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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하이룽~82쿡 언니들...간만에 상차려 봤네용^^

| 조회수 : 15,592 | 추천수 : 91
작성일 : 2007-03-14 10:53:30

헥헥~ 언니들의 요청에 의해...
레시피를 적고 있는데...
몇개 안했는데두 넘 힘드네요.
(요리하는것 보담두 설명을 글로 옮기기가 더 힘든듯..ㅋㅋㅋ)
제가 아직 82쿡에 그림 올리기가 넘 션찮고, 어데다 올려야 할지도
잘 모르겠고, 여기다 쭈욱 쓰려니 넘 길어 질것 같고 하야
아래 제 싸이 게시판 [이거 진짜 맛나요]에 올리고 있는데...
이제 한개 올렸네요.
헉헉~~ 오셔서...보소서!!
한개씩 서서히 올림 오늘안에서 못올릴듯 싶어 세개씩 묶어
올리고 있사와~요!! 쩜 시간이 걸릴듯...오늘안에 올려볼께요!!

+++++++++++++++++++++++++++++++++++++++++++++
예전에~
뭔가 문의 하려고 한번 글 올려본 이후로...
진짜 글 올리기는 첨이랍니다. 호호호...

매일매일 들어오면서두,
이렇게 글을 올리려니 넘 부끄럽사와~요!!

이곳에서 활동하시는,
여러 언니(오빠)동생,형님~
살림 대가들이신 열분들 앞에서
진짜 명함도 못내밀 솜씨지만,
늘 도움만 받기에...

모처럼 손님치른김에  
걍 함 올려봅니다.^^

사실 넘 정신이 없어서리...
상차리고 바로는 사진도 못찍고,
다들 한차례씩 잡수신 후...
겨우겨우 나갔던 정신을 되찾아 카메라를 들이대느라
사진두 영~ 허접하와~요. ㅎㅎㅎ


청경채를 곁들인 동파육과 무초/ 칠리소스와 새우감자말이 튀김/ 대나무잎밥 / 나박김치 / 종합피클 / 김치류~

껍질깐 방울토마토와 올리브를 곁들인 훼타치즈 샐러드/ 나쵸와 수제샤워크림요쿠르트 소스/ 만두피로 구운 그릇에 담긴 참치샐러드 / 각기 다른 소스와 햄, 야채로 말은 또띠아(이름 까먹음^^) /

양상추 연어 샐러드 (양상추 위에 땅콩잼 약간+ 연어+ 화이트소스+ 케이퍼)-> 인기짱!!

꽃빵과 고추잡채 (고기를 달걀 흰자와 녹말가루를 골고루 무쳐 중불에 슬쩍 튀겨두면 훨씬 맛나져요)

베이컨 밤말이 + 베이컨 김치 떡 말이

만두피로 그릇만들기...잼나면서도 넘 힘들었어요. 진짜 손 많이 가는...허나 넘 고소하고 바삭하고 인기있는 음식!!

방울 토마토 수백개 까느라 두시간동안 손톱빠지는줄 알았어요. 열십자 내고 뜨건물에 데치면 쉬운데...그래도 양이 워낙 많다보니 힘들더군요. 헥헥~ 그래두 너무너무 상큼하고 맛있었어요. 소스는 이탈리안 허브 드레싱...새콤 달콤한...)

그린 홍합 구이...위에다 날치알과 코울슬로 소스 섞어 넣고 한번 구운후...손님들 오시기 직전에 모짜렐라 치즈뿌려 한번 더 구웠어요. 고소하고 날치알이 톡톡 터지는 맛이 넘 좋아요. 비교적 간단하기도 하고...

모두가 다 아시는 무쌈말이...넘 인기가 좋아 순식간에 이쁘게 말아논건 다 드시고 위에 소복히 쌓아놓았던 새우도 전부 사라졌네요. 속에 새우 데친것과 피망, 달걀지단 썰은걸 넣고 미나리로 쌌더니 새우 씹히는 맛이 좋았어요.

코스코에서 돼지 삼겹살을 썰어지지도 않은 업소용 대짜로 사서 다 썼다죠?? 손님들이 드시다 드시다 남은 건 신김치넣고 볶아 먹었어요. 그맛도 별미랍니다.

이게 이름이 뭔지.....두가지를 쌌는데...모두 동나고 몇개 안남은걸 걍 찍었답니다.

닭 간장 구이...한번 슬쩍 튀겼다가...기름 쪽 뺀후 소스발라 구웠더니, 식어도 괜찮았어요.

