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귀여운엘비스의 11월일기 네 이상형은 뭐니?"

| 조회수 : 17,131 | 추천수 : 97
작성일 : 2007-11-21 21:40:45
헤헤 안녕하세요.
대청소하며 찍어둔 내새끼들 사진이 이렇게 훈훈하게 인기를 끌게될쭐 몰랐어요.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릴께요...
이쁘게 봐주신 모든분들^-^

20대 후반이 되면서 친구들은 결혼을 못해 안달입니다.
이남자를 만나봤다,저남자도 만나봤다,선도보고 소개팅도 하고...
"네 이상형이 도대체 어떤사람이니?"라도 물으면 100이면 100
너무나 바라는 것들이 많습니다.ㅎㅎㅎ
물론 저도 그랬습니다.
뭐 이렇게 말하면 어떻게 말하실지모르지만, 돈많은사람이면 좋겠구,학벌도 당연히 되야지..
글구 외모는 기본? 뭐 이정도?..이러면서 수다들을 떨지요..
물론 이상형은 이상형일뿐이니까 뭐 어떤들 어떻겠습니까^-^
본인들이 가지지못한 부분들을 채워주는 사람이면 좋다..이렇게 좋게좋게 해석할수있잖아요. :)
그러나 정작 결혼할때보면 그 만족을 모두 채워주는 사람과 결혼하는 사람 몇없지요~~ ㅋㅋㅋ

전 사실 사회생활을 해본적이 없어 얼만큼의 돈으로 집안일을 꾸려갈수 있는지...
사람들은 얼마의 월급을 받고 일을 하는지...
회사에서는 대체 무슨일들을 하는지-.-;;
그런것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몰랐어요.
그냥 굉장히 원초적인 생각하나는 확실했지요.
결혼하면 돈관리는 여자가 하는거야.이런생각-.-;;ㄷㄷㄷ

결혼하고 저와 너무나 잘 어울려 주는 남편과 일년이란 생활을 하고 나니
제 행복의 기준이 결혼전과는 너무나 많이 바뀌었단 생각이 듭니다.
행복은 함께하는 사람과 손바닥이 딱맞을때 만족감이 몇배는 되나봅니다.
지금 제 남편은 대기업을 다니는것도..그렇다고 엄청난 재산을 가진 부모님밑에서 태어난것도 아니지만
그냥 마음편하게 한집에서 살수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거든요.

맛있게 밥을 차려주면 남편은 "여보가 해주는건 다맛있어~~잘먹겠어요."라는 한마디에 행복하고
친구와 약속이 있어 늦게 들어온날.
제가 돌려놓은 세탁기에 세탁물을 빼서 빨래를 널어놓은 남편의 따뜻한 배려에도 행복을 느끼구요.
인생즐기며살자란 가치관이 남편과 같이 간다는 자체도 행복이네요.
남편이 벌어오는 돈만큼의 가치를 높게 나름대로 쳐서 그안에서 찾는 행복도 전 소박하고 좋습니다.
가끔자게에 올라는 글중 연봉에 관련된글을 읽고 헉헉거리며 놀랄때도 있습니다...
우와..저렇게 많은돈으로 뭘하고 사실까?...이런생각도하구요...ㅋㅋㅋ

철없이 헛소리도 가끔합니다.
새신랑~~나 뉴비틀 갖고싶어~ 이러면---응 알았어 사줄께~
새신랑아~~나 루비똥가방 사줄꺼야?  이러면---응 알았어 당연하지~~~
울큰아가~나 부엌넓은집갖고싶어~~이러면 응 좀만기다려~내가 다 해줄께~~~
이렇게 쿵짝이 잘맞는 신랑이 있어서 그냥 행복합니다.
울신랑 일주일 용돈이 얼마일까요? ㅋㅋㅋ
5만원주고있어요.헤헤
가끔 제 기분 좋으면 6-7만원
근데 담배도 안하고 술도별로좋아하지않아 그 5만원도 차곡차곡 모아서 지금저보다 더 부자네요.
용돈모은걸로 12월에 있는 행사치를 준비합니다.
12월에 저희집은 행사가 많거든요..
일단 결혼기념일.그담주 제생일.그담주 크리스마스.그담주 연말.ㅋㅋㅋ
다 제 행사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여름 어느날.남편손엔 이쁜쇼핑백이 들려있었습니다.
제가 인형을 많이 좋아하거든요...ㅋㅋㅋ
이걸 보는순간 제생각이 났데요. ^____^
토닥토닥 이뻐죽겠어요 헤헤


