만 해보시면 떡은 눈감고도 만드실수 있으세요..
    빵도 그렇긴 하지만 기본설기 찌는법 한가지만 배워도...백만가지로 응용이 가능한게 떡이라..
    그 점이 참 매력이랍니다...응용해보는 재미도 정말 쏠쏠하구요...^^

  • 21. Pak camy s
    '07.11.21 7:22 AM

    어쩌면 저리도 예쁘게 만드셨는지요
    어떻게 먹어요
    그런데요 찰떡만드는 방법좀 가르쳐주시면 안될까요?
    너무 맛있어보여요
    미리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22. 미키러뷰
    '07.11.21 8:53 AM

    떡순이 모녀 ~~와~~ 침흘리고있어요..ㅎㅎ

  • 23. 성준맘
    '07.11.21 10:13 AM

    한국에 있는 저도 이렇게 보기만 하는데 먼 타국에서 대단하십니다

  • 24. 소박한 밥상
    '07.11.21 11:08 AM

    반갑습니다.^ ^*

    떡에 입금하신지가 오래되지도 않으셨는데.........??
    일단 배운 후는 우수한 달인이 되어버리시는 스타일 ??

    빵 좋아하신다던 낭군님께
    차라리 떡을 드시게 하는 게 건강에도 좋으니 퍽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 25. 여름나라
    '07.11.21 11:09 AM

    Pak camy s님
    어떻게 먹긴요..아마도 사진발인가봐요...실제로 보면 암생각없이 입으로 쏙쏙 잘 들어간답니다...ㅎㅎ

    찰떡만드는법...
    글로만 설명하면 좀 그래서 사진이 있어야 쉽게 이해가 되어 도움이 조금이라도 될수 있으니..
    제가 쪽지 보내드려요...확인해보세요^^ 그리고 맛있게 해서 드세요

    미키러뷰님...
    어쩌지요...? 침만 흘리게 해드려서...^^
    가까이 살면 얼른 한판 쪄서 보내드리고 싶어요...

    성준맘님...
    외국살아서 이러는거지요..
    한국엔 이쁜떡 맛난떡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조금씩만 사다 먹으면 되지요.
    예서는 떡을 먹으려면 꼭 만들어야만 먹을수 있는거니까...떡보라서 안 먹을수도 없고해서 할수없이 만드는거지요...^^

  • 26. 여름나라
    '07.11.21 11:13 AM

    소박한밥상님..
    잘 지내시지요..? 항상 성의 있는 댓글...센스있는 댓글...잘 보고 있었어요..(이젠 눈팅의 달인이랍니다...^^)

    말씀대로 빵좋아하는 남편...건강생각해서 떡세계에 입문한건데 이젠 아이들까지 떡을 제법 잘 먹어대내요...성공이예요!!!

    세세하게 기억해주시고....정말 감사해요..기온이 많이 떨어졌다고 하던데..건강 조심하세요^^

  • 27. 잘될거야~~
    '07.11.21 11:40 AM

    저 떡보예요... 떡 무지 좋아해요.. 근데 전 맨날 사먹어요...
    언제쯤이면 저도 저리 예쁜떡 만들 수 있을런지... 그냥 감탄 감탄만 하네요...
    훌륭하십니다...

  • 28. pine
    '07.11.21 1:44 PM

    우와.. 정말 예술이네요. 어느정도 해야 이리 만들수 있을까요. 저도 완전 떡순이이거든요.
    다른것도 군침돌지만 찰떡도 너무 맛있을것 같아요. 레시피좀 올려주세요. 만들어 먹고 싶어요.

  • 29. 상구맘
    '07.11.21 4:29 PM

    예쁜 떡 많이 만드셨네요.
    대추꽃을 참 잘 만드셨네요.
    대추꽃도 그리 예쁘게 모양이 잘 안 나오던데...
    장미꽃도 처음 만드셨다는데 솜씨가 보통이 아니십니다.
    사과케잌에 말린 사과가 심히 궁금하네요.
    댓글에 보니 구입하신거라 하셨는데 어떤 모양인지 자세히 보고 싶어요.
    우리나라에 판매처가 있는지요?
    앞으로도 멋진 솜씨 많이 보여 주세요.

  • 30. 아이둘
    '07.11.21 4:30 PM

    견과류떡은 저도 해보고 싶은데.. 레써피를.. 좀 부탁할께요~

  • 31. 권현진
    '07.11.21 6:00 PM

    우아..정말 솜씨좋으시네요..눈 돌아가고..입엔 침이 꼴깍꼴깍 넘어갑니다..^.^

  • 32. 여름나라
    '07.11.21 10:11 PM

    잘될거야 님...
    저도 한국에 있으면 당연히 사먹지요...예서는 방법이 없어서 이리 만들어대는것뿐이예요...ㅎㅎ

    pine님
    찰떡 레서피 원하시는분이 많아서..대충이라도 올려야 겠어요...^^

    상구맘님..
    뭐든 척척 잘해내시는 솜씨..항상 감탄하면서 잘 보고 있어요..

