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오셔서는 매일 맛잇는 음식 만들고 컴퓨터만 보고있을거라고 언니랑 얘기 했다나요?
멋도 안 부리고,,, 어떨땐 화장도 안 하고,,,,
맞아요.??
이제부터는 다른 모습이 되려고 마음을 바꿨습니다.맛있는거 덜 먹고 예뻐지도록,,,,, 주부의 본분이 아니라, 야시같은 여자로??될겁니다.
그전에 만든 음식들 올려요~~

크리미한 카르보나라 스파게티를 만들었습니다.
살빼기와는 먼~~요리지요.....
먼저 베이컨을 바짝 구워서 기름기를 빼 주세요.
마늘도 같이 볶아요.
생크림200미리에 치즈를 넣고 녹여줍니다.
베이컨을 넣고 불에서 내린뒤에 계란 노른자를 넣어서 면과 버무려줍니다.
불 위에서 섞으면 계란이 몽글몽글 크리미하게 만들어지지않아요.
먹기전에 통후추를 갈아 먹으면 느끼한 맛을 톡 쏘는 후추맛이 잘 어울린답니다.


양파와 고기를 볶다가 토마토 캔 하나에 오레가노를 넣어줍니다.
역시 케찹이 좀 들어가야 맛이 있는것 같아요.ㅎㅎ
소금,후추로 간하고요~~


돼지고기 안심을 허브와 소금으로 그릴에 굽고, 감자도 구워서 치즈 퐁듀와 함께 먹었어요.

한동안은 안 먹을겁니다......

엄마가 오셔서 칼칼한 시금치 된장국을 먹자고 하셔서 청량고추 넣고 된장국을 끓였더니 언제나 먹던 부드러운 된장국보다 칼칼하고 매콤한게 아주 맛있었어요.
아~~ 이 사진은 조금 남아서 호박이랑 두부까지 넣고 끓여먹었지요.

외할머니가 담으신 멸치젓갈 무쳐서 배추에 쌈도 싸 먹고요. 청국장에,,,,갈치는 부침가루 무쳐서 기름 두루고 구우니까 껍질이 바짝 굽혀서 너무 맛있네요.
엄마가 저 먹는거 보고서 너는??밥도 참 맛있게 먹는구나..... 그러면 다 살이 된데,,,,,, 어떻게요...맛있는걸,,,,


꽃도 예쁘지만,,손이 엉망이에요....
장갑끼면 갑갑해서 그냥 설것이를 하거나 꽃 다듬기 일쑤입니다.
저 이제 꽃보다 저를 더 가꾸기로 했어요.....

배추 하나를 사면 김치를 담지 않는한 냉장고에 오래두게되내요.
그럴때는 중국식 김치를 담아요.
배추를 소금을 조금 뿌리고 렌지에 3~4분 돌려줍니다.
좀 숨이 죽으면 식초,소금 설탕을 넣고 절입니다.
참기름을 고추를 넣고 연기가 조금 날때까지 데워서 고추의 향을 내 줍니다.
배추에 이 기름을 뜨거울때 부어줘요.
차갑게 식혀서 먹으면 산뜻한게 아주 맛있어요.


여기 나고야는 오늘 봄같이 따듯하네요.
정원에서 비누거품으로 노는 레이나,,, 카메라를 향해 뿜어대서 렌즈에 묻고 난리였어요.
마지막 사진은 그래서 마치 뿌연 렌즈를 끼운것 같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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