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가 망고를 먹어보질 않아서리~~
잘익은 것 같긴 한데, 만져보니 약간 물렁한 듯~
어찌하여 먹을까?? 걱정 반 기대 반입니다.
예전에 융과를 먹었더니 입맛이 내입에는 아닌거예요.
그래서 열대과일이 재래시장에가면 제주산 망고가 키로에 15~20,000원 정도 하는 것 같드만~~
캘리포니아 롤을 예형님의 올리신것을 잠깐 봤는데, 괞찬을까요???
그리고 냉장고에 잠시 두었다가 시원하게 해서 먹어야 맛이 있을까나??
첨으로 대면하는 그녀석 망고녀석 워째하면 맛날까요??
그리고 울엄마 수원쪽에 동생댁의(올케) 둘째 출산을 하여서 갔다가 서울을 휘젓고 다니셨는지,
한약재와 과자빵 봉투, 그리고 청바지, 경동시장에 들러서 사오신 잣과 은행숭례문상가에 들르셔서 이것 저것~~~
제일 맘에드는 물건은 잣!!!! 그리고 은행
엄마가 가평잣이라면서 반을 나눠주시네요. 은행도 반을 나눠주어서 가지고 왔네요.
어느분이 예전에 올리신거 보면 은행이 보석처럼 보이더만 저는 약간의 노란색이 띠는데,
볶을때 잘안 볶아진걸까?? 전 거의 항상 노란빛깔과 연두빛깔이 나는데 왜 그런걸까요??
친정에 들르면 모든 엄마들이 그렇듯이 뭔가 조금씩 덜어서 주십니다.
사실 전 주신 거 거의 가져오질 않았어요. 약간의 자존심 땜시 그랬나봐요
근데 주시는 거 받아주는 것도 효도이더라구요. 동생이 자꾸뭐라해서 울엄마 큰딸은 안가져간다고 섭섭한거 있는가??
하고 묻던적도 있답니다. 오늘도 너무 많이 주셨네요.
엄마 잘먹을께요. 그리고 건강하시구요.
사실 예전에도 가기만 하면 뭔가를 주십니다. 그런데 웬지 친정에는 발길을 자주 하질 않았어요.
왜냐하면 딸이 자주가면 며느리가 덜 간다고 하길래~~~
근데 이젠 우리엄마 혼자되신지 만으로 6년이나 지나갔는데, 제가 너무 무심하게 잘 해드리지 못했어요.
울옆지기만 자주 가고서~~~ 엄마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
얼마나 외로우셨을까!!! 자주 들를께요.
예전에 융과를 먹었더니 입맛이 내입에는 아닌거예요.
그래서 열대과일이 재래시장에가면 제주산 망고가 키로에 15~20,000원 정도 하는 것 같드만~~
캘리포니아 롤을 예형님의 올리신것을 잠깐 봤는데, 괞찬을까요???
그리고 냉장고에 잠시 두었다가 시원하게 해서 먹어야 맛이 있을까나??
첨으로 대면하는 그녀석 망고녀석 어떤 맛이 날까? 애플망고라 하니 사과 맛이까??
그리고 울엄마 수원쪽에 동생댁의(올케) 둘째 출산을 하여서 갔다가 서울을 휘젓고 다니셨는지,
한약재와 과자빵 봉투, 그리고 청바지, 경동시장에 들러서 사오신 잣과 은행숭례문상가에 들르셔서 이것 저것~~~
제일 맘에드는 물건은 잣!!!! 그리고 은행
엄마가 가평잣이라면서 반을 나눠주시네요. 은행도 반을 나눠주어서 가지고 왔네요.
어느분이 예전에 올리신거 보면 은행이 보석처럼 보이더만 저는 약간의 노란색이 띠는데,
볶을때 잘안 볶아진걸까?? 전 거의 항상 노란빛깔과 연두빛깔이 나는데 왜 그런걸까요??
친정에 들르면 모든 엄마들이 그렇듯이 뭔가 조금씩 덜어서 주십니다.
오늘도 너무 많이 주셨네요.
엄마 잘먹을께요. 그리고 건강하시구요.
사실 예전에도 가기만 하면 뭔가를 주십니다. 그런데 웬지 친정에는 발길을 자주 하질 않았어요.
왜냐하면 딸이 자주가면 며느리가 덜 간다고 하길래~~~ 그냥 핑계입니다.
근데 이젠 우리엄마 혼자되신지 만으로 6년이나 지나갔는데, 제가 너무 무심하게 잘 해드리지 못했어요.
울옆지기만 자주 가고서~~~ 엄마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
얼마나 외로우셨을까!!! 자주 들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