또띠아로 만든 간단피자를 좋아해서 코스코다녀올때 엄청난양의 또띠아를 사왔어요.
또띠아 두장이 필요합니다.
한장 한장 따로 두장을 오븐에 있는 그릴기능(디오스 광파오븐으로 한장당 6-7분정도)으로 잠깐씩 구워줍니다.(훨씬바삭하고 맛있습니다.)
팬에 한장을 깔고 피자치즈를 대충 뿌립니다.
그리고 그위에 또띠아 한장을 더 올립니다.
파스타소스나 피자소스 (전 프레고소스사용했어요.)발라줍니다.
집에 있는 야채 아무거나.(양파.당근.파프리카.피망.버섯등...)작게 썰어 살짝 볶아 놓은걸 올려줍니다.
피자치즈 듬뿍올려 200도에 15분 정도 구워줍니다.

아우...맛있어요 ㅠ.ㅠ
또띠아를 한번구워 사용하니 훨씬 맛있네요.


와플을 너무나 좋아해요...제가요...
욕심이 뚱뚱해서 와플기를 두개나 가지고있어요 ㅎㅎㅎ
머랭을 한껏 올려서 만드는 반죽도 발효를 해서 만드는 반죽도있지만
오늘은 와플믹스로 간단하게 만들었습니다.
세상너무편해요 ㅎㅎㅎ
냉동실에 갈무리해둔 제사랑 berry류들을 하루전날 냉장실로 옮겨둡니다.
아이스크림 만들어 둔것도 다행히 한덩어리정도 있네요.헤헤
세상부러울게없는 나만을 위한 와플.하루*저리가!!!ㅎㅎㅎ
와플한입.커피한모금 마시면 기절합니다..ㅎㅎㅎ
가까운곳에 사시면 와플은 언제나 대접가능합니다~~~



기분좋은날.이렇게 이쁘게 스탬프도찍어 둘이 사이좋게 파스타 나눠먹어요.
제 남편은 다 좋은데 음식습관이 잘못됐습니다.ㅋㅋㅋ
이것때문에 결혼초 많이 싸웠습니다.
챙피한 이야기지만 김치도 안먹고 회도 안먹고 반찬류들 손도 안댑니다.물에빠졌다 나온 고기들 안먹습니다.
얼마나 확고한지
절.대.루안먹습니다.ㅋㅋㅋ
어찌보면 편하고 어찌보면 불편하고...
그래서 한끼한끼 한접시 음식으로 줘야 합니다.

오늘은 파스타 입니다. 오일 파스타가 입에 착착 들러붙습니다.ㅋㅋㅋ
전 보쌈도 가끔먹고싶고,회는 매일 먹고싶고,김치없으면 못삽니다.
근데 저두 남편따라 입맛이 조금씩 변하나 봅니다.
김치냄새싫어하는 남편생각해서 그냥 양파장아찌나 피클만들어놓은것 꺼내먹다가 이젠 그것도 꺼내기 귀찮아 안먹습니다-.-;;ㅋㅋㅋ

