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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쫄깃한 두부탕수육-

| 조회수 : 3,545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6-10-13 00:29:44

언젠가 한번 해보고팟던 두부탕슉-
약 먹는데..갑자기 탕슉 먹고싶다고 하길래 팔 걷어부치고 만들어봤어요.^^  



두부는 키친타올로 싸서 꾸욱 눌러서 물기를 적당히 빼주세요.
(아니면 타올로 싸서 전자렌지에 2분정도 돌림 제법 빠져요.^^)
깍둑썰기한 두부에 소금을 좀 뿌려뒀다가 키친타올로 살짝 눌려주고, 녹말가루를 훌훌~ 뿌려둿어요.



녹말가루를 살짝 뿌려뒀던 두부를  다시 녹말가루 든 지퍼백에 넣고 안으깨지도록 살살 흔들여서 고루 가루를 뭍힌다음
튀겨내면 요렇게.

이제 소스차례..^^

기름에 식용유를 두르고 야채를 잘볶다가 소스를 넣고 끓여주세요.
(소스: 물 2컵, 식초 5-6큰술, 설탕11큰술, 간장 2-3큰술,소금 1/2큰술)
저는 후르츠칵텔이 좀 남아있어서 설탕을 줄이고 칵텔안의 국물을 썻어요.

소스가 끓으면 파인애플이나, 후르츠 칵텔을 넣고, 녹말가루(3), 물(4)로 만든
녹말물을 조금씩 넣으면서 농도를 맞춰주심 된답니다.



튀겨낸 두부랑 소스를 잘 버무려서 사이좋게 나눠먹어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앤드
    '06.10.13 12:32 AM

    혹시..사진들이 안 보이나요?
    지금 저한테 배꼽만 보이는데..저만 이런건지..ㅜ.ㅜ

  • 2. 똥그리
    '06.10.13 12:50 AM

    아주 잘 보여요~ ^^
    후르츠 칵테일까지 넣어서 더 상큼하고 맛있겠어요! ^^

  • 3. 파헬벨
    '06.10.13 8:48 AM

    베지테리언 탕수육이네요.
    좋은 아이디어 감사해요.

  • 4. 선물상자
    '06.10.13 8:48 AM

    드림위즈가 가끔씩 그렇게 배꼽보여줄때가 있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전 파란으로 옮길까 생각중이네요 ^^*
    사진 지금은 잘보이구요!
    너무 먹음직스러워요~~ ^^*
    아무래도 두부로 만든거니까 칼로리 걱정도 없겠죠? ㅎㅎㅎ

  • 5. CoolHot
    '06.10.13 9:19 AM

    쫀득하고 고소한 두부맛이 보이는 듯 합니다. 맛있겠다..^^

  • 6. 소슬맘
    '06.10.13 10:21 AM

    아이들 간식으로 딱이네요
    두부싫어하는데 요렇게 해줘야겠어요
    오늘도 하나 배우고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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