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이건 간식(?)
이번 추석때 시골갔다오면서 선착장에서 산 해조류를 어제 저녁에 고으시더니 또 아침에 자고일어나 부엌에 가보니 이런게 떡하니~.
원래는 이런 모양으로 굳혔는데

보기좋은게 먹기도 좋다고~ 뿌시럭뿌시럭 쿠키틀을 꺼내서 찍었어요. 이미 찍고 있으면서 엄마한테 이렇게 모양내도 되냐고 물어보니까 내가 먹을껀데 뭐 어떠냐고..해서~~
이걸 뭐라고 부르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엄마가 없는관계로.. pass) 이것보다더 녹색 빛깔이도는 그게 더 훨씬 맛있는거같아요. 근데 지금은 그게 나올철이 아니라고....
전 이 묵을 양념간장이랑 먹는것보다 그냥 먹는걸 더 좋아해요.
그래서 오늘은 이 별이랑 하트모양 하나씩 먹었답니다.
모양이 이뻐서인지 더 맛도 good~~!!

그리고 이건 나머지 하나인 장난감..
ㅋㅋㅋ
찹쌀이예요,
제 취미이자 스트레스해소법이 요가랑 요리이거든요.
며칠전에 찹쌀가루 만들어달라고했는데 오늘 이렇게 담궈놓으시더라구요. 이따가 저녁때 빻으러 갈거라고..
어느정도의 양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리 적은 양은 아닌거같아요.(지금 물어보니 3되 조금 더 되는 양이래요)
이걸로 콩찰편이랑 찹쌀머핀이나 등등 스트레스가 엄습해올때마다 하나씩 만들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