별거아니지만 오일 파스타 레서피 입니다.
준비재료:냉장고 냉동실에 있는것들.
전 새우 해동해 놓았구요.관자가 있어서 해동했습니다.
양파도 조그맣게 썰어주었네요.
제가 하는 파스타에선 한가지 포인트가 있는데요.꼭 와인이 필요합니다.ㅎㅎㅎ
달군팬에 양파를 볶구(다른 야채들이 있다면 이때 같이 볶으세요.)마늘쫑,편으로 썬마늘...도 어울립니다.
매콤한 것이 좋다면 태국건고추나 이태리건고추를 잘게 잘라 함께 볶아주세요.칼칼하니 맛있어요.
어느정도 볶아졌다 싶으면 해산물들 넣으세요.그리고 불을 가장 세게 바꿉니다.
살짝 익었다싶으면 와인을 (전 볶음수저큰사이즈에 와인을 붓습니다.) 부어줍니다.
센불로 바꿨으니 알콜이 날라가겠지요. (고기는 레드와인에.해물은 화이트와인이라 알고 있지만 이번엔 화이트와인을 다쓴관계로 해물임에 불구하고 레드와인을 사용했어요.)
해물에 레드와인도 너무나 잘 어울리네요 ㅎㅎ호
바글바글 끓여줍니다.
이맘때쯤 엑스트라버진올리브오일 한바뀌둘러줍니다.(언뜻듣기로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은 불에 약해 볶음요리에 적당하지않단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옆에서 끓고 있는 파스타를 이젠 넣고 함께 볶아줍니다.
소금간해줍니다.
후추를 드르륵..갈아준뒤. 와인한잔과 함께 드세요...


주위에 있는 많은 친구들이 이렇게 소박한곳에서 행복을 함께 만들어갈 사람을
평생의 동반자로 꼭 만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_____^

+이상 목감기로 엉뚱한 패션(내복바지에 똥꼬바지.흰티에 목수건.그리고 조끼로 마무리) 으로 앉아 글쓴 귀여운 엘비스였습니다+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옥토끼
    '07.11.21 9:55 PM

    귀여운엘비스님,지난번 살림구경도 잘 했는데
    오늘은 멋진 요리들을 보여주시네요.
    신혼 일년차시라면서 요리도 척척이시구만요.
    글도 너무 살갑게 잘 쓰시구....
    지역이 어디신지,정말 와플 얻어먹으러 가고파요.

    참,또디야 피자 정말 맛있겠어요.
    맨날 어디 피자 도우만 따로 파는데 없나? 그러구 다녔는데
    코스코에 그 해답이 있었군요.^ ^;
    감솨해요~~

  • 2. 옥토끼
    '07.11.21 9:56 PM

    아,코스코에 또띠야는 어느 코너에 있나요?
    냉동인가요? 아님 다른 곳에 있나요?
    것두 알려주세요~

  • 3. 나비맘
    '07.11.21 10:16 PM

    오일파스타 만드는 레시피 알려주세요. 플리즈~~~

  • 4. 승승맘
    '07.11.21 10:22 PM

    옥토끼님 코스트코 또띠야는 냉동코너에 있어요. 그것도 큰걸루 대량으로... 매번 갈때마다 망성이다 옵니다. 이걸 처리할려면 매일 피자를 만들어 먹어야 하지 않을까하구요.헤헤

  • 5. 초록바다
    '07.11.21 10:25 PM

    저도 오일파스타 레시피 부탁드려요.^ ^;;

  • 6. 밥의향기
    '07.11.21 11:07 PM

    리플 달려고 로그인 했어요
    님...
    글 읽고 저도 행복해집니다. 감사합니다^^

  • 7. 푸른두이파리
    '07.11.21 11:20 PM

    으헤헤헤...패션 죽이십니다...ㅋ
    저랑 비스무리...
    달콤한게 땡기는데...와플에 뻑..갑니당..좔좔..
    엘비수님 신랑은..우리집 녀석들과 같네요..흐..
    김치 손 안대..회 안 먹어...반찬 필요 없어...
    근디..물에 빠진 고기라도 넘의살은 엄청 좋아합니다ㅋ ㅑㅋ ㅑ
    그나저나..와플이 넘 먹고 시포요...다욧 포기했슴돠...ㅠ.ㅠ

  • 8. 귀여운엘비스
    '07.11.21 11:35 PM

    옥토끼님 ㅎㅎㅎ 고맙습니다^^
    요리는 냉동실과 냉장실이 든든하다면 뭐 대충대충 후딱후딱해먹어요ㅋㅋ
    아마 전 코스코가 없었다면 어떻게 밥해먹고 살았나싶을정도입니다..
    또띠아는 냉동코너에 있다고 승승맘님께서 친절하게 적어놓으셨네요ㅎ 전 사실 오래전에 사놔서 살짝 기억이 가물가물~~~
    암튼~~좋은꿈꾸세요~~헤헤

