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막으로도 워낙에 유명하다.
고향이 그 언저리 이기에...
찬바람이 살짝 불기 전쯤이면 꼭...꼬막이 생각나곤 한다.
내가 어렸을때는(물론 지금도 어리지만...ㅋㅋㅋ)
꼬막철이면 꼬막을 푸대로 사와서
온 가족이 모여앉아서 숯불에 구워먹고
엄마는 꼬막무침을 해주시고
고향에선 꼬막무침을...."꼬막장" 이라고 불렀다.
쌀쌀한 날씨에
고향생각에 간단하면서도 고향맛을 느낄수 있는 꼬막무침을 만들어보았다.









항상 엄마가 만든건.~~뭐든지 맛있다고 잘 먹어주는 삼남매 인사드립니다~~~~~^=^

재료(2~3인분)
꼬막 두줌정도(작은것 한팩), 대파 10센치정도, 파슬리가루 1큰술, 매실액 2큰술, 간장 1큰술,
참깨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만드는 법
1. 꼬막을 깨끗이 씻는다
2. 500미리 정도의 물을 끓여서 꼬막을 살짝 삶아낸다.
3. 삶은 꼬막을 한쪽 껍질만 벗긴다
4. 대파 한쪽을 잘게 썰고, 파슬리가루, 매실액, 간장, 참깨, 고춧가루를 넣고 잘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5. 까놓은 꼬막에 하나씩 수저로 양념장을 끼얹는다
먹는 법
1. 꼬막을 다 먹은후 남은 양념장은 밥을 비벼서 드시면 아주 맛있습니다
Tip!!
※ 꼬막을 삶을때는 물이 팔팔 끓을때 넣어서 한번 끓어 넘치고 나서 약 1분후에 불을 끄면 정확합니다
너무 오래 삶으면 꼬막이 질겨지니..삶을때 잘하세요~~~핏기만 가신다고 생각하고 삶으면 된답니다
※ 양념장을 간장으로 다하면 너무 짜니, 매실액을 넣어서 짜지도 않고 더욱더 맛있는 꼬막무침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