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딸의 아침으로 굴진밥을 끓여봤어요~
재료 : 양송이 1개, 송송썬 파, 양파, 당근, 주키니호박, 굴 6~7개, 국간장 조금, 들기름, 통깨
육수 혹은 물에 밥과 야채를 잘게 썰어 넣고 보글보글 끓이다가~
국물이 졸고 밥이 퍼져가면 양송이 버섯을 넣고 뒤적뒤적~
다 끓어가면~ 굴을 아이 한 입 크기로 잘라 넣고 뒤적뒤적~
국간장으로 약간의 간을 한 뒤, 들기름 넣고 불 끈 뒤, 그릇에 담고 통깨를 솔솔~
우중충한 날 굴진밥이에요~
이유식 한창 할 때 이후.... 간만에 먹어보는 굴일텐데 잘 먹어주네요~
뜨거워서 호호~ 불어 먹였어요~
자기가 먹겠다고 어찌 숟가락을 휘둘러대는지.. ㅠ.ㅠ;;
요샌 부쩍 추위가 느껴지는데...
따뜻한 굴죽이나 굴국 어떠세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따끈한 굴야채진밥~
뽀쟁이 |
조회수 : 4,057 |
추천수 : 5
작성일 : 2006-11-13 1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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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둥이둥이
'06.11.13 11:10 AM맛있어보여요...^^
2. 지향
'06.11.13 11:33 AM먹고 싶어라... ㅠㅠ 저거 먹으면 든든하겠어요~ 저도 굴넣은 미역국, 떡국.. 청국장.. 다 좋아하는뎅~ @.@
3. 생명수
'06.11.13 11:40 AM굴이랑 버섯이랑 몸에 좋은 것들이네요. 울아기 이유식 맨날 두부야채 넣은 밍밍한 된장국이네요..반성모드...
근데 굴 넣으면 많이 안 비리나요? 예전에 굴 넣고 미역국 끓였는데 좀 비리더라구요. 생굴 못 먹는 아짐이 무슨 굴의 참맛을 알까요?...몸에 좋다니 먹어 주려고 하는데 그게 잘 안 되네요.4. 칼라
'06.11.13 12:09 PM든든하니 아침으로 그만이겠네요ㅡ, 물딸램이도 만들어 줘야징~=3=3=3 굴사러갑니다.
5. 파도랑
'06.11.13 12:57 PM제가 먹고싶네요. --; 날이 궂으니 몸도 맘도 가라앉고... --;;
6. 오이마사지
'06.11.13 1:25 PM저두 빼껴갑니다..감사..^^
7. 토토로
'06.11.13 2:07 PM정말 건강식이네요..나도 해봐야징!!
8. 아직은초보
'06.11.14 10:54 PM어휴.. 누가 아침에 이런것좀 해주면 얼마나 좋겠어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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