    Mignonne~님 아우 아이디가 너무 어려워요 ㅎㅎㅎ
    매일매일 이행복이 평생 가길 기도하고 있어요^-^
    칭찬해주셔서 감사해요~~

    나비맘님~제가 지금 목감기로 정신이 몽롱해 지고 있어서 제대로 레서피를 올렸나 모르겠어요..맛없으면 신고하세요 ㅎㅎㅎ
    담엔 정확한 레서피와 함께 요리올리도록할께요!!!

    승승맘님~~전 워낙 손이 커서 방대한 물건도 덜컥덜컥 잘 사옵니다.
    저희아파트에 친한주민이라도계시면 반띵할텐데 하면서 말이예요 ㅎㅎㅎ
    또띠아 사오신뒤에 지퍼백에 갈무리해서 넣어두세요.
    공기만 들어가지않는다면 유통기한 꽤나 길어요.
    그리구 퀘사디아도해먹고.피자소스나 파스타소스바르고 위에 치즈만 올려서 오븐에 구워반접어드셔도 맛있고...암튼 또띠아 든든하게있어니 전 맘이 편합니다 ㅋㅋ

    초록바다님-저 사진이 아무래도 냄비째 있어서 맛있어 보이나봐요 ㅋㅋㅋ
    낼 정신차리고 다시한번 레서피 확인할께요.
    지금은 비몽사몽 엘비스-.-;;

    밥의향기님 로그인까지해서 리플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요맛에 글을 올리게 되는것같아요.
    마음따뜻한 리플이 제맘을다 따땃하게 해주네요~

    푸른두이파리님~~ㅎㅎ 죄송한말씀인데..
    사실 저 지금 목장갑까지 끼고 있습니다.제가 이겼지요-.-;;
    지난번에 올린사진에 제 손이 엄청 안되보였었나봐요.
    손보호하라고 해주신 말씀들이 많이 도움이 됩니다.
    바세린듬뿍바르고 목장갑.ㅎㅎㅎ
    이러구 춤도춥니다 ㄷㄷㄷ
    울신랑님입맛.아가예요.ㅎㅎㅎ

    저두 사진보니.와플한판 낼 아침에 눈뜨자마자 해드셔야겠어요ㅎㅎㅎ

  • 9. 앤 셜리
    '07.11.22 1:15 AM

    감칠맛 나는 글솜씨입니다.
    읽으면서 머리속으로 상황이 다 그려지네요.
    내복바지에 똥꼬바지.흰티에 목수건.그리고 조끼로 마무리 된 모습에 목장갑까지
    그 모습에 춤까지....ㅋㅋㅋ
    신랑분이 어찌 안 이뻐할까요?
    제 옆지기가 원하는 애교라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ㅎㅎ

  • 10. 삐삐롱스타킹
    '07.11.22 4:52 AM

    아직 새댁이면서 너무 예쁜 마음가짐으로 사시네요^^
    행복은 늘 마음 안에 있는 것...그 단순한 이론을 누구나
    알고는 있지만 실천이 잘 안되잖아요...

    두분 늘 지금처럼 행복하시구요...

    앨비스님처럼 작은 일에도 감사하고 행복해하시는 분이면
    금새 뉴비틀에 커~다란 부엌가진 집도 가지실 수 있을거예요...^^
    화이팅!!!

  • 11. 야들야들배추
    '07.11.22 7:07 AM

    파스타 맛있겠네요...저렇게 큰 새우는 잘 안 사다먹게 되던데...저도 저렇게 함 해봐야겠네요...요즘에 볶음 국수가 먹고 싶어서 오징어를 재워 놓고는 밥하고만 해서 다 먹어 버렸네요..ㅎㅎ

    이번엔 정말 국수랑 해 먹어봐야겠어요.

