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수 아사면으로 더운 여름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바지를 만들었답니다.
눈꽃아사여서 원단에 눈이 내린듯 볼록볼록 눈이 쌓여있는 느낌입니다.
60수여서 원단이 얇고 가볍고 아주 시원하답니다.
얇은 60수 아사면 원단의 잔꽃이 귀엽고 눈이 내린듯한 느낌입니다.
간단한 재단입니다.
바지 아랫단에 레이스를 달아줍니다.
바지 가랑이를 박고, 아랫단의 레이스에 고무줄을 넣어 꼬불꼬불 귀엽게 했답니다.
앞과 뒤를 이어줍니다.
허리에 고무줄을 넣어 완성합니다.
이번 여름은 이 바지덕에 아주 시원하게 보낼수있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