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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효소 많이 만드셨어요??

| 조회수 : 5,284 | 추천수 : 20
작성일 : 2006-10-29 12:16:58
요즘 82에서 에너자이저66님(으하하..제가 개명에 소질이 있어요.엔지니어66이시래요..으헤헤),

글을 본뒤로 효소 만드는 재미에 푸욱 빠졌다.

잘 먹지도 않으면서 마치 안만들면 안되는듯...헉

더군다나 똑같이 만들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사잇길로..^^;;;;

뭐든지 나도 모르게 물에 풍덩 넣어 닦고는..

(기억을 돌려보면 물에 넣지말라했던것 같은디...^^)

그래도 대충...애공

미안혀유...^^;;;

생강,마늘도 ...

어라 뒤져보니 황설탕은 또 쬐끔 밖에 없다.

힌설탕만....

으으.........

할수없이 나갈 군번이 아닌지라 힌설탕으로 만드는 만행도 저질렀다.

더구나 병이 마땅치않아...

두어번 용기를 바꾸는 짓도.....으헤헤

그래도 2주를 훨씬 넘겼는데...

잘 되고 있다.

투명한 유리병,

어두운 곳이 없어 그냥 다용도실 밝은 곳에....

그래도 이만하면 성공 이라고 말해주세용~~~~

살짝 열어 보니 냄새는 아직 양파 냄새만 솔솔...

마늘과 생강은 금방 쪼글거린다.

이제 모과랑 몇가지 또 만들어야징!!!

재밌고,쉬운 효소...

꼭 굉장히 야무진 주부가 된듯 기분이 삼삼한 날이다....흐흐흐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황경민
    '06.10.29 12:35 PM

    ㅋㅋ..저랑 비슷하시네요..저도 어두운곳이 없어 설탕만 녹으면 그냥 바깥쪽을 호일로 싸서 보관..빛이 차단되니 어두운곳과 같은 효과나라고...그리고 확실한지는 모르지만 저 파란뚜껑의 유리용기는 고무로 된 밀폐팩이 있죠? 그 팩을 빼고 그냥 닫아두면 뚜껑 열어도 펑~하는 소리가 나지 않아서 좀 덜 불안하더군요..

  • 2. 복돼지맘
    '06.10.29 1:39 PM

    수시로 열어줘야 하나요??? 펑 할까봐 두려운데요 ㅋㅋㅋ

  • 3. 후레쉬민트
    '06.10.29 2:15 PM

    에너자이저66이라 하시니 웃음이 납니다,,ㅋㅋ
    엔지니어66님이신데요 ㅎㅎ
    저도 효소 한번 해보려고 벼르기만 하며 세월이 다 가네요

  • 4. 소머즈
    '06.10.29 2:40 PM

    ㅋㅋㅋ 에너자이저 와 엔지니어 같은 분이셨나요? ^^*

  • 5. 애교쟁이
    '06.10.29 3:05 PM

    이렇게 만든것을 효소라고 하는군요..
    저희집에선 그냥 액기스라 부르는데...
    저는 복분자 오디 다래 액기스를로 각각 간장 5 : 액기스 1 비율로 만들어
    두루두루 볶음용이나 무침용으로 사용하면
    매일 골고루 효소 섭취할수 있어서 편해요
    효소들 많이드시고 건강해지세요^^

  • 6. 이영희
    '06.10.29 4:18 PM

    ㅋㅋㅋ.....
    개명을 당당히 하다니...
    제가 이분글 읽으면서 속으로 생각하길..
    "야..이 분은 완전히 에너자이저 잖아"
    혼자 생각 했거든요...음하하

    전 전혀 안 열어주는데요.
    그냥 발효 끝나면 펑 안하니까....^^

    으흠...
    소머즈님!!
    미워욧===3=3==3=3=

    애교쟁이님!!!
    저 윗 사진에 매실 장아찌를 담근건 좀더 있다(지금 4개월째)간장도 음식에 쓰려고요...^^

  • 7. may
    '06.10.30 1:45 PM

    저도 왠지 에너자이저가 더 어울리실것 같단 느낌이...
    엔지니어66님 글을 읽으면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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