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에 올린다며 사진찍는 상황은 또 뭐랍니까...ㅋㅋㅋ
말일도 다 돼가는데 이제야...이벤트 흉내좀 내 봅니다.

저희 식탁에 자주 오르는 반찬인데요. 애들은 매워서 못먹으니 순한 양념에 무쳐주지만
우리 부부는 칼칼한 초고추장에 무쳐먹는 나물을 더 좋아합니다.
미나리... 물미역... 고구마순... 유채나물과 더불어 느타리버섯과 시금치~ 먹어도 먹어도 맛있어요.
느타리랑 시금치를 살짝 데쳐 물기를 짠후 초고추장과 깨 그리고 참기름만 조금 더 넣고 버무립니다.
초고추장은 히트레시피의 자스민님 방법을 애용합니다.
초고추장을 꿀병으로 한병정도 만들어 숙성시켜두고 먹으면 맛도 좋지만 너무 편해요.
맛있는 나물 많이 먹고 건강하게 살자구요~ 꼭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