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저도~ 우리 아기 밥상
글 한 번 올리지 않던 소심녀 인사드립니다...
얼마전 깜찌기펭님과 코코님의 글을 읽고 아이 먹거리에 관해
서로 정보를 공유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비록 눈팅족이었지만 매일 들락달락 하며 자주 오시는 분들의 아이디는
제겐 아주 친숙하답니다...
제가 혹시 아는척(?) 하더라도 이상하게 보시지 마세요!^^
26개월이 지난 우리 아들 밥상이에요...
사진은 예전에 찍어 둔거구요...
아이 먹거리에 나름 신경을 쓴다고 하는데 매일 매일이 고민의 연속이네요...
오늘은 뭘 해 먹이지?
뭘 만들어 먹이면 잘 먹을까?
똑같은 음식을 연속으로 주면 잘 먹지도 않고...
또 여름엔 식욕이 없는지 밥을 잘 먹지 않아 무지 고생했었답니다...
전 간단하게 먹일땐 스크램블 야채 덮밥이나 여러 덮밥류, 김밥, 야채를 가득 넣어 밥전등도 만들어 먹이구요..
오렌지 피코님 처럼 국이 있을땐 다른 반찬없이 국에 말아 먹이기도 한답니다..^^;
(코코님 밥상보고 무지 반성했어요..)
그런데 식판에 여러 반찬들을 밥과 함께 주면
우리 아들은 반찬만 집어 먹어요...
아무리 밥이랑 같이 먹으라고 해도 그 고집을 꺽을수가 없네요...
그래서 결국엔 모조리 섞어 섞어 요상한 비빔밥이 탄생한답니다...
다른 아가들은 어떤지요?
우리 아이들이 잘 먹는 반찬이나 밥등...
서로 정보를 공유해서 아이의 건강에 다같이 노력하면 좋겠어요...
82cook~ 모든 엄마들.. 파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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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하마브리즈
'06.9.20 9:56 AM저도 한 때는 아이 먹거리 때문에 머리에 쥐가 나곤 했는데(사실은 요즘도) 요즘엔 밑반찬 서너개와 새로한 반찬으로 대충 먹여요. 멸치볶음, 콩조림, 김은 항상 놔둬두 잘 먹더군요. 거기다 나물 볶음이나 생선 같은 새로한 반찬을 함께 먹이니 잘 먹네요.
2. 수국
'06.9.20 10:54 AM아이~~ 귀여워요~~
3. 에이프릴
'06.9.20 11:38 AM아가가 맛나게 먹겠어요. 저는 아직 아기가 뱃속에 있어요. 아가가 크고 밥먹을때 되면 저도 저렇게 해줘야 할터인데... ㅎㅎ
4. 선물상자
'06.9.20 11:45 AM아이코~ 정말 앙증맞은 밥상이네요..
밥맛이 절로 나겠어요~~~ ^0^/5. coco
'06.9.20 1:45 PM너무 훌륭한 밥상인데 반성하긴요...
26개월쯤 되면 혼자서 떠 먹을 정도가 되나요?
책에선 돌전에 혼자먹기 연습을 시키라던데 성질급한 전 절대 못하겠더라구요.
먹는것보다 버리는것도 많고 그 뒷처리는 또 어떻구요...- -;;
책은 그저 책인거죠?실제로도 그렇게 먹는 아가 혹시 있나요?6. 채원맘
'06.9.20 3:15 PM저희 채원이요.. 이제 만 19개월인데 1-2주 전부터는 혼자서 떠먹어요.
제가 먹여줄려고 해도 도리도리.. 입 꼭 다물고 지가 먹고싶은거만 먹어요.
덕분에 우리 세식구, 한자리에서 식사가 가능해졌답니다.
간간이 제가 떠주면 먹어줄 때도 있고 거부할 때도 있고..
숟가락을 항상 쥐어주면 아기도 어느순간부터 혼자 먹지 않을까요?
전 항상 숟가락을 2개 준비해서 하나는 아기주고 하나는 제가 들고 떠먹였거든요.7. 짠순공주
'06.9.21 2:41 AM울 아들 20개월인데... 혼자 밥먹어요,
국은 먹다 남은면 들고 마셔요^^
반찬도 포크로 '꼭꼭' 소리내면서 잘 먹어요.
돌선물로 들어온 은수저세트 식사때 매일 올려주었어요.
처음엔 많이 흘리는데,
그러려니 하고 조금 불편해도 흘리는 즉시 휴지나, 걸레로 계속 치워줬더니
요즘엔 밥알하나 흘려도 '닦아 닦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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