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정보가 없습니다채썰기가 예술입니다..^^
팽이버섯까지도 아주 가늘고 이쁜 녀석들로 준비하신 모양이에요.
요거조거 다 올려서 한 입 가득 먹고 싶네요.
야채 채썰어 놓으신 것이 정말 예술이네요.
어쩜 저렇게 얇게 썰으실 수 있는지 감탄하고 있는 중입니다.
맛있겠어여~ ^^*
어머어머~ 두분께..끝까지 함구하면서 채썰기의 명인으로 남꼬 싶은 마음 굴뚝 같으나..
흑흑~
두분도 채 가늘게 써실 수 있답니다...비법은 채칼쓰기! ^^;;;;
이름 안보구..사진만 보구..어머~ 싸랏언니처럼 써셧네.. 하고보니 언니표! ㅎㅎㅎ
그릇 장만하셧어요? 넘 이뻐요~^^
야채도 넘넘 푸짐하고 한입 가득 싸먹고파요~
저는 저렇게 채 썰려면 2박 3일은 족히 걸릴거 같애요 ㅋㅋㅋ 맛나겠어요.~채를 가늘게 써니 음식이 더 정갈해 보여요
채도 정갈하게 썰었네요.
어머.. 채칼로요?
그릇셋팅도 너무 예쁩니다.
싸랏님 말씀은 터푸하게 하시는게
실물을 봐야하는데... 어렴푸시 사진만 본 기억이 있어서.
근데 월남쌈 탕콩소스보담 피쉬소스가 더 낫겟네요.
담에 한번 해봐야겠어요.
앤드~ 그래 집들이는 잘했니?
손님들이 입을 못다물었을 것 같아~ 워낙에 갈고 닦은 솜씨가 있어서
새색시의 솜씨라고는 못믿었을껄~ 이쁘게 잘 사는 것 같아서 기특하고 장하다~ ^^
그릇은 원래 있던거야~
에이프럴님~ ㅎㅎㅎ 아이고~ =^^=
너무 감사합니다
플러스님~ ㅎㅎㅎㅎ
아니 왜 이렇게 오랜만이세요 화분에 선인장 다 죽었겠어요 ㅠㅠ;;
걱정마세요 실물도 힘쎄게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