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 배우던 82였는데
요즘은 그 살림 배울 곳이 넘나 많아졌죠.
십년 아이 없던 저는 아이가 생기고 다시 근 십년이 다되어가네요.
아이 친구들과 매달 하는 요리놀이여요.
감사히 지원금으로 올해 잘놀았죠.
인스타에 사진들은 근사한데
막상 만드니 ㅋㅋ
그래두 잘먹고 놀았답니다.
몇년만의 인사인지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살림 배우던 82였는데
요즘은 그 살림 배울 곳이 넘나 많아졌죠.
십년 아이 없던 저는 아이가 생기고 다시 근 십년이 다되어가네요.
아이 친구들과 매달 하는 요리놀이여요.
감사히 지원금으로 올해 잘놀았죠.
인스타에 사진들은 근사한데
막상 만드니 ㅋㅋ
그래두 잘먹고 놀았답니다.
몇년만의 인사인지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기억합니다.
새해에도 좋은 일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저도 키톡에서 기억하는 김명진님 반갑습니다.
아이가 함께 요리 할 만큼 자랐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만사형통 하세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예전 분들도 그립고 그러네요. ~~
딸기 산타 너무 귀엽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족분들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해요
김명진님!! 너무너무 낯이 익은 이름이셔서 추억을 방울방울 소환해 보았는데 혹시 예전에 배 판매 하지 않으셨나요?
김명진님 작은어머님? 고모님?께 배 여러번 구매해서 먹었던것 같아요(아니면 정말 죄송한데, 왠지 맞는거 같아요 ㅎㅎ)
너무 반가와 로그인합니다.
마무리는 새해 인사로 할게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이쁜 아이랑 행복하시구요 ^^
네 맞아요. 저희 막내 이모님이 아직도 배를 키우긴 하신답니다.^^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이와 함께 만드는 간식이 참 귀엽네요.
저희 아이들은 이제 이런 거 만들며 함께 놀기에는 너무 많이 자랐어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 사진을 보다보니, 저희 아이들 어렸을 때 기억이 떠올라서
잔잔한 그리움이 생겨나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이제 자주 소식 전해주세용~^^
추억소환, 기억나는 이름 이네요.
그립습니다. 저도 수많은 지식과 정보, 다양한 소통을 82와 함께했어요.
직장 선배님께 82를 소개받고, 그날 당장 가입하고,,,늘 들여다보던 세월이,,꿈같이 흘렀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반갑습니다. 이제는 댓글만 달아도 사이트가 랙이 걸리는 듯 하여 한번에 인사 올립니다. 감사합니ㅏㄷ.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41086 | 82에서 추천해주신행복 32 | ··· | 2024.11.18 | 7,431 | 4 |
41085 | 50대 수영 배우기 + 반찬 몇가지 28 | Alison | 2024.11.12 | 11,114 | 5 |
41084 | 가을 반찬 21 | 이호례 | 2024.11.11 | 9,134 | 2 |
41083 | 올핸 무를 사야 할까봐요 ^^; 10 | 필로소피아 | 2024.11.11 | 7,296 | 2 |
41082 | 이토록 사소한 행복 35 | 백만순이 | 2024.11.10 | 7,854 | 2 |
41081 | 177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4년 10월 분식세트= 어 김.. 12 | 행복나눔미소 | 2024.11.08 | 3,194 | 4 |
41080 | 바야흐로 김장철 10 | 꽃게 | 2024.11.08 | 5,305 | 2 |
41079 | 깊어가는 가을 18 | 메이그린 | 2024.11.04 | 9,653 | 4 |
41078 | 드라마와 영화속 음식 따라하기 25 | 차이윈 | 2024.11.04 | 8,219 | 6 |
41077 | 아우 한우 너무 맛있네요.. 9 | 라일락꽃향기 | 2024.10.31 | 7,245 | 2 |
41076 | 똑똑 .... 가을이 다 가기전에 찾아왔어예 30 | 주니엄마 | 2024.10.29 | 9,873 | 6 |
41075 | 10월 먹고사는 이야기 12 | 모하나 | 2024.10.29 | 7,080 | 2 |
41074 | 무장비 베이킹…호두크랜베리빵… 12 | 은초롱 | 2024.10.28 | 6,437 | 5 |
41073 | 오랜만이네요~~ 6 | 김명진 | 2024.10.28 | 6,098 | 3 |
41072 | 혼저 합니다~ 17 | 필로소피아 | 2024.10.26 | 6,099 | 4 |
41071 | 이탈리아 여행에서 먹은 것들(와이너리와 식자재) 24 | 방구석요정 | 2024.10.26 | 5,034 | 3 |
41070 | 오늘은 친정엄마, 그리고 장기요양제도 18 | 꽃게 | 2024.10.22 | 9,961 | 4 |
41069 | 무장비 베이킹…소프트 바게트 구워봤어요 14 | 은초롱 | 2024.10.22 | 5,598 | 2 |
41068 | 만들어 맛있었던 음식들 40 | ··· | 2024.10.22 | 8,403 | 5 |
41067 | 캠핑 독립 +브라질 치즈빵 40 | Alison | 2024.10.21 | 5,960 | 7 |
41066 | 호박파이랑 사과파이중에 저는 사과파이요 11 | 602호 | 2024.10.20 | 3,426 | 2 |
41065 | 어머니 점심, 그리고 요양원 이야기 33 | 꽃게 | 2024.10.20 | 6,144 | 6 |
41064 | 고기 가득 만두 (테니스 이야기도...) 17 | 항상감사 | 2024.10.20 | 4,098 | 4 |
41063 | 오늘 아침 미니 오븐에 구운 빵 14 | 은초롱 | 2024.10.16 | 7,773 | 2 |
41062 | 여전한 백수 25 | 고고 | 2024.10.15 | 7,406 | 4 |
41061 | 과일에 진심인 사람의 과일밥상 24 | 18층여자 | 2024.10.15 | 8,369 | 3 |
41060 | 요리조아 18 | 영도댁 | 2024.10.15 | 5,445 | 3 |
41059 | 딸들에게온 가을소식(명절 과 생일을 지내는 유학생아이들) 12 | andyqueen | 2024.10.14 | 6,713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