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다가오니 자연스럽게 꽃무늬 원단이 눈에 들어오고
내친 김에 파우치를 만들었답니다.
디자인을 정해서 재단하고 박음질을 합니다.
두장이 필요합니다.
블루톤의 꽃무늬가 무척 맘에 듭니다^^
퀼팅까지 마친 두장의 앞판과 뚜껑
맘에 드는 꽃무늬 ㅎㅎ
먼저 뚜껑을 달아주고 .....
꼬매고 꼬매고 ....
완성했습니다.
알까기 ㅋㅋㅋ
처음 만든 블루보다 좀더 크게 만든 보라색 파우치
알까기가 제대로 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