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어나서 준비를 해야지 한다는게... 깜빡....
아파트 정화조청소한다는데... 빨리해놓고 물을 받아야지하는 맘에 넘 바쁘게 만들었죠..
일단 전은 프라이팬에 하나.. 오븐에 하나 해서 만들었어요.

오븐에 한 깻잎전은 좀 바삭하게 됐네요...
깻잎전. 파프리카전. 버섯전. 동그랑땡..(바뻐서 모두 돼지고기와야채갈을걸로)

근데... 8시에 단수가 된다는 것이 7시에 물이 끊겨버렸네요...
아직 밥도 하지 않았는데..
일단 급히 집앞 마트가서 생수사가지고와서 밥을 앉혔으나...
시간이 부족해 밥은 어제밥을 먹였네요(아들~~ 미안~~)
그리고 이외에 불고기. 미역국. 생선. 나물세가지해서 얼렁뚱땅 생일상을 차리고..
아빠가 사온 케이크로 파티를 한다음...
오늘 아이친구가 놀러와... 즉성케이크를 만들어 다시 파티를 했어요...

아침에 제가 병원가서 갑자기 링겔을 맞는 상황이 되어버려서...
어쩔수없이 시트를 못구웠지뭐예요...
급한 마음에 제과점가서 식빵을 사와만든... 즉석케이크지요...

무엇보다 소중한 추억이 되었을 케이크...
저희아이하나.. 친구하나 만들어 아이꺼는 그자리에서 먹고...
친구꺼는 사서보냈어요.....
(큰아이알면 난리날까봐 생크림남겨서 통에 담아두고요)
어찌어찌해서 힘들게 낳아 인큐베이터에서 1달을 보낸녀석인데...
무엇보다도 건강하게 자라줬으면 해요~~
한동안 특히... 올해 많이 아펐거든요...
제대로 태어났으면 3살이어서 남들한테 야물다는 소리듣고 살았을텐데...
억울하게 4살이 되어...
아이가 좀 늦나봐요~~ 엄마가 좀 부지러하셔야겠네... 소리를 달고 다니는 녀석 생일이었습니다...
아이들이 만든 케이크 ...
이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