    대추꽃도 제가 실력이 있는게 아니구요.
    양가부모님께서 보내주시는 대추들이 워낙 실해서...모양이 잘 나오는거 같애요..

    장미꽃은 따로 만들지 않았구요.
    문화센타에서 배울적에 만든거 가져다 얼려뒀다 해동해서 사용했답니다...^^;;
    제가 한국에 가면 항상 바빠서 조신하게 앉아서 오랜시간 만들고 하는것을 잘 못하거든요..
    해서 잔머리 굴렸지요 뭐...^^

    말린사과 ...찍어 올려드릴께요.
    예서도 구할수 있는건데..뭐든 다 있는 한국엔 틀림없이 있을것으로 생각되요..

    아이둘님..
    대충이라도 올려볼께요...^^

    권현진님...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 33. 푸른두이파리
    '07.11.21 11:23 PM

    허걱...
    떡들을 보며 내려가니 기억이 나네요..^^
    솜씨 부럽습니다..마냥....덜렁이 저는 죽었다 깨도 조렇게 만지진 못할거라는...ㅎ

  • 34. 여름나라
    '07.11.22 2:57 AM

    푸른두이파리님..
    기억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저도 덜렁거리는건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정도라지요..
    그래도 되내요...^^ 고로 푸른두이파리님도 가능하신거예요...^^

  • 35. 소박한 밥상
    '07.11.22 9:47 AM

    에구 떡에 "입금" 아니고 떡에 "입문"이죠 ~~(변기수 버젼)

    이런 유행어는 아시는지요 ?? ^ ^

    떡 배우실때 수강료 주셨으면 입금이 맞는건가 (억지 !1)

  • 36. 여름나라
    '07.11.22 12:03 PM

    소박한밥상님...
    다 새겨들으니 염려마시와요^^

    변기수는요
    2년전에 실제로 본적이 있어요.
    그때 무명시절이라 갈갈이 콘서트장에서 안내맡고...시작전 분위기띄우고 있었는데 요즘 잘 나가더라구요...^^

    말씀대로 수강료 냈으니 입금이 맞아요..억지 절대 아니예요..(이것도 억진가???)

  • 37. 산하
    '07.11.22 1:29 PM

    너무 이뻐요
    대단하고 우러러봐지는데요

    만드는법 찌는법 좀 가르쳐 주세요

  • 38. 솔향기
    '07.11.22 10:56 PM

    저는 진짜 눈팅족인데,
    예전에 뵙던 분들이 궁금했었는데
    반가운 마음에 그냥 아는 척 합니다.^^

  • 39. 여름나라
    '07.11.23 7:26 AM

    산하님 ...
    쪽지보내드릴께요..확인해보세요^^

    솔향기님..
    저도 글을 잘 안올리지만 예전분 아이디가 많이 줄어들어 참 서운해요..
    기억도 해주시구 반겨주셔서 감사해요.

  • 40. Vanillaclassic
    '07.12.13 2:54 AM

    정말 맛있겠네요 :) 솜씨가 멋져요!

  • 41. 달래언니
    '16.7.11 6:19 PM - 삭제된댓글

    여름뭐시기좀 찾느라 사방을 돌아다니다가 우리 여름나라님 글까지 만나게 되었네요^^
    지금 한국은 푹푹 찌고 있어요.
    그나저나 넘 반가워요~~~

  • 42. 달래언니
    '16.7.11 6:21 PM - 삭제된댓글

    여름뭐시기좀 찾느라 사방을 돌아다니다가 우리 여름나라님 글까지 다시 만나게 되었네요^^
    지금 한국은 푹푹 찌고 있어요.
    예전에 여름나라님이 올리셨을때 읽었던 글이지만.. 넘 반가워서 또 한줄 썼어요~~~

  • 43. 달래언니
    '16.7.11 6:23 PM - 삭제된댓글

    여름뭐시기좀 찾느라 사방을 돌아다니다가 우리 여름나라님 글까지 다시 만나게 되었네요^^
    지금 한국은 푹푹 찌고 있어요.
    여름나라님도 건강하게 잘 계시지요?
    예전에 여름나라님이 올리셨을때 읽었던 글이지만.. 넘 반가워서 또 한줄 썼어요~~~

  • 44. 달래언니
    '16.7.11 6:24 PM - 삭제된댓글

    여름뭐시기좀 찾느라 사방을 돌아다니다가 우리 여름나라님 글까지 다시 만나게 되었네요^^
    지금 한국은 푹푹 찌고 있어요.
    님도 건강하게 잘 계시지요?
    예전에 여름나라님이 올리셨을때 읽었던 글이지만.. 넘 반가워서 또 한줄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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