  • 12. 소박한 밥상
    '07.11.22 9:41 AM

    다 제 행사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긍정적인 사고가 행복의 원천인 듯......

    참 !! 냄비뚜껑은 영어로 뭐라 하는지 알아 냈나요 ?? ^ ^
    저도 몰라요~~

  • 13. 깜장토끼^^
    '07.11.22 11:46 AM

    지난번에 밥솥 사용법 배워놓고도 얼반이 냉동실에 버티고 있어서 아직 밥을 한번도 안해봤네요..ㅋㅋ 조만간 해보고 잘 안되면 또 쪽지 드릴께요^^
    근데,,마지막 두번째 사진에 손잡이 달린 하얀 접시.. 이건 오디서 구입하신거에요..??
    지난번 구멍쏭쏭 가방보고 어제 지르고 왔는데... 또 지르고 싶네요..!!!

  • 14. 상구맘
    '07.11.22 12:51 PM

    저 파스타가 먹고 싶네요.
    엉뚱 패션이라도 너무나도 해맑은 모습일것 같은 상상이 되네요.
    따뜻한 차 마시고 목감기 얼릉 나으세요.

  • 15. pipi
    '07.11.22 1:27 PM

    사진 열심히 보다가 와플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엘비스님댁에 와플 먹으러 가고 싶어요.
    너무 맛있겠어요.

  • 16. 귀여운엘비스
    '07.11.22 2:26 PM

    앤 셜리님~ 아하하하 딱 그림이 그려지나요?ㅋㅋㅋ
    남편이 아침에 한마디 해줬어요.
    내가 이맛에 살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제췄던춤 부은얼굴로 한번더 쳐줬습니다-.-;;ㅋㅋㅋㅋㅋ
    은근히 이런애교가 먹히나봐요 ㅎㅎㅎㅎㅎㅎ

    삐삐롱스타킹님~ㅎㅎㅎㅎ 스타킹님말씀대로 뉴비틀이 빨리 내손안으로 들어왔음 좋겠어요 ㅋㅋㅋ 맨날 물어보면 아직도 울신랑은 부품찾으로 다닌답니다-.-;;ㅋㅋ
    아마도 한 10년은 걸리지않을까요? 아하하하하

    야들야들배추님~전 코스코가면 냉동코너에 있는 새우며 딸기.절단꽃게 이런거 다 사옵니다.ㅋㅋㅋ갈무리해서 냉동실에 넣어두면 요리해서드시기 엄청 편해요!!!
    글구 새우는 정말 상태가 훌륭하거든요~~~~
    맛있는거 많이 많이 해드세요!!!!!

    소박한 밥상님~뚜껑이 영어로 lid랍니다. 냄비뚜껑은 pot lid!
    남편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ㅋㅋㅋ
    모르는거 물어보면 척척 알려주는 부엉이박사님남편이 너무 좋아요.ㅋ

    깜장토끼님~아하하하 아직 안해보셨어요?ㅋㅋㅋ전 쪽지가 없길래 해보신줄알았찌용~
    글구 저 귀달린접시는 모던하우스(2001아울렛)에서 결혼전에 5개인가 사놨는데
    젤 많이 사용하게 되네요.엄청싸게 샀던걸루 기억해요 ㅋㅋ
    토스트도해서먹고 앞접시로도사용하고 요리재료 정리해서 얹어 사용하고..ㅋㅋㅋ
    아마도 가면 있지않을까요?ㅋㅋㅋ
    근데 그 망 어디서 사셨어요?저한테 쪽지가 많이 오는데...전 정작몰라서 답변을 못해드리고있거든요..-.-;;

    상구맘님~어제 감기약 먹고 잤더니 좀 낳아졌는데...
    오늘은 따뜻한 차 마시고 자야겠네요~~
    고맙습니다^-^

    pipi님~푸헤헤 목구멍으로 와플이 안넘어갈지언정..
    전 눈뜨자마자 또해먹었어요 ㅋㅋㅋ
    목아프다고 징징거리다가 와플 개눈감추듯 먹는거 보면
    아직 덜 아픈가봅니다 ㅋㅋㅋ
    전 참고로 여*도에 살고있어요 놀러오세요 ㅋㅋㅋ

