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전부터 농약김으로 시끄러웠지요.
얼마전에 김짱아찌를 하려고 여러 개(100장 묶음) 구입해 놓았는데
먹기도 그렇고 버릴 수도 없고....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방법 없을까요?
열심히 일하고... 많이 사랑하고... 많이 행복하기
제 선배가 양식업자들 상대로 일을하는데요. 김.. 양식하는거보면 못 먹는다고 하더군요. 정작 자기들은 그 김 안먹는답니다. 그 얘기듣고 시중 김 안먹은지 오래됐네요.. 저라면 안먹을것 같은데.. 그냥 제 생각이예요. 들은 얘기가 있다보니..
저도 안먹은지 모래됐어요 참 슬프네요 맘놓고 먹을 음식이 없다는게,,, 나중에 우리 아이들은 뭘먹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