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일을 만듭니다...

| 조회수 : 6,835 | 추천수 : 41
작성일 : 2008-01-13 01:12:42
요즘... 기분이 좋질않아서 인지...
색다른게 만들고 싶어졌어요..




수정과..
갑자기 달달한 수정과가 먹고싶어서리...
수정과를 끓일때면 온집안에 퍼지는 계피향이...
마치.. 빵구울때의 기분과 비슷합니다....
부웅~~



이리하여 만족스러운 삼총사..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페프
    '08.1.13 1:39 AM

    맞아요..아이들이 자면 같이 자줘야 하는데..
    혼자 머라도 할 시간이 요 시간뿐이니 우짜면 좋습니까~
    마구마구 공감 (^)___(^)

  • 2. 망치
    '08.1.13 2:14 AM

    저도 그래요.. ^^
    마구마구 공감 (^)___(^) 2

  • 3. 상구맘
    '08.1.13 12:23 PM

    수정과, 식혜가 갑자기 마구 땡기네요.

  • 4. 코로
    '08.1.13 12:45 PM

    와~~ 정말 부지런하시네요.
    근데 모주가 뭔가요??
    예전에 할머니 살아계실땐 수정과며 식혜는 때마다 먹었는데....
    아~~ 먹고싶습니다..

  • 5. 마중물
    '08.1.13 9:30 PM

    음... 진정한 모주는 아닌듯싶구요~~
    어떤이는 술찌꺼기라고도하고... 술은 아닌데... 약간 술맛이 난듯싶은 그런 맛입니다..
    ^^ 표현력부족인듯....

  • 6. 바닐라
    '08.1.13 9:58 PM

    모주와 마중물이 같은것 인줄 알았네요...ㅎㅎㅎㅎ

  • 7. mulan
    '08.1.14 10:57 PM

    저 지금 식혜 ... 친정엄니표 먹고 있는데 너무 맛나요. 어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087 맛있게 먹고 살았던 9월과 10월의 코코몽 이야기 13 코코몽 2024.11.22 6,695 0
41086 82에서 추천해주신행복 39 ··· 2024.11.18 12,595 4
41085 50대 수영 배우기 + 반찬 몇가지 36 Alison 2024.11.12 14,613 5
41084 가을 반찬 21 이호례 2024.11.11 10,231 2
41083 올핸 무를 사야 할까봐요 ^^; 10 필로소피아 2024.11.11 8,169 2
41082 이토록 사소한 행복 35 백만순이 2024.11.10 8,798 2
41081 177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4년 10월 분식세트= 어 김.. 12 행복나눔미소 2024.11.08 3,511 4
41080 바야흐로 김장철 10 꽃게 2024.11.08 5,799 2
41079 깊어가는 가을 18 메이그린 2024.11.04 9,976 4
41078 드라마와 영화속 음식 따라하기 25 차이윈 2024.11.04 8,716 6
41077 아우 한우 너무 맛있네요.. 9 라일락꽃향기 2024.10.31 7,643 2
41076 똑똑 .... 가을이 다 가기전에 찾아왔어예 30 주니엄마 2024.10.29 10,280 6
41075 10월 먹고사는 이야기 12 모하나 2024.10.29 7,329 2
41074 무장비 베이킹…호두크랜베리빵… 12 은초롱 2024.10.28 6,590 5
41073 오랜만이네요~~ 6 김명진 2024.10.28 6,181 3
41072 혼저 합니다~ 17 필로소피아 2024.10.26 6,211 4
41071 이탈리아 여행에서 먹은 것들(와이너리와 식자재) 24 방구석요정 2024.10.26 5,189 3
41070 오늘은 친정엄마, 그리고 장기요양제도 18 꽃게 2024.10.22 10,168 4
41069 무장비 베이킹…소프트 바게트 구워봤어요 14 은초롱 2024.10.22 5,666 2
41068 만들어 맛있었던 음식들 40 ··· 2024.10.22 8,632 5
41067 캠핑 독립 +브라질 치즈빵 40 Alison 2024.10.21 6,110 7
41066 호박파이랑 사과파이중에 저는 사과파이요 11 602호 2024.10.20 3,493 2
41065 어머니 점심, 그리고 요양원 이야기 33 꽃게 2024.10.20 6,289 6
41064 고기 가득 만두 (테니스 이야기도...) 17 항상감사 2024.10.20 4,197 4
41063 오늘 아침 미니 오븐에 구운 빵 14 은초롱 2024.10.16 7,896 2
41062 여전한 백수 25 고고 2024.10.15 7,551 4
41061 과일에 진심인 사람의 과일밥상 24 18층여자 2024.10.15 8,583 3
41060 요리조아 18 영도댁 2024.10.15 5,519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