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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닭 요리 몇가지

| 조회수 : 3,541 | 추천수 : 7
작성일 : 2025-09-23 15:13:55

 

 

 

오늘은 닭요리 위주로 

올려볼까 합니다

 

 

 

 

닭 다리살 다져  닭전

 

펀스토랑 이찬원씨 레시피구요

 

 

닭갈비도 무척 여러번 햇네요

 

우동사리와 쫄면사리 고구마와

떡볶이떡도 한줌 넣고

 

닭다리살만 넣어 부드러움요

 

 

 

 


 

치즈 볶음밥

 

 

 

닭 한마리 칼국수

 

 

 

삼계탕보다 더 자주 해먹은듯

 

 

대추 마늘 듬뿍넣고 삼계탕 

 

삼계 녹두죽

 

 

 

닭 근위볶음도 자주 해먹었고

 



닭 근위가  닭위 라고 하네요

 

 


닭 볶음탕도 빠지면 서운하고

 

닭이 질리실거 같아 ㅋ

 

 

 

 

초밥과 김밥 사진 몇장

 

 

유부 초밥

 

 

 

전주식   마늘 넣은 당근 김밥

 

 

 

묵참 김밥  유부 졸여넣은 김밥

 

 

 

어떤날은 주먹밥도 간단히

 

 

잣과 대추 말아 올려  약밥

 


 

들깨 넣은  옹심이



감자 옹심이


 

 

찜기에찐 찰밥도 자주했었네요

 

 

 

 

20년 고인물로 보라돌이맘 님과   순덕 엄마님  안동댁님

새댁 이었던 하나?님 요리글도

재밌게 보던 숨은팬 이었는데

 

 

악플같은 쪽지와 날선 댓글들땜에 이제는 키톡에 안오시는

분들을 알고있어 솜씨없는요리

올리기 두려운 눈팅족 였지만

요새 키톡이 너무 침체된듯해

올려봤습니다 ^^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unhee1234
    '25.9.23 4:13 PM

    오 숨은 고수시네요 배고프다 ~~~
    참 나쁜 사람들 많아요
    세상 살기 힘들어서 그런건지 참

  • 수선화
    '25.9.23 4:19 PM

    자게에 올리는 글엔 첫번째 댓글자는
    항상 상주하고 있는지 새글 올라오면
    번개같이 모든글에 악플을 달던데
    안그랬음 좋겠어요

  • 2. 르플로스
    '25.9.23 5:29 PM

    제가 일찍 깨어 자게에 제가 올렸던 글들을 쫙 봤더니
    2010년경엔 별거 아닌 글에도 추천과 따뜻한 댓글들이 주루룩
    키톡 게시글들도 지금 열배정도수의 읽기가 있었어요.
    예전이 그립습니다.
    닭으로 다양힌 요리 잘 해 드셨네요. 참고해서 저도 해보겠습니다

  • 수선화
    '25.9.25 3:07 PM

    저도 예전의 훈훈햇던 그 시절과
    82쿡 스타님들이 그립더라구요

  • 3. 은하수
    '25.9.24 7:27 AM

    맨처음 올린 닭전 너무 먹음직 스럽습니다.
    각종 닭요리 고수중의 고수가
    숨어 계셨네요.
    앞으로 키친토크에
    글 자주 올려주세요.
    보기만해도
    얼마나 고민하며
    요리하고 계시는지
    알수 있는 요리들입니다 .

    보고 따라해보고 싶은
    요리들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 수선화
    '25.9.25 3:10 PM

    내공 깊은글 많은 감명받았는데
    심한 댓글들에 속많이 상하신듯요ㅠ

    앞으로 간간히 올려주신다는 글도
    기대할게요^^

  • 4. 검쓰
    '25.9.24 8:13 AM

    오~ 닭전은 어캐할까요?
    예쁘고 맛 있어보여요.^^

  • 수선화
    '25.9.25 3:02 PM

    펀스토랑서 했던 트롯 가수
    이찬원씨 레시피 입니다

  • 5. 씨페루스
    '25.9.24 3:31 PM

    닭으로 이렇게 많은 요리를 할수 있구나~~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맛있어보여요.
    수선화님댁 가족들은 외식하자 하면 싫어할것 같아요^^

  • 수선화
    '25.9.25 3:05 PM

    감사합니다

    몇가지 닭요리가 더 있었지만
    지겨울까봐 패스했어요 ^^

  • 6. 오늘도맑음
    '25.9.24 4:59 PM

    아 배고파요~ 내공이 비치는 요리들이네요^^

  • 수선화
    '25.9.25 3:21 PM

    내공씩이나 ^^;

    감사합니다

  • 7. 점점
    '25.9.25 1:10 PM

    우와 모든게 맛잇어보여요 김밥 찰밥 오..

  • 수선화
    '25.9.25 3:04 PM

    혼자 되신 아버지께 식사대용
    으로 갖다드리려 약밥과 찰밥을
    자주합니다

  • 8. 내일은 사장님
    '25.9.25 4:51 PM

    엄마의 손맛이 막 느껴지네요.
    가족들 너무 행복하겠어요.

  • 9. hoshidsh
    '25.9.27 7:37 PM

    아… 우리 엄마였으면 좋겠다…
    이런 요리를 집에서도 먹을 수 있는 거로군요.
    가족분들 얼마나 좋으실까요(엄마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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