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이벤트)김장의 패잔병들(시래기국)
짜투리 시래기가 아깝잖아요..
배추절인물도 그냥 버리지 않고..
그물에 하루 정도 시래기를 담궈 놨다가
끓는물에 살짝 데쳐서 이렇게 만들었답니다..
시래기국**(1시간 투자해서 한 달 편할 수 있다^^)
재료 : 배추 50포기에서 남은 시래기
된장 7큰술
대파 5뿌리
멸치 두주먹(육수용)
고추(없어도 무방)
1. 시래기 쫑쫑 썰어서 손으로 꽉 짠다.
2. 된장, 멸치, 파등를 넣고 무친다,
3. 한끼 분량씩(한웅큼) 납작하게 비닐팩에 담아 냉동에 보관한다.
TIP
& 한끼를 너무 많이씩 보관하면 국 끓일때 부풀어 올라서 양이 많아지니
한웅큼씩만 해서 납작하게 보관하세요.
& 된장을 너무 많이 넣지 마세요.. 왜냐하면 소금간이 되어 있는 시래기이기 때문에 짤 수가 있으니까 적당량만..
& 된장국에는 마늘 넣는거 아니라고 어디서 들었는데 된장국에 마늘 안넣는게 왜케 편한지..^^
(그런말은 작은소리로 한번만 들어도 귀에 쏙쏙 들어온다는 ㅋㅋㅋㅋ)
진짜 급하게 국 끓이려면..
물 넣고 이거 한덩이 넣고 끓이면 10분이내에 시래기국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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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래
'06.11.28 3:24 PM냄새난다고 비닐장갑들 끼던디
비닐장갑 안끼고 맨손으로 조물거리는 저 손 너무 이뽀요
알들한 당신 머잖아 부자는 내것
맛있어 보여서 쬐끔 부끄러버2. 쭌이맘
'06.11.28 3:27 PM정말 중요한 살림노하우 배우고 갑니다.
저도 목욜에 김장하거든요. 감사...감사...3. 쌍둥욱이맘
'06.11.28 3:35 PM와 진짜 그렇게 해 놓으면 국걱정은 안해도 되겠네요..
4. 하얀
'06.11.28 3:48 PM반성합니다...
시래기 모두 버렸어여...
시골서 김장했는뎅 양이 넘 많다보니...
100포기 이상...ㅠ
한가지 또 배워갑니다...
82쿡님들 화이팅~^^5. 한지원
'06.11.28 4:06 PM아~ 이런방법이 있었군요. 저희도 시래기 절대 안버려요. 으례 김장하는날에는 이 시래기가지고 새우젓약간넣고 참기름이나 들기름쳐서 고춧가루 넣고 들들 볶아먹으면 진짜 맛있었요.
6. 강혜경
'06.11.28 8:52 PM와~~
패잔병들을 저러 알뜰하게 활용하시는 센쓰~~
놀랍습니다....7. 무무
'06.11.28 9:43 PM1시간 투자해서 한 달 편할 수 있다는 말이 귀에 쏘옥 들어 옵니다. 올해는 김장이 끝나 버렸고.
내년에는 꼭 따라해 봐야겠습니다.8. 라니
'06.11.28 9:46 PM정말 패잔병들 다루는 손이 너무 곱다 생각했어요.
이것도 한 살림에 보탬이 되겠어요^^9. 스카이
'06.11.28 11:55 PM다래님~ 글쎄요.. 어른들이 음식맛은 손맛이라길래.. 맨날 따라 해봐요.. 음식 하고 데톨로 깨끗이 씻고 아이들이랑 놀지요~ 그 덕에 손은 나이에 맞지 않게 거칠다는.ㅋㅋㅋ
쭌이맘님~ 노하우...극찬이에요.. 생각 했을때 다른분들도 알면 좋은 정보 같기는 했지요..^^
쌍둥욱이맘님~ 맞아요 국걱정 진짜 안해도 되더라구요.. 뚝뚝 만들 수 있으니깐요~^^
하얀님~ 이미 버리셨다면 어쩔 수 없지요, ㅋㅋ 시간 내셔서 시래기 구할 수 있으면 이렇게 만들어 보세요~ 저는 김장날 아니더라도 시래기가 생기면 이렇게 해 놓는답니다.^^
한지원님~ 이름이 이뻐요~ 한지원... 누구 이름일까요??
강혜경님~ 알뜰하다구요?? 음식물 쓰레기 많이 나온다고 아버님 가끔 한말씀씩 하세요.ㅜㅜ ㅎㅎ
무무~ 진짜에요~ 아버님이 계시기에 국걱정은 맨날 하거든요.. 이렇게 해 놓으면 진짜 걱정 덜어요^^
라니~ 제 손이 크거든요.. 손이 크면 게으르다고 하던데... 어른들이 그런말씀 하시면.. 저는 슬며시 손을 내려서 무릎 위로 올려놓는답니다... 게으른게 들킬까봐서.ㅋㅋ10. 아젤리아
'06.11.29 2:49 AM와~~ 저런 편리한 방법이....좋은거 배우고 갑니다.
11. 둥이둥이
'06.11.29 11:39 AM그런말은 작은소리로 한번만 들어도 귀에 쏙쏙 들어온다는 ㅋㅋㅋㅋ
.....ㅋㄷㅋㄷ 너무 재미있으세요^^
노하우 감사합니당~~12. 달개비
'06.11.29 3:13 PM저도 배우고 가요. 주말에 김장 할건데...배추잎 한 이파리라도 버리지 말고
잘 모아서 따라해 보렵니다.13. 박선영
'06.11.29 4:15 PM씨레기는 꼭 소금에 절여야하나요? 배추가 너무 생겼는데 국끓이고 쌈싸먹고 겉절이 해먹고 나물무쳐먹고도 아직 네포기가 남앗어요? 배추요리 추천 받아요~~^^
14. 택사스 맘
'06.11.29 6:47 PM오~~호 이런 방법이 있었네요. 정말 알뜰히 살림을 잘하시는 스카이맘님,, 남편분 좋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