에구...헥헥~ 첨부터 걍 다 올릴것을...
뒤늦게 수정하려니...힘드네요. ㅎㅎ

우야됐든~
열분들 모두에게 사랑을 전합니다. *^^*

왕언냐*^^* (wwwnoel)

저도 일하면서 밥해먹는 아줌마예요. 많이 배우겠습니다.^^ 곰세마리 집으로 놀러오세요. https://bit.ly/3qZ5kEI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착한mom^^
    '07.3.14 11:04 AM

    정말 본인이 하신건가여??
    정말 대단하십니다. 전 엄두도 못네겠네영~~
    한 수 배우고 싶은 맘이 굴뚝이지만 사정상....
    눈요기와 군침만 흘리고 갑니당^^*

  • 2. 려니
    '07.3.14 11:18 AM

    부페인줄 알았습니다...우아~~~ 대단하십니다..^^

  • 3. 하얀
    '07.3.14 11:20 AM

    뷔페식으로 차리셨네여...
    가지수도 여러개... 넘 훌륭하신거 아니예여?
    이런 실력을 가지신분이 첨 올려주시다니...ㅡ.ㅡ

  • 4. 플루투스
    '07.3.14 12:09 PM

    먹고 싶어라................................................
    부지런한 사람들과 솜씨 많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정성에 감사...... 눈으로 많이 먹었습니다.......... 휼륭...........

  • 5. 서수진
    '07.3.14 12:31 PM

    오왓 어떻게 혼자서 차리셨어요? 너무 멋지네요.

  • 6. 강재원
    '07.3.14 1:01 PM

    일하면서 어떻게 이렇게 차리셨어요..우와우와우와
    가정주부로써..더욱더 분발하기..흐흐

  • 7. 이숙경
    '07.3.14 4:23 PM

    정말 저도 뷔페이닞 알았어요...세상에..
    어떻게 저렇게 다 만드셨어요?손끝이 넘 야물지신거같아요.
    전 집에서 팽팽놀며 애나 키우는데 울여보야한테 미안해지네요....ㅠㅠ

  • 8. 은하수
    '07.3.14 4:30 PM

    강재원님 너무 분발하셔서 폭발 일보직전인가봐요..ㅋㅋ
    너무 멋져요. 레시피도 궁금하구요..

  • 9. 저하늘에 별
    '07.3.14 5:30 PM

    부페로 착각 했네요

  • 10. 노엘&왕언니백도사
    '07.3.14 7:45 PM

    착한mom^^님/ 제가 한것 맞습니다. 맞고요. ㅎㅎ..점심대접이라 전날 밤을 꼬박 새웠다죠??

    려니님/ 하얀님/ 저하늘에 별님...이십명가까이 오셨기때문에 부페식으로 차렸어요. 부페식이라 모자랄때마다 보충하면 되고~ 남는음식도 깨끗해서...식사후 근처 여러 가정에게 나눠드렸답니다.

    플루투스님/ 서수진님...첨에 올릴까말까 망설이며, 이곳의 대가님들앞에서 무쟈게 쫄았었는데~ 격려해 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강재원님 / 은하수님 말씀처럼~ 호호호...진짜루... 넘 굳은 결심을 하셨나 봐요. 레시피는 공개하기도 넘 쑥쓰러울 정도로 별것아니지만, 아시고 싶으신 음식있으시면 쪽지 주세요. 참고하실만한 사이트 알려드릴께요.

    이숙경님...제 싸이에 혹 가보시면 아실꺼예요. 저 하나도 손끝 안야물게 생겼답니다. ㅎㅎ 아주 두루뭉실 전형적인 아줌마예요. 제가 아무개 쇼핑몰 대표고, 부모교육 강사고, 전도사 일까지 한다고 하면 첨엔 다들...정~말??? 하는 뜨~악한 표정으로 절 본답니다. ㅋㅋㅋ 그런 모든 일을 하기엔 넘넘 풍만하거든요. ^^

    첨 올린 상차림에 넘 후한 점수를 주신 82쿡 언니들께 넘 감사드립니다.
    사실 제 나이가 어리지 않음에도 여러분 모두를 언니라 부름엔 이유가 있어요.
    몇해전에 [백도사와 언니들]이란 여성들만을 위한 모임을 만들어 온오프라인 끈끈한 애정을 나눌때...나이 구분없이 우리모두 아무개 언니(예: 천사언니/둥언니/은언니/착한언니/이쁜언니....)라 애칭을 부르고 불렸었거든요. 저는 왕언니랍니다.