  • 17. 크리스
    '07.11.22 2:46 PM

    귀여운 엘비스님~~~여의도에 사신다니...^^괜히 반갑네요~~~
    여의도 맛집 추천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가서 먹는 곳도 좋고 테이크 아웃 할수 있는 곳도 좋고...밥,디저트 안가리고 다...~~~부탁 좀 드릴께요~~~

  • 18. 준&민
    '07.11.22 3:51 PM

    안동댁님이 가장 막강한 닭살커플인줄 알았는디...
    어쩐지 강적이 출현하신듯 합니다.
    막 질투가 나려고 하는걸 와플 한조각 먹고 꾹꾹 누릅니다.
    재미없는 울집 영감탱이...

  • 19. 에델바이스
    '07.11.22 5:16 PM

    귀여운 엘비스님! 갈무리란 돌돌말아서 넣으란 말씀인가요 무식해서리^^;;

  • 20. 시골아낙
    '07.11.22 6:51 PM

    잘 나가다가..저도 잘 읽고 있다가 마지막을 상상하니 ..크게 웃어 봅니다.
    그렇네요..행복이 별것아닌데..
    저도 우리 식구 오손도손 살았던 그 옛날의 기억이 가물가물..
    늙어가나봅니다.^^*
    추천하기..꾸...............................................................................욱

  • 21. 꽃게
    '07.11.22 8:22 PM

    저도 너무 예뻐서 로긴..
    지금 그 맘 변치 않음 늘 행복하실거에요.
    에효,,난 저 때 왜 저런걸 몰랐을까???ㅎㅎㅎㅎㅎㅎ

  • 22. 깜장토끼^^
    '07.11.22 10:18 PM

    내일 당장 2001 아울렛으로 달려가봐야겠네요.. 혹시 다른회원님들도 혹시 이 접시 보이시면 어디인지 꼭 좀 알려주세요^^
    엘비스님~ 저는 고속터미널 지하상가에서 구입했어요. 신세계 백화점 쪽에서 뉴코아쪽으로 내려가다가요. 저는 주방용품 파는데서 구입했는데 화장품 파는곳에도 있더라구요.^^
    그나저나 2001 아울렛에 접시가 있어야 할텐데...ㅋㅋ

  • 23. ASAPME
    '07.11.23 1:43 AM

    굉장히 지혜로우신 주부이시네요. 저도 이번달로 결혼20년인데, 넘 빨리 행복을 터득하신님께 더많은 축복이 함께하시길 바래요. 오늘 추수감사절 준비하다가 손님들 오시기전 짬이나서 몇자 적습니다. 행복은 내 코앞에 있어서 잘 안잡히는것 같은데, 지혜롭게 이쁘게 사시는모습보니 제 일 같기도해서 축복의 메세지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그맘 꼭 간직하시면, 어떤일이 닥쳐도 헤쳐나갈 힘이 항상 같이 할것입니다. 부부가 맘이 같이하니, 어렵고 힘든일이 있어도 걱정이 안되고, 또 절망이 희망으로 바뀌어 살아갑니다. 많이 행복하세요!

  • 24. 가을내음
    '07.11.23 9:16 AM

    어덯게하면 그런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갈 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농담 아니고 진심입니다. 집안 내력인가요? 아니면 어머니의 특별한 교육철학이 있으셨을까요? 제딸을 님처럼 키우고싶어요. 꼭 대답해주세요. 진지합니다.^ㅡ^ 성품이 너무 밝고 긍정적이세요..

  • 25. 귀여운엘비스
    '07.11.23 10:08 AM

    크리스님~헤헤 회사가 여의도세요?아닌가?여의도 사시는건가?ㅋㅋ
    근데 저흰 거의 밖에서 사먹어 본적이 없어서...-.-;;아는건 KBS별관옆 놀부보쌈과 롯데캐슬인가건물에 있는 등촌샤브칼국수밖에 몰라요...이거원 도움을 못드려서..ㅎㅎㅎ
    저희가 집돌이 집순이라 밖에 나가는걸 싫어하거든요..ㅋㅋㅋ
    혹시 맛있는데 발견하면 쪽지바로 드릴께요!!!!!

