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다 보니 꿈은 멀리 사라졌고
비슷한 언저리에서 살다가
몇 해 전부터 기회가 있어서
패턴과 재단, 봉재팁까지 개인지도를 받고
요즘은 옷 만드는 재미에 푹~ 빠져 살고 있답니다.
기모면으로 만든 집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원피스랍니다.
몰입할 수 있어서 좋고
결과에 관계없이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것이
참으로 기분좋은 일인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자랑질 좀 해요~^^
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늦었지만
화안 |
조회수 : 5,728 |
추천수 : 2
작성일 : 2023-02-14 17:09:36
어렸을 적 꿈이 의상디자이너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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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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