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kimbkim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꾸민 테이블 세팅

| 조회수 : 4,671 | 추천수 : 7
작성일 : 2006-10-12 17:54:54
오늘은 요리교실이었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비빔밥,오이 장아찌.무우국,불고기였습니다.






나물을 푸짐하게 얹어서 돌냄비에 데워서 냈습니다.








장아찌도 바로 만들어 먹었는데도 맛있네요. 다들 맵다고 하면서 우리집 고추도 다 드시더군요.










불고기도 싸먹고요....







디저트로는 가또 오 쇼콜라를 생크림에 곁드려서 먹었습니다.
오늘은 보라색을 포인트로 썼어요.
장식용 슈거도 뿌려주었습니다.
예쁜가요?






색감을 코디하는 일은 참 재미있어요.
테이블 코디는 요리와 다르게 덧셈 뺄셈이네요.
아마 모인 분들의 정겨운 대화로 곱셈,나눗셈까지 있을 듯합니다.

나고야에 오셔서 저랑 만난 kimbkim님께서 주신 촛대. 너무 에쁘지요?
오늘은 kimbkim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꾸며 봤어요.
정말 고마워요~~

전에 산 백엔짜리 접시들과,,,겨우 두세트를 구해서 6인용으로 구비햇지요...ㅎㅎ,,,
YMCA 유치원에서 산 20엔짜리??ㅎㅎ 한국돈으로 200원입니다....ㅎㅎ 샴페인 글래스6잔입니다.
너무 모던한 디자인이라서 끝까지 남아서 이런 가격이 되었나봐요.
나중에 보니까 작은 스티커가 붙어 있는데??200달러??ㅎㅎㅎㅎ
저 정말 잘 찾아내지요?

kimbkim님, 다음에 나고야에 또 놀러오세요~~




http://kr.blog.yahoo.com/mikiwonjin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선물상자
    '06.10.12 6:00 PM

    진흙속 진주는 알아보는 사람에게만 보인다던데..
    miki 님이 멋진 보석을 건지셨네요~ >.<
    테이블 보면서 삼페인잔이 탐났는데 ㅋㅋㅋ

  • 2. kimbkim
    '06.10.12 6:16 PM

    아휴~ 여기까지...
    부끄러워라..^^;;;;;;;;;;
    담엔 그 잘 찾아내기 비법을 제대로 전수 받을겁니다요. ㅋㅋ

  • 3. Karen
    '06.10.12 10:16 PM

    miki 님, 저도 갈 수 있는데 초대가 없어 가까은 나고야에 못가고 있습니다. 그럼 뱅기타고 훌쩍 날아가서 레이나랑 하루정도 잘 놀아주고, miki 님 살림구경도 반나절하고, 나고야 구경도 하루하고...3일이면 되겠는데...ㅉ
    사진기하고 좀 친해지셨나요?? 사진이 달라보이는 건 저의 가벼운 마음때문인지 아님 새로운 사진기 때문인지 모를 일입니다...ㅋㅋㅋ
    저도 조만간 새로운 사진기 생길터인데 연장탓하던 제가 꼼짝없이 잡히게 생겼지요??!! ㅋㅋㅋ...뽀롱나도 할 수 없슴....ㅎㅎ

  • 4. miki
    '06.10.12 10:43 PM

    선물상자님. 2주후에 또 그 바자가 있어요.
    벌써부터 기대가 된답니다.ㅎㅎ

    kimbkim님 우리 겨우 한시간밖에 못 만났네요.
    다음엔 맛잇는거 먹으러 가요.

    Karen님,ㅎㅎ
    진짜 보러오시면 제가 청소 못하고 살림 못하는거 뽀롱 날까봐 두려워요~~
    kimbkim님은 나고야 근처에 친구분 만나러 오셨었죠.ㅎㅎ
    가까이 오시면 기꺼이 환영합니다. 그동안 집안 청소하고 집이 발칵 뒤집힐겁니다.
    카메라요?
    말도마세요.
    운동회날 100장정도 찍고서 컴퓨터에서 볼려는데 메모리가 다 날라가버렸지 뭐에요...... 지금 에프터 써비스 맡겨놨어요.

    운동회 다시 해달랠 수 도 없고,,, 정말 속상합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 조그만 콤팩트 디지탈 코닥 카메라 쓰고 있는데 ,,,새로 산 니콘 D80는 제가 아직 쓰는 방법을 잘 몰라선지 찍힌 느낌이 영 아니에요.

    야외에서 찍은거는

  • 5. capixaba
    '06.10.12 11:23 PM

    항상 느끼는 거지만 상차림이 참 정갈하고 예뻐요.
    내년 여행은 일본으로 가려고 생각 중인데...
    ㅎㅎ 긴장은 하지 마시구요.

  • 6. avocado
    '06.10.13 7:13 AM

    미키님~너무 멋져요!!!!!