    오늘 성원에 재미들려 앞으로도 자주자주 글 올리려구요...괜찮죠?? 이뽀해 주셈!! *^^*

  • 11. 레몬티
    '07.3.14 10:21 PM

    토마토 샐러드 레시피 좀 알 수 있을까요?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 12. 강재원
    '07.3.15 8:22 AM

    프하하..그게 아니라..ㅡㅡ;;
    어제 저 글을 쓸때 딱 에라가 나더라구요..
    확 열받아서 댓글달기를 마구 눌렀더니..헐~~
    제가 누른만큼 대단하세요..흐흐흐

  • 13. 동물원
    '07.3.15 8:29 AM

    어쩜 이렇게 대량의 음식을 혼자 하신다는건가요? 너무도 멋지고 먹음직 스럽습니다.^^
    저두 닮고 싶어요.~~~
    제가 다 좋아하는 음식이예요.엉엉~~~

  • 14. 主憘맘
    '07.3.15 9:36 AM

    후와~~앗~~ 엄청나네요..신랑에게는 이 싸이트를 절대 알리지 말아야해욤..ㅋ

  • 15. 내사랑멕틸다
    '07.3.15 9:57 AM

    이거 진짜 집에서 손수 하신거 맞아여? 혹 요리 전문가 아니시구요??
    대단하세요~
    흉내낼꺼 있나 기웃거리다 깜짝 놀라고 물러 앉았었요...ㅋㅋ

  • 16. 오렌지피코
    '07.3.15 10:04 AM

    너무 멋진 상차림입니다!! 저도 초대받고 싶은걸요? ^^

    대나무 잎은 어디서 구입해서 쓰셨는지 궁금해요. 저도 대나무잎에 찰밥을 싸서 꼭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당췌 어디서 구할수 있는지를 모르겠어요.

  • 17. 방구
    '07.3.15 11:06 AM

    대단하네요..
    저 같은 걍 시간 엄청 걸렸을껍니다,,부라보

  • 18. 세희
    '07.3.15 11:27 AM

    레시피를 공개해주삼~~~~넘 맛나보여요

  • 19. 노엘&왕언니백도사
    '07.3.15 11:31 AM

    이론이론...넘 칭찬을 해 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고...
    정말 함 대접해 드리고픈 맘이 간절하네요. ㅎㅎ

    레몬티님 토마토 레시피는 이따 집에가서 올릴께요.
    지금 사무실에서 슬쩍 슬쩍 눈치보며 글 쓰고 있거든요.^^
    대표가 이래요. 저는 눈치 엄청보는 대표거든요. ㅋㅋ

    강재원님...그러실줄 알았어요.ㅎㅎ 그래두 넘 감사했어요.

    동물원님/내사랑멕틸다님/ 요리는 혼자했지만, 정리는 남편이 다 해줬고, 과일은 친구가 깍아줬어요.
    손이 많이 가고 시간이 걸려그렇지 하나도 안힘든 요리랍니다. 맛에 실패할게 없을 만한 걸루만 했잖아요. ㅎㅎ 글구 저 진짜진짜 전문가와는 너~~~어무 무관한 평범한 아줌마예요. 심지어 하는 일이 너무 많아 맨날 동동거리며 시간을 쪼깨쓰는 걸요. 이참에 정말 요리쪽으로 진출해볼까?? 생각중...^^

    主憘맘님...한참웃었네요. 남편들에게도 요리를 시켜볼까요?? 얼마나 힘든줄 알게시리...ㅋㅋ

    오렌지피코님 언젠가 많은 여성들을 초대하고픈 소망이 제게 있답니다. 그때 알려드릴께요.
    대나무잎은 누가 준거구요. 그 친구 말이 요즘은 아예 완제품을 판매한다고 하더라구요.
    전 걍 흉내만 낸거예요.~~~

  • 20. 플로네
    '07.3.15 12:05 PM

    허걱~~~
    저두 산본사는데 불러주세요
    언니!!!

  • 21. 혜린맘
    '07.3.15 12:29 PM

    부페 식당인줄 알았어요. 정말 훌륭한 솜씨네요. 너무 부럽사와요^^

  • 22. 깜쥑이
    '07.3.15 1:15 PM

    방울토마토 다 까셨다에서 기절 ㅋㅋ
    많은 양을 시간 쫒기며 준비하느라 정말 종종거리면서 음식 하셨겠어여 ^^
    손님들이 다 좋아하셨겠네요 저도 만두피랑 토마토 레시피 부탁드려여

  • 23. 자작나무
    '07.3.15 1:55 PM

    일하면서 밥하시는 실력이 저 정도면...뜨아~!! @@..
    전 부페 홍보하시는줄 알았습니다만..^^*

  • 24. 쟈스민향기
    '07.3.15 6:02 PM

    시상에나,,,,,저걸 원제나 맨글어서 접대를 했어용?대단하심당,...

