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80개이지 너무도 많은 양이더군요.
저희 성당에서 행사때 예천성당의 도움을 받은적도 있고,
좋은 일도 하자고 하여 일을 저질렀습니다.
도시락 배달때 노인분들이 좋아하실 간식을 곁들이자고 했답니다.
하지만 저희도 일 손이 없어 저희 성당신자 3명과 이웃의 교회신자2분, 이렇게 5명이
어제 오전 10시부터 시작해서 오후 5시경까지 만주와 옥수수머핀을 만들었답니다.
저와 마르타(주희엄마)는 저녁 7시경에 다시가서 11시 30분까지 또 작업을 했답니다.
처음에는 머핀 2개와 만주 4개를 넣으려 했으나, 양이 모자라 만주 1개를 줄였어요.
오늘 새벽에 가서 포장까지 마무리하여 10시 30분에 드리고오니 몸은 힘들었으나, 마음이 뿌듯했답니다.
직접 배달까지 갔다면 어르신들 좋아하는 모습도 뵈었으련만 ---

만주 1쟁반에 딱 80개 입니다.
만주의 사이즈는 특대 사이즈예요.

2쟁반까지 완성.
필요갯수는 3쟁반입니다.

머핀과 만주를 담았는데, 양이 조금 적지요???
머핀과 비교하니, 만주의 사이즈가 꽤 크네요.

도시락을 줄세워 비스듬이 찍어 봤답니다.

80개를 줄세워 놓으니, 꽤 많더군요.

마지막 박스에 담기전 사진이예요.

아침햇살이 밝으네요 .
맛나게 드셨을 어르신들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