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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꼬리곰탕 파티

| 조회수 : 4,537 | 추천수 : 6
작성일 : 2006-11-13 09:09:56
오랜만에 친구들 불러서 곰탕 먹었어요.
전부 10명. 맛있는 깍두기 하나면 대략해결..
꼬리랑 뼈랑 같이 하루 동안 푸욱 고았어요.
사이드로 양파크림소스 뿌린 샐러드, 마사고새우구이, 매운오뎅구이, 그리고 친구가 해 온 김치전..
디저트는 따로 올릴라구요.
오랜만에 토요일 오후 친구들과 맛있게 먹은 점심이었네요..쌓인 설거지 거리는 생각하지 말자구요.

딸내미 사진 내립니다..ㅎㅎ
대신 디저트 만든 단호박 타르트..
보통 구울텐데 전 그냥 단호박를 커드크림과 섞어서 올렸습니다. 나름 맛있다고 생각하는데..찰떡땜에 별로 인기는 없었어요.
단호박 좋아하는 저나 먹어야겠어요. ㅋㅋ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alla
    '06.11.13 10:00 AM

    생명수님 팬이라... 추천부터 꾹 누르고 다시 왔습니다^^
    예쁜 루나 사진 다시 봐서 너무 좋네요^^ 많이 컸어요.
    곰탕 파티... 보기만 해도 따땃해지는 것이...ㅋㅋ
    날이 점점 추워지고 찬바람 부는데, 정말 좋은 일 하셨어요. 주변 친구분들이 너무 행복하셨겠네요.
    아기 데리고 10명 손님 치르기 만만치 않으셨을텐데, 마음 씀씀이가 아주 고우신 분 같아요.
    가까이 있음 마구 친하게 지내고 싶다는. 저 설거지 아주 잘 하는데^^;;
    저는 캘리포니아에 있는데 아마도 생명수님은 쫌 먼 데 계시지 않을까 하는 추측을...

  • 2. 생명수
    '06.11.13 10:14 AM

    아고 쑥스럽습니다..그래도 팬이라고 해주시니 아주 기분 좋네요.^^
    Calla님이 미국에 계신지 몰랐네요..네 아쉽게도 좀 머네요 전 뉴욕주..루나 모자 보시면 아시겠죠? 여기 추워용.정말 가까운데 사시면 한 그릇 뜨뜻하게 대접해 드리고 싶네요.
    오신분들 다덜 행복해 하셔서 힘든 줄 모르고 너무 좋았어요.

  • 3. annie yoon
    '06.11.13 10:18 AM

    어머나~~딸내미 너무 너무 스윗해요~~
    상차림은 하나도 눈에 안들어 오고 아가 사진만 들어 오네요~~^^::

  • 4. SilverFoot
    '06.11.13 11:00 AM

    그 순하다는 루나로군요^^
    이쁘게 잘 크고 있네요.
    따뜻한 꼬리곰탕과 함께 차려진 밥상도 참 푸근해 보이구요.

  • 5. luna
    '06.11.13 12:46 PM

    오우! 오동통한 루나야 반갑다~

    너무 이쁜걸~ 이쁜 뺨에 쪼옥~~

  • 6. 에이프릴
    '06.11.13 6:42 PM

    아가볼이 발그래 이쁘네요. 곰탕한그릇 저도 먹고 싶어요~~~오늘 밤엔 비도 이리 치적치적 내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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