    그나저나 언제 오세치 만드는법좀 알려주실수 없을까요??
    전에글읽고 감탄했었는데 말이에요.
    제 시댁쪽도 재일교포분들이 계셔서 해마다 오세치를 얻어먹어고있는데
    올해는 저도 도전해보고싶네요..
    너무 무리한 부탁인가...ㅎㅎㅎ

    나고야 가게되면 이쁜선물 이고지고 미키님 뵈려 가야겠어요..^^

  • 7. stradi
    '06.10.13 9:28 AM

    음식도 맛있겠지만, 그걸 예쁘고 정갈하게 테이블에 세팅하실 줄 아시니, 더욱 빛나는 것 같아요.
    근데, 테이블 세팅에서 늘 궁금하던 게, 서양식으로 디너 플레이트 위에 샐러드 플레이트나 다른 그릇 올린 그런 개인상 차림이 예쁜데, 한국 음식만 해먹는 저의 식습관과는 잘 맞추기가 힘든 것 같아서, 어떻게 해야하나 했거든요.
    돌솥 비빔밥을 메인으로 하셨을때, 지금과 같은 개인 상차림을 하시면, 어떻게 드시는 건가요?
    각자, 앞 접시에 조금씩만 덜어서 드시는 건가요?

  • 8. miki
    '06.10.13 9:43 AM

    capixaba님 일본은 가까우니까 꼭 여행하세요. 요즘 엔이 약해서 쇼핑하시도 좋을것 같은데....

    avocado님, 오세치요? 저도 작년에 한번 만들었었죠.ㅎㅎ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다음번엔 만드는법 올릴께요.

    stradi님, 한국음식도 가운데에 두고 덜어먹으면 상차리는 사람이 편하죠.
    오신 손님들이 자기 먹고싶은 만큼 덜어서 드시니까요.

  • 9. Karen
    '06.10.15 8:52 AM

    ㅎㅎㅎㅎ...그렇군요~~ 사용법을 숙지하기 전까지는 전자제품이나 카메라나 다 마찬가지 같아요.
    그래도 운동회 사진은 좀 안타깝고 화나셨겠어요. 돌려볼 수도 없고 말이지요.
    조만간 나고야에 가는 일이 생길 것만 같은 이 강한 예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0302 (이벤트 응모)명절에 시댁과 친정을 오가며 먹었던 음식 19 흰나리 2006.10.13 7,308 23
20301 오렌지+크랜베리+콘브레드머핀 11 tazo 2006.10.13 4,271 5
20300 가을엔 호박~~☆단호박 쵸코칩 머핀~~^^*☆ 6 이정미 2006.10.13 2,501 16
20299 쫄깃한 두부탕수육- 6 앤드 2006.10.13 3,545 10
20298 흑흑... 왜 사과케익이 이렇게 나올까요 1 네프오븐네.. 2006.10.12 3,455 86
20297 칼라풀한 약식과 오늘의 써~어비스!!! 3 준&민 2006.10.12 4,449 2
20296 처음 인사드려요 8 민홍맘 2006.10.12 2,459 2
20295 새콤달콤한 오징어 초무침 3 motherrove 2006.10.12 4,042 5
20294 무서운~도시락 7 kgb맘 2006.10.12 6,644 11
20293 누구나 소중하고 고귀하다. - 파프리카전 7 2006.10.12 4,648 24
20292 (이벤트응모)계란밥 4 매운 꿀 2006.10.12 4,387 11
20291 이제 나혼자 먹을 필요 없는 카스테라 8 다린엄마 2006.10.12 4,038 9
20290 kimbkim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꾸민 테이블 세팅 9 miki 2006.10.12 4,671 7
20289 오랜만의 피칸 호두파이 5 고소미 2006.10.12 4,438 33
20288 [이벤트응모] 손으로 꼭꼭 눌러서 만든.. 2 박선영 2006.10.12 3,391 4
20287 [이벤트 응모]울화통 터졌던 신부 & 엄마!!!!! 6 이영희 2006.10.12 5,422 50
20286 [이벤트응모] “술빵”이라고 아시나요? 2 천랑이 2006.10.12 4,534 3
20285 [이벤트응모] "니 할배 저승밥인데 ..." 플로네 2006.10.12 3,370 4
20284 엄마가 만들어준 간식이랑 장난감. 49 수국 2006.10.12 3,535 29
20283 계피넣은 배구이 2 임경주 2006.10.12 2,589 11
20282 아삭한 사과가 씹히는 참치 샌드위치 7 똥그리 2006.10.12 6,498 29
20281 [밤까는법]밤까기의 진수를 보여드리겠습니다..^^;; 32 하나 2006.10.12 12,281 8
20280 100% 흑미설기 21 inblue 2006.10.12 8,390 42
20279 Thanksgiving in Vancouver 7 한마리 2006.10.12 4,142 15
20278 10년 어려보이기에 도전! 토마토 새싹야채 샐러드~ 7 luna 2006.10.12 7,163 12
20277 연잎으로 만든 쫄깃한 수제비 14 경빈마마 2006.10.11 5,490 13
20276 [이벤트]오징어채 무침에 대한 추억 3 씽씽 2006.10.11 4,308 5
20275 은은한 향의 <샴페인 쉬폰 케이크> 2 파란달 2006.10.11 2,58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