    준&민님~아하하하 저희가 막강커플로 등장한거예요?ㅋㅋㅋㅋ
    부부는 비슷하게 닮아간단말이 맞는것같아요~~
    오늘부터라두 저와비슷한 패쎤으로 춤을 한번 춰보심이?..
    그럼 남푠님께서 변하지않을까요 ?ㅋㅋㅋㅋ

    에델바이스님~헤헤 거의 코스코에서 파는 물건들이 방대한사이즈잖아요..
    그걸 냉동실에 그냥 두면 100%안해먹게되고..
    그래서 사오자마자 비닐백에 한회 먹을만큼씩 분리작업을 해놓는거예요.
    봉지하나만꺼내서 해동시키면 바로 바로 해먹을수있게요...
    저도 그게 갈무리란건 82쿡에서 알았답니다^___^
    도움이 되셨나요?

    시골아낙님~저에게도 그 옛날에 그렇게 행복했었찌~~라며 과거형으로 말할날이 올까요?ㅠ,ㅠ
    그냥 전 이렇게 평생 철없이 살까봐요 헤헤^-^

    꽃게님~지금이라도 한번 찾아보세요~~~~^_^
    제글보고 일부러 로그인까지해주시구...헤헤
    제겐 큰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그나저나 꽃게는 울신랑이 젤 좋아하는건데...ㅋㅋㅋ
    이아침부터 전 먹는걸 상상하며 좋아합니다 ㅎㅎㅎㅎㅎ

    깜장토끼^^님~ㅇ ㅏ~~고속터미널지하...앞으로 쪽지받으면 알려드려야겠어요..ㅎㅎ
    글구 2001아울렛에 흰그릇많이 놓여있는곳을 집중적으로 보세요 ㅋㅋㅋㅋ

    ASAPME님~와...결혼 20주년.축하드려요....댓글에서도 님의 평화로움이 옅보입니다.
    항상 되니이고 살도록할께요.
    바쁜시간 짬내서 이렇게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많이많이 행복할께요!!!!!

    가을내음님~하하하 근데 저두 사실 제또래 철없는 아이들과 비슷한 마인드예요.
    제 남편을 잘만나 저도 이렇게 긍정적인 마인드로 바뀐것같은데...사실 저도 바탕이 잘 웃고 그런 성격이긴해요 ㅎㅎㅎㅎ
    항상 잘웃고 제가 인상찡그려도 앞에서 바보웃음지으며 제가 웃게 만들거든요...
    제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진지한대답이라면....좋은남푠을 만나는건?이걸까요-.-;;아웅...
    가을내음님의 딸내미두 이쁜마음을 가졌을것같은데요? 헤헤

  • 26. 치즈뽕듀
    '07.11.23 2:48 PM

    정말 사랑스런 새댁이에요...^^ 하루한번 족욕하면서 요기 싸이트는 꼭 들르는 아줌닌데요
    댓글까지 달게 될만큼 예뿐 사진과 글들을 만나게되서 진짜루 행복하네요...
    지금도 나갔다 다시 들어와서 한말씀 얹고 갑니당...

  • 27. 레먼라임
    '07.11.23 4:03 PM

    사랑스런 새댁이에요 ^^
    마음씀씀이도 예쁘고 지혜롭고....
    늘 예쁘고 행복하게 지금의 모습과 마음 지키시길 바래요.

