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어제 저 생일이었거든요..
원래 친정은 그런거 챙기는 분위기도 아니구..
일요일날..기념으로 정심저녁 외식하고..그제도 시부모님이 저 생일이라고 갈비 사주셔서 외식을 했어여..
그래서 그런지..어젠 그냥 조용히 보냈습니다.
신랑이 꽃과 케잌을 사가지고 들어 왔어여. 잠시 감상해보세요.
이거 비쌀텐데...ㅠㅠ 했지요.
아침은 토스트와 오믈렛으로 신랑하고 먹었어여.
울신랑 생일에도 미역국을 안끓였거든요..
그리고 엄마 한테 가서 미역국 끓여 점심먹고...
어제 장터에서 구매한 브리짓 존스님의 욕조를 가지러 여의도 갔다가...다시 친정에 와서 참으로 국수 말아드리고...^^
저녁은..짜잔...
이럴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ㅠㅠ
해물 카레 계란 볶음이랄까요?
얼마전 태국서 먹은 케커리 비슷하게 흉내내본다구 한건데...맛은 그럭저럭...뭐....쩝...킁...^^
게 대신 해물 믹스를 넣고 코코넛 밀크대신 우유...태국 커리 대신.백세 카레...
대치품이라 제맛은 안났지만..몽글한 부분은 약간 그때의 맛이 풍기는 듯한..착각이..^^
첫 사진...꽃..
둘째...태국의 오리지널..게커리
셋째 넷째...나의 해물 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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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물상자
'06.9.20 11:44 AM꽃 T^T 우어어..
신랑한테 꽃선물 받아본게 언제였지?
한참 연애할때~ 딱! 한번 받아본게 전부네요..
예전에 지나가는 말로 '돈아깝게 무슨 꽃이야~ 난 그런거 싫어.. ^^;"
했더니.. 그말을 철석같이 사실로 믿고 사는 우리 신랑..
웃어야 할지.. 울어야할지.. ㅠ.ㅠ
참.. 김명진님 장미꽃보고.. 배아파서 누워버릴랍니다. ㅠ.ㅠ2. 선물상자
'06.9.20 11:44 AM아참!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 ㅋㅋㅋ
3. 요한맘
'06.9.20 11:52 AM꽃이 넘 이쁘네요.
생일 축하드려요4. 돼지용
'06.9.20 11:52 AM푸하하
오리지날과 짝퉁을 전혀 다른 아이들로 생각했어요. ^^
그래도 노력하는 자세가 이미 99 점이십니다.
저는 기냥 패쑤해버립니다.
생일축하드리고요
앞으로도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5. 김명진
'06.9.20 11:52 AM앗..감사드려요..
저도 원래...꽃이 비싸니...무슨 날에는 싼꽃으로 한두송이만 해달라고 했었는데..안받긴 서운해서
생일이라고..거금을 들였나봐요..흑...
그래도 하하..기분은 쫗으네요.6. pine
'06.9.20 12:15 PM지났지만 축하드려요.. 연애때는 열심히 봤았는데 결혼하고 나니 제가 먼저 꽃은 보내지 말라고 하게 되네요.. 버리기도 힘들고, 말려도 먼지가 쌓여서 싫고, 점점 아줌마가 되어가고 있는 현상이겠죠^^
7. 김명진
'06.9.20 6:34 PM^^ 감사합니다.
저는 꽃을 말려서요...
꽃만 따서...유리상자에 보관해요. 물론 저것도 언젠가는 버려야 할지 모르지만...^^ 그럼..좀더 보고...보관도 좋구...^^8. 김지현
'06.9.21 12:05 AM아!
그냥 그 욕조 사신 날이 아니라
생일 이셨던 거에요"?
생일선물로 재밌는(아마 명진님과 저 만 알아들을...^^) 얘기 해드릴께요.
아까아까 저녁에 동생이 집에 잠깐 왔었거든요.
씽크대 위에 있던
그 스텐체(깔대기?)를 보더니 "어, 이건 뭐야?"
그러길래..제가 "어, 그거 김명진 님에게 산거야. 분명 직경도 써 있었는데,
마냥 작은 줄 알았었어....근데 그거 머리에 쓸 수도 있다~"
이랬더니 제 머리에 푹 씌우고,
한참을 깔깔댔습니다. 아시죠? 제 머리도 참 큰데, 푹! 씌워졌으니...^^
선물 될까요? ^^*9. 김지현
'06.9.21 12:06 AM아차,
쪼끔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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