  • 25. 아름다리
    '07.3.15 7:36 PM

    쭈~~욱 쭉 읽으면서 보는데....저걸 어찌 혼자서????
    손에 제트기를 달지 않고서야~~
    지대한 관심과 의지가 있음 저도 저렇게 할 수 있겠죠???? ㅜㅠ~

  • 26. 노엘&왕언니백도사
    '07.3.15 8:42 PM

    http://cyworld.nate.com/wwwnoel
    레시피 요청하신 분들은 조기로 오셔서 게시판-이거 진짜 맛나요-를 보심 쩜 참고가 될듯 싶네요. 이제 한개 올렸어용. 흑~

    플로네님...산본 어디 사시나요?? 아줌마들 모임 생기면 젤루 먼저 알려드릴께요. 미리 무슨언니 하실지 애칭 생각해 두시와~요!!^^

    혜린맘님... 제눈엔 정말 정말 넘 허접하기만 한데...이쁘고 착하신 눈과 맘...넘 감사합니다.

    깜쥑이님...진짜 방울토 까기 어려웠어요. 저는 욕심이 많아 넘 많이 까서 그런거구요. 한 오십개정도는 금방 깔꺼예요. ㅎㅎㅎ

    자작나무님...후하하하~~~ 부페 홍보??? 말씀 읽고 막 웃었네요. 저 솜씨로 어케 돈을 벌겠어요. 그 흔한 쿠킹클래스 한번 참석못해 본 (시간이 없어서리...흑~) 불쌍한 아주매랍니다. 제가 받아본 칭창중 최고 극찬이시네요!! 꾸벅~*^^-

    쟈스민향기님...시간이 솔찮게 걸렸지요. 실은 넘 간만의 대량음식이라 만만이 보고 겁없이 덤볐던 거예요. 그리 힘들줄 알았음~ 양을 쩜 줄이는 건데...여기저기 나눠주고도 우찌나 많이 남았는지...남편과 아이가 이제 멀미를 하네요. 하도 맥여서...ㅋㅋㅋ

    아름다리님...목욜, 금욜 장보고, 토욜 낮부터 하룻밤 홀딱 새고 주일 낮에 손님치른 거예요. 손에 제트를 달았을껄요?? 아마도...!! ^^ 그러니 얼마나 정신없고 바빴겠어요. 그래도 맛나게 드시는 손님들 뵈니 참 행복하더라구요. 이래서 힘들어두 손대접을 하는가 봐요^^

  • 27. 냥냥
    '07.3.15 8:48 PM

    연어에 올린 화이트소스 레시피 너무 궁금해요..
    연어를 너무 좋아하는데 막상 소스를 몰라서;;;

  • 28. 노엘&왕언니백도사
    '07.3.15 11:17 PM

    헥헥~~ 이제 진짜 더 못올리겠네염.
    호~~ 자주 레시피 공개하시며 과정샷 찍어 올려주시는 언니들...
    정말 대단하셔요!!^^

    냥냥님...제 홈피에 화이트 소스 레시피 올렸어요. 걍 제맘대로 인데...맛 괜찮았어요. 훈제연어 넘 짜지 않은 걸로 모양 이뿌게 담아내심 저보다 훨 나으실꺼예요. 홧팅!!

  • 29. 찌니맘
    '07.3.16 12:38 AM

    헉..이것들이 직접하신것들이란 말이예요?
    정말 놀라워요~~세상에나~

  • 30. 해피데이
    '07.3.16 10:34 AM

    넘 부럽당^^
    저 넘어졌습니다ㅋㅋ
    글고
    한가지씩 해보기로 했지요
    왕언니님의 홈피에서 레시피 가져갑니다^*

  • 31. 노엘&왕언니백도사
    '07.3.16 10:37 AM

    찌니맘님...할때나 해 놓놨을때나...뭐 지금두~ 제눈에는 넘 엉성하고 허접해 보인다죠?? ㅎㅎ 담엔 더 잘해서 더 이쁜 상 차려 보여드릴께요... 칭찬 감사합니다.

    해피데이님...레시피를 별로 안적어 봐서 제대로 적었는지 모르겠어요. 전 걍 음식하면서 먹어보며 이것저것 첨가해보는 실험정신??의 소유자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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