    파스타를 보니 늦은 저녁을 먹었는대도,
    렌지에 불을 키고 싶어요.
    저희집에 마늘쫑을 제외한 모든 재료들이
    날 잡아 잡슈~~~ 하고 있거든요. ^^

  • 28. 귀여운엘비스
    '07.11.24 12:00 AM

    치즈뽕듀님~어머 하루한번 족욕..너무부러워요..저두 내일부터 빨래통에 물받아놓구 잠깐씩족욕할까봐요 ㅎㅎㅎㅎㅎ
    소중한댓글 너무감사합니다^-^

    레먼라임님~헤헤 지혜롭단말씀에 다시한번 지혜롭게 살아야지..다지하게 됩니다.
    변함없는마음으로 종종 글올릴께요 ㅎㅎㅎ
    이 새벽.
    전 와플이 마구 땡겨요 ㅎㅎㅎ
    얼른 자야겠어요 흐흐

  • 29. 파도
    '07.11.25 12:48 PM

    님...인기관리 모드에 집중 하셔야 할듯 하옵나니~~
    정말 재미난 글, 청소로 마무리 된 듯 하더니 이번엔 요리로 ..우뚝이

    참 재밋게 읽고 구경하고 갑니다.
    갑자기 배가 고파 오네요.^^

  • 30. 루비
    '08.4.20 7:09 PM

    오일파스타, 환상이네요. 와플두요.
    함 맹글어봐야지, 결심하고 낼름 퍼갑니다.

    감솨~~

  • 31. 작은겸손
    '09.1.9 9:56 AM

    귀여운엘비스님 너무너무 귀여우신 것 같아요. ^0^
    재미난 글 너무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5370 값싸고 우아하게 즐기자 ! 크림스프 스파게티 3 꼬마므랑 2007.11.24 6,239 13
25369 간만에 요리했어요... 4 요리 정말 잘해^^ 2007.11.23 5,207 9
25368 엄마생일맞이 타르트 3 최다이 2007.11.23 3,403 7
25367 사과케이크 5 2007.11.23 3,486 9
25366 추운 날씨에 따뜻한 미역국 드세요. 2 현슬린 2007.11.23 4,133 40
25365 작은아이 생일에... 5 마중물 2007.11.23 7,005 43
25364 저두 머랭쿠키.. 3 SIMPLE LIFE.. 2007.11.23 3,824 5
25363 저 어릴 때 최고의 간식. 9 주니맘 2007.11.23 9,436 35
25362 일본의 불고기-쇼가야키!^0^ 13 higuam 2007.11.23 6,022 17
25361 우동이 그렇게 맛있더냐 10 로미쥴리 2007.11.22 10,371 54
25360 올만에 애들 간식.. 4 아들둘 2007.11.22 7,971 56
25359 두부강정을 만들어 먹어~~보아요~~~^^***V 4 우기 2007.11.22 4,971 4
25358 견과류얹은 찰떡 만드는법^^ 14 여름나라 2007.11.22 12,451 94
25357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와 마누라의 유도신문..^^* 6 카루소 2007.11.21 6,853 71
25356 "귀여운엘비스의 11월일기 네 이상형은 뭐니?" 31 귀여운엘비스 2007.11.21 17,131 97
25355 호박 케이크 2 이윤경 2007.11.21 4,836 55
25354 크림소스 피자 같은, tarte flambe(타르트 플람베) 4 뽀쟁이 2007.11.21 4,739 21
25353 포카치아, 찐빵, 그리고 팥빵 ㅋㅋ 8 생명수 2007.11.21 7,361 34
25352 차가운 날씨에 구수한 콩국~~ 5 지베르니 2007.11.21 5,471 1
25351 황여사의 즉석 생일상 21 강두선 2007.11.21 16,283 70
25350 숟가락만 꽂아? -콩나물 밥 4 나오미 2007.11.21 5,643 74
25349 고소하고 짭잘한 가지 피망 키쉬 한판 드시고 가세요~ 5 완이 2007.11.20 4,341 60
25348 물귀신의 악마의 유혹~~~ 9 올망졸망 2007.11.20 7,029 45
25347 뒹굴뒹굴 찐고구마 처리하기... 12 망구 2007.11.20 9,450 36
25346 오징어볶음과 차돌박이 얼갈이 된장국 5 옥토끼 2007.11.20 8,835 40
25345 떡보 여름나라 - 4 41 여름나라 2007.11.20 10,884 81
25344 치킨 베이컨 퀘사디아 3 내리맘 2007.11.20 4,391 2
25343 호박고지 만들기 6 kAriNsA 2007.11.19 9,97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