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을 사알~짝 풀어 넣어 주면 미안한 맘도 사알~짝 가시게 되요.^^
[재료]--밥수저와 종이컵(200ml)계량이예요.(4인분)
불린미역(2줌), 계란(2개), 국간장(2.5큰술), 참기름(1큰술), 물(8컵), 다진마늘 (0.5큰술)
-이렇게 해보세요-

미역은 30분 불려 깨끗한 물이 나올 때가지 여러번 주물어 씻어 먹기 좋게 썰어
참기름(1큰술), 국간장(2.5큰술)에 양념을 해서 5분 정도 볶아 주고

계란은 잘 풀어 놓고

볶은 미역에 물(8컵)을 넣어 강한불에서 15분 끊이고

풀어 놓은 계란을 끊는 국물에 살짝 부어 한 번만 저어 약한 불에서 20분 끊여주고
(많이 저어주면 국물이 지져분해 져요.)

다진마늘(0.5)넣고 모자라는 간은 소금으로 해서 1~2분 끊여 주면

맛있는 계란 미역국이 된답니다.^^
그 외에도

아이 낳고 정말 지겨울 정도로 먹었던 <쇠고기 미역국>
다시는 안먹겠다 했는데 계속 찿게 되는 건 마약 성분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ㅋㅋ

느끼 할 것 같지만 참치의 단백한 맛과 미역이 너무 잘 어울리는 <참치미역국>
아이들 이유식으로도 좋을 듯 싶어요.

국물이 뿌옇게 우러 나오는 깊은 맛의 <관자 미역국>.^^

미역에는 요오드나 칼슘이 풍부해 아이들 골격이나 치아가 형성될때 많이 먹이면 좋고
표고버섯엔 글루타민산, 알라닌, 로이신등 아미노산이 많아 소화흡수에 좋아
아이들에게 좋은 <표고버섯감자 미역국>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마른새우 미역국>
시원하고, 구수하고, 바다향이 느껴지는게 너무 좋아요.~~^^

시원한 국물의 강자 <홍합 미역국>
미역국은 끊이면 끊일수록 더 맛이나서 저는 먹기 전 날 밤에 끊여 놓았다가 다음날 먹어요.
남은 미역국에 수제비 끊여 먹어도 맛이 끝내 준답니다.^^
쌀쌀한 요즘 저희집은 미역국으로 일주일 보내기를 했답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