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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고추의 변신

| 조회수 : 5,298 | 추천수 : 22
작성일 : 2006-10-28 19:44:42
요랬던 고추가~~

이렇게 변했어요

한달전 시골에서 고추가 많이 왔어요

멸치젓에 고추가루랑 마늘 생강 편썰어넣고
매실액 소주 설탕 조금씩 넣어서 버무려 고추장아찌 만들었어요

고추만 골라서 물에 헹군뒤 잘게 썰어
고추가루 마늘 물엿 참기름에 무쳤어요

**고추는 어떤장아찌로 담그던지 통째로 할때 꼬~옥 끝부분에 침 놔주셔야해요
  안그러면...고추몸통이 딱 달라붙어서 질겨져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교쟁이
    '06.10.28 7:53 PM

    저는요...레시피 쓸줄 몰라요

    그냥 30년 가까이 주방이 일터이다보니
    대~충 대~충 설렁설렁 넣고 싶은데로 만들어요
    그래봤자 주고객은 달랑 두사람이거든요
    남표니와 아덜~~

  • 2. 김혜경
    '06.10.28 9:01 PM

    애교쟁이님..이 고추 너무 맛있었어요. 근데 사진이 잘 안나와서..희망수첩에는 못 올렸답니다.
    그 김장아찌랑 뱅어포 양념 모두모두 키친토크에 공개해주세요.
    너무 맛있어요.

  • 3. 애교쟁이
    '06.10.28 10:32 PM

    네~~~
    어려운 숙제를 주시네요
    제 컴실력으로 열띰히 해볼께요

  • 4. ann
    '06.10.29 9:31 AM

    너무 맛날것 같습니다..보기만 해도 침고입니다..ㅎㅎ
    이것도 레시피 좀 부탁드립니다~~
    그냥 생고추로 하는거 맞지요?
    삭힌고추로 양념 버무려 담은적은 많은데 이건 첨 보네요..^^

  • 5. 코코샤넬
    '06.10.29 10:01 AM

    글이 너무 재밌으세요.
    고추장아찌 만들때 침 꼭! 명심할께요 ^^*

  • 6. 자이리톨
    '06.10.29 11:36 AM

    멸치액젓과 매실액 대략이라도 알 수 없을까요?

  • 7. Terry
    '06.10.29 12:35 PM

    멸치젓을 넣은 고추장아찌라니... 먹어본 적도 없고 들어본 적도 없어서 도저히 따라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맛이 넘 궁금한데요... 잘 기억하셔서 대략이라도 들어가는 재료들의 양과 순서를 좀 가르쳐주셨음 합니다.
    요즘 고추가 다시 맛있는데 꼭 해 보고 싶네요.
    다른 반찬들 레시피도 넘 고맙습니다.

  • 8. 호야모
    '06.11.5 10:42 PM

    멸치젓갈에 버무린 장아찌 군침돋니다.
    친정 어머니께서 만들어서 한참삭혀서 주셨는데....
    고추보니 생각나네요.
    시장 나가보니 끝물고추가 많이나왔던데요.
    맛있게 도전해봅니다.저는